한국소통투데이 김성의 기자 | 여수시가 여수국가산단의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가로환경 정비 사업’을 추진합니다. 사업은 2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산단 도로변과 주차장 일대의 생활 쓰레기와 대형폐기물 정비를 목표로 합니다. 그동안 방치된 폐기물로 인해 산단 미관이 저해되고 민원이 잇따랐습니다. 이번 정비는 환경업체 용역을 통해 체계적으로 시행됩니다. 인력은 운전원 1명과 미화원 2명, 청소 차량 1대를 투입해 주 3일 운영하며 우천 시에는 휴무합니다. 정비 구간은 여수국가산단 내 도로 약 50km로, 가로변 청소와 폐기물 수거·운반·처리를 병행합니다. 정비를 통해 근로자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시는 정비 기간 동안 운전자들에게 청소원의 안전을 위해 감속 운전을 당부했습니다. 앞으로도 여수시는 산업단지 주요 도로와 진입도로에 대한 환경 정비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이번 사업은 깨끗하고 안전한 산업환경 조성과 근로자 복지 향상에 기여할 전망입니다. 지속적인 관리와 정비를 통해 여수국가산단이 전국 모범 산업단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국소통투데이 김성의 기자 | 제54회 강진청자축제의 핵심 프로그램인 강진청자물레경진대회가 오는 23일 강진청자촌 일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대회는 전국 최고 수준의 도예 장인들이 참가하는 물레 성형 분야 전문 경연으로 치러집니다. 전국 16개 대학 도예 전공자와 여주·이천 등에서 활동하는 물레 장인, 기능경기대회 메달리스트들이 대거 참여합니다. 참가자들은 고난도 물레 성형과 정밀 조형 기술을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올해는 심미성과 동일성, 기능도, 완성도 등 기능 중심의 심사 기준이 한층 강화됐습니다. 작품의 조형 감각과 숙련도, 반복 제작의 정확성까지 종합 평가해 실질적인 기량을 가립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 원과 전기가마가 부상으로 주어집니다. 최우수상과 우수상, 장려상과 특별상 등 모두 16명에게 시상이 이뤄집니다. 대회를 기획한 목원대학교 김광길 교수는 한국 도예의 현 수준을 보여줄 무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강진군은 전통 도예 기술 계승과 인재 발굴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강진청자축제는 체험과 전시, 공연을 아우르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대한민국 대표 도예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한국소통투데이 김성의 기자 | 광주페퍼스타디움은 홀리데이인 광주 호텔 브랜드데이로 후끈한 열기에 휩싸였습니다. AI페퍼스와 정관장의 5라운드 마지막 경기가 열리는 가운데, 호텔이 준비한 특별 이벤트가 함께 진행돼 경기장 안팎이 축제 분위기로 가득 찼습니다. 경기장 입구에서는 팬들을 맞이하는 부스가 설치돼, 호텔 상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전광판 광고 송출 등 다양한 마케팅 요소 역시 곳곳에서 눈길을 끌며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내부 관중석에서도 열기가 이어졌습니다. 경기 중간마다 진행된 경품 추첨이 발표될 때마다 환호성이 터져 나왔고, 팬들은 서로의 즐거움을 공유하며 활기찬 응원을 이어갔습니다. 관중석 전체가 하나 되어 경기와 이벤트를 함께 즐기는 현장이었습니다. 특히 이날 시구에는 홀리데이인 광주 호텔 주영하 대표가 직접 참여해 팬들과 가까이 호흡했습니다. 대표와 구단 관계자들의 화기애애한 인사는 현장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습니다. 경기는 세트 스코어 3대2 접전 끝에 AI페퍼스가 승리하며 팬들에게 짜릿한 기쁨을 안겼습니다. 그러나 이날의 열기는 단순한 승패를 넘어, 팬과 구단, 기업이 함께 즐기는 체험형 브랜드데이로 경기장을 생동감
한국소통투데이 김성의 기자 | 나주시는 오늘 영산강 정원 일원에서 개막한 ‘2026 설맞이 연날리기 축제’에 첫날 약 2천여 명이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행사장은 가족 단위 관광객들로 붐비며 명절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오후 1시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막 선언과 대형 연 퍼포먼스가 이어졌고, 나주의 희망과 염원을 하늘로 띄우는 상징적인 장면이 연출됐습니다. 특히 윤병태 시장은 대형 연에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은 나주로’라는 문구를 새기며 지역 발전에 대한 의지를 담았습니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소원 연날리기 체험존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참가자들은 연을 직접 꾸미고 새해 소망을 적어 하늘로 날리며 가족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군고구마존과 캠핑형 쉼터, 먹거리 부스와 프리마켓도 운영돼 지역 소상공인 참여 속에 겨울 정취와 활기를 더했습니다. 소원 담벼락과 행운 소원캡슐 이벤트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돼 남녀노소 누구나 새해 희망을 나눴습니다. 이번 축제는 내일까지 이틀간 이어지며, 전통놀이 체험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체류형 관광 분위기를 확산시킬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국소통투데이 김성의 기자 | 저출산 영향으로 학령인구 감소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광주에서 7년 만에 신설 초등학교가 문을 엽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3월 1일 북구 용두동에 참미르초등학교를, 광산구 운수동에 운수초등학교를 각각 개교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 지역에서 초등학교가 새로 문을 여는 것은 2019년 이후 처음입니다. 참미르초는 일반 27학급과 특수 1학급 등 총 28학급 규모로, 병설유치원 4학급을 포함해 운영됩니다. 개교와 함께 1학년 136명을 포함해 모두 525명이 등교할 예정입니다. 완성 학급이 되면 최대 37학급, 957명까지 수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개교로 용두초와 본촌초의 과밀 현상도 일부 해소될 전망입니다. 광산구 선운지구에 들어서는 운수초는 일반 12학급과 특수 1학급 등 13학급 규모로 출발합니다. 학생 수는 202명이며, 향후 최대 31학급, 583명까지 확대될 예정입니다. 그동안 선운지구는 학교 부족으로 학급당 학생 수가 평균 24명을 넘는 등 과밀 문제가 심각했습니다. 운수초 개교로 선운초의 학급당 학생 수는 평균 22명 수준으로 낮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정선 교육감은 두 학교 개교를 통해 지역 교육 여
한국소통투데이 김성의 기자 | 영광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민생 행보에 나섰습니다. 영광군은 지난 13일, 굴비골영광시장과 영광터미널시장 일원에서 전통시장 합동 장보기를 진행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장세일 군수를 비롯해 강위원 전라남도 경제부지사와 도·군의원, 공직자 등 10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장 군수는 직접 장바구니를 들고 영광사랑상품권으로 농수산물과 제수용품을 구매하며 상인들을 격려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방문을 넘어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며, 침체된 지역 경제에 힘을 보탰다는 평가입니다. 이와 함께 진행된 영광사랑상품권 환급행사도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해당 시장에서 당일 5만 원 이상 구매한 소비자에게 1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현장에서 환급해,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덜었습니다. 장세일 군수는 이번 행사가 전통시장에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했습니다.
한국소통투데이 김성의 기자 |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자원봉사 준비에 본격 나섰습니다. 여수시는 지난 12일 ‘2026 자원봉사단체 대표 간담회’를 열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자원봉사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행사는 “다봉이 손길로 섬박람회 성공개최”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습니다. 이날 자리에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추진 현황과 자원봉사 운영 계획이 소개됐습니다. 또 여수시자원봉사센터의 주요 사업과 향후 지원 방안도 설명됐습니다. 참석한 단체 대표들은 자원봉사 현장의 개선 사항과 협력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특히 행사 기간 중 교통 안내와 관람객 편의 지원 체계 구축의 필요성도 강조됐습니다. 여수시는 제안된 의견을 향후 자원봉사 운영과 사업 추진에 적극 반영할 방침입니다. 아울러 자원봉사단체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해 시민 참여 기반을 확대하고 체계적인 교육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시 관계자는 성공적인 박람회 개최를 위해 긴밀한 소통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섬박람회 자원봉사자는 오는 1월 27일부터 2월 26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한국소통투데이 김성의 기자 | 강기정 광주시장이 전남광주 통합특별법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통과에 환영 입장을 밝혔습니다. 강 시장은 13일 시청에서 기자들과 만나 특별법이 행안위를 통과하며 통합의 법적 기반이 마련됐다고 평가했습니다. 이번 법안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으로, 총 5편 13장 413개 이상의 조항으로 구성됐습니다. 기업 유치를 위한 인공지능 직접단지와 도시실증지구, 전기사업 허가 특례 등 주요 특례가 다수 반영됐습니다. 재생에너지 계통 포화 해소와 분산에너지 활성화 전력망 구축 방안도 포함됐습니다. 석유화학·철강 산업 전환 지원과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 순천대·목포대 통합 지원 내용도 담겼습니다. 강 시장은 정부와 국회에 요청한 5조 원 지원 근거 조항과 지방의회 정수 관련 내용도 일부 반영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전기료 차등 요금제와 영농형 태양광 특례 등은 특별법에 포함되지 못해 아쉽다고 밝혔습니다.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와 자치구 보통교부세 신설 조항 역시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강 시장은 이번 특별법에 대해 “100점 만점에 80점”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국회 본회의와 향후 보완 절차를 통해 남은 2
한국소통투데이 김성의 기자 | 담양군이 2026년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를 본격 추진합니다. 군은 의료·돌봄·주거·일상 지원을 하나로 연계한 ‘담양형 원스톱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이번 체계는 고령 1인 가구와 노인 부부 가구 증가 등 농촌 지역 특성을 반영해, 만성질환과 거동 불편 등 복합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기존에는 대상자가 여러 기관을 직접 찾아야 했지만, 앞으로는 상담부터 연계, 사후 관리까지 한 번에 이루어지는 원스톱 지원으로 불편을 해소합니다. 군은 지난해 시범사업을 통해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8억 4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충하고 수혜 대상을 대폭 확대했습니다. 특히 퇴원 환자 돌봄을 강화해, 병원과 협약을 맺고 사회·경제적 형편과 신체 기능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방문 의료와 일상 지원을 제공합니다. 청소·세탁·식사 등 기본 돌봄뿐만 아니라 영양죽·도시락 배달, 이미용·목욕·이불 빨래, 치유 농업 프로그램까지 담양만의 특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약사와 의료진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복약 지도와 처치·처방을 지원하는 세부 서비스도 포함됩니
한국소통투데이 김성의 기자 | 화순군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이호범 부군수가 관내 농업·축산 현장을 방문해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방문은 최근 가축 질병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선제적 방역 대응과 시설원예 농가의 애로사항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 부군수는 먼저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 방역 현장을 찾아 소독시설 운영 상황과 출입 통제 체계 등을 점검했습니다. 현장에서 방역 수칙 이행 여부를 살핀 뒤, 관계자들에게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사전 차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방역 관리를 당부했습니다. 또 “군에서도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방역 지원과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도곡면에 위치한 바나나파프리카 재배 농가 ‘화순부자농장’을 방문해 시설하우스 운영 현황과 작물 생육 상태를 살펴봤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기후 변화에 따른 재배 환경 관리와 유통 과정에서의 어려움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습니다. 농가 측은 시설 유지 비용 상승과 인력 수급의 어려움을 호소하며 행정적 지원을 건의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 부군수는 “기후변화에 대응한 시설원예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