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인천광역시 남동구는 최근 과잉 생산으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9일 구청 1층 로비에서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남동구 공직자들이 지역 농산물 소비에 적극 동참하며 농가의 판로 확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농산물을 생산자가 직접 판매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유통 단계를 줄이고, 합리적인 가격에 신선한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남동구 수산동 일원에서 수확한 토마토와 감자를 판매했으며, 공직자와 구청 방문 민원인 등이 직거래에 참여해 지역 농가에 힘을 보탰다. 남동구는 앞으로도 도·농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 상생을 위한 다양한 직거래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직거래장터가 주민들에게 우수한 지역 농특산물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농업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농축수산 분야와의 협력을 이어가며 지역 간 상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강화군은 강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백창기)와 강화군새마을회(회장 조인술)가 지역사회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 예방 안전망 구축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협력에 나섰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지난 5월 19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자살예방교육, 생명지킴이 양성,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전문 기관 연계, 취약계층 돌봄 활동, 생명 존중 문화 확산 홍보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 이후 지난 7월 3일에는 강화군새마을회 회의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새마을회 정기회의 등을 활용해 회원 대상 자살예방교육을 하고, 지역 내 위기 대상자를 발견할 경우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신속히 연계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또한 새마을회가 추진하는 반찬 지원 등 복지서비스와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상담·사례관리 서비스를 연계해 홀로 사는 가구 등 취약계층에 더욱 통합적인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강화군 전역에서 활동하는 새마을회와의 협력을 통해 생활 현장에서 자살 위험 신호와 정신건강 위기 대상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 기관으로 연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강화군은 디지털 기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 등 디지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정보화 교육’을 운영 중이라고 전했다. 최근 스마트폰과 키오스크 등 디지털 기반 서비스가 빠르게 확산하면서 기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불편을 겪는 사례가 늘고 있다. 특히 교육장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주민들은 배우고 싶어도 참여 기회가 제한되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강화군은 경로당, 마을회관, 면사무소 등 주민들이 쉽게 찾을 수 있는 생활권 공간으로 직접 찾아가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방문형 정보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은 2시간 이내 무료로 진행되며, 스마트폰 기본 조작법, 앱 활용, 키오스크 이용 방법, 보이스피싱 예방 등 실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 신청은 일반 주민, 이장단, 노인회, 각종 단체 등 10~30명 규모로 가능하며, 단체회의를 활용한 틈새 속성교육도 지원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이나 단체는 강화군 자치교육과 전산팀(032-930-3463)으로 신청하면 된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부평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총 4회에 걸쳐 하반기 맞춤형 프로그램 '드림 in 성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례관리 학령기 아동을 대상으로 부평구청소년성문화센터 성교육체험관에서 연령별 발달 단계에 맞춘 체험형 성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여 아동들은 초등학교 3~4학년과 5~6학년으로 나뉘어 사춘기 신체 변화와 올바른 성 가치관을 배우고, 디지털 성범죄의 유형과 위험성을 이해하며 예방 및 대처 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디지털 성범죄가 먼 이야기가 아니라 일상에서도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앞으로는 제 몸뿐만 아니라 친구도 소중히 여기고 서로를 존중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구 관계자는 "성장기 아동이 올바른 성 인식과 건강한 가치관을 형성하는 것은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평구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부평구는 지난 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고위공직자와 신규 임용자, 승진자 등 직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1차 공직자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민선9기 출범 이후 청렴을 구정 운영의 핵심 가치로 삼고,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높여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강사인 배정애 강사가 맡아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등 공직자가 알아야 할 주요 반부패 법령과 청렴정책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또한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해충돌 상황과 부당한 청탁 사례를 소개하며 법령 적용 기준과 대응 방안을 함께 살펴봤다. 한편, 부평구는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인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2년 연속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다양한 시책을 통해 구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행정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청렴은 공직자가 반드시 갖춰야 할 가장 기본적인 가치"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다양한 청렴시책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를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인천 남동문화재단은 오는 7월 28일부터 8월 13일까지 만월종합사회복지관 4층 강당에서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연극놀이 프로그램 ‘아워 플레이(Our Play)’를 운영한다고 `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남동문화재단이 추진하는 2026년 문화예술 교육 향유 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아워 플레이’는 아동들이 연극을 어렵거나 낯선 예술 장르로 받아들이기보다, 놀이와 움직임을 통해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수업은 대사를 외우거나 정해진 장면을 재현하는 방식이 아니라, 몸짓과 감정 표현, 상상 활동, 감각 깨우기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참여 아동들은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고, 또래와 함께 장면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교육은 7월 28일부터 8월 13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전 10시에 진행되며, 총 6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커리큘럼은 ▲(1회차)마음을 열어보아요 ▲(2회차)몸짓으로 말해요 ▲(3회차)감정을 느껴보아요 ▲(4회차)눈과 귀를 깨워요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인천 남동구도시관리공단은 고객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민원 응대의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카카오톡 기반 챗봇 서비스 'NDCMC 정보드리미'를 구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챗봇 구축은 ESG+I 주민참여 아이디어 공모전 제안사항을 반영하여 추진됐으며,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공단 이용 정보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NDCMC 정보드리미'는 공영주차장, 체육시설, 공원등 등 사업별 자주 묻는 질문(FAQ)을 카테고리별로 제공하며, 이용자는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공단 홈페이지 공지사항과 전체 FAQ를 함께 연계하여 필요한 정보를 더욱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FAQ 데이터를 구글시트와 연동하여 담당자가 별도의 시스템 개발이나 프로그램 수정 없이도 질문과 답변을 즉시 추가·수정할 수 있도록 구축함으로써 최신 정보를 신속하게 반영하고 지속적인 유지관리가 가능하도록 했다. 이번 챗봇 구축을 통해 반복·단순 민원에 대한 신속한 안내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인천 남동구 노인인력개발센터는 노인 일자리 참여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전문 시니어 양성교육 '자전거 기본 정비 교육'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와 구의 예산지원을 받아 마련됐으며, 7월 6~21일까지 총 6회기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은 현재 공용시설안심매니저 자전거대여소 참여자 및 자전거무상수리 참여자, 일반 구민을 대상으로 자전거 수리 및 안전점검에 필요한 기초 정비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자전거 정비 업체를 섭외해 자전거의 구조와 명칭, 공구 사용법, 타이어 및 브레이크 점검, 변속기, 생활기초정비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습 중심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자전거 기본 정비기술을 익혀 향후 자전거 수리 및 점검 활동에 필요한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주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석금 센터장은 "전문 시니어 양성교육은 어르신들이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전문성을 갖춰 사회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인천 남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고위험군의 인지 기능 향상과 치매 예방을 위해 운영 중인 ‘인지강화교실’을 확대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보건소에 따르면 기존 만수 치매안심센터에서만 운영하던 인지강화교실을 7월부터는 논현·서창 치매안심센터까지 확대해 보다 많은 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인지강화교실은 치매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은 경도인지장애자·인지저하자 등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인지기능 유지와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된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특히, 경도인지장애는 적절한 예방과 지속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경우 인지기능 저하를 늦추고 치매로의 진행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되는 만큼 조기 개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인지 및 신체기능 수준을 고려해 맞춤형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신체활동과 두뇌 자극을 함께하는 체조 등 신체활동 프로그램 △인지기능 향상을 위한 음악프로그램 △ 사전·사후 평가 및 변화 확인 등으로 구성되어 인지기능 유지 및 정서적 안정을 지원한다. 또한 다양한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지난 9일 7개 의료기관과 함께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참여하는 의료기관은 ▲경인권역재활병원 ▲곧바로병원 ▲나사렛국제병원 ▲대찬병원 ▲라임요양병원 ▲인천백병원 ▲주안나누리병원 등 총 7개소다.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은 퇴원 후 재가 생활을 앞둔 65세 이상 남동구민 중 재입원 위험이 높고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환자를 대상으로 한다. 병원이 퇴원 전 단계에서 대상자를 발굴해 남동구로 의뢰하면, 남동구는 보건·의료 및 가사 지원 등 맞춤형 돌봄·복지 서비스를 즉시 통합 연계하는 방식이다. 남동구는 지난 2026년 3월 사업 개시 이후, 관내 5개 병원급 의료기관(국제바로병원, 봄날요양병원, 올림피아병원, 인천힘찬종합병원, 효민요양병원)과 협약을 맺고 사업을 진행해 왔다. 그러나 관외 의료기관과의 협약 부재로 인해 타 지역 병원에서 퇴원하는 남동구민의 경우, 사전 연계가 이루어지지 않아 추가적인 돌봄 안전망 확보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남동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