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울 게 없습니다 내가 대책 없이 집을 정리하고 세계를 떠돌기로 한 것은 내가 지키고 싶어도 지킬 수 없는 게 있다는 사실 지금 당장 모든 게 끝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아버렸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장이라도 모든 게 끝날 수 있다고 생각하면 뒷일을 따지고, 성공과 실패를 재는 일 따위는 아무런 소용이 없게 됩니다. 아쉬울 게 없는 사람은 두려울 게 없는 법입니다. 좋은 결과가 예정되어 있기 때문이 아니라 결과를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모든 것이 끝날 것 같은 절망적인 상황에 처할 때가 있습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선택의 기로에서 어떤 사람은 자포자기, 두문불출,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배낭을 메고 세계를 떠도는 여행을 떠납니다. 성공이나 실패, 결과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주변에 독감환자가 많습니다. 예방이 최선입니다~^
연애할 때마다 왜 무시당할까 "왜 저는 항상 저를 무시하는 사람들과 연애를 할까요? 처음엔 좋은 사람인 줄 알았는데, 결국엔 저를 존중하지 않는 사람으로 변해요." 그녀는 자신의 연애 패턴을 바꾸고 싶어 했지만, 왜 이런 일이 반복되는지 알지 못했습니다. 코치가 물었습니다. "이런 감정을 예전에도 느껴본 적이 있나요?" 그녀는 잠시 생각하더니 말했습니다. "어릴 때 아버지가 저를 무시하는 말을 많이 했어요" 어린 시절 아버지의 한마디 말은 평생에 걸쳐 엄청난 심리적 영향을 줍니다. 특히 아버지에게서 들은 무시의 말은 잠재의식 속에 깊이 박혀 일정한 패턴이 되어, 반복해서 무시당하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그 패턴을 바꿀 수 있는 사람은 이제 아버지가 아닙니다.... 전국이 눈비 소식이지만 마음은 화사한 하루되세요~^
- 영월 유배지 넘어 태백으로 이어진 단종의 기억, 새로운 문화 콘텐츠로 부활 [태백=양호선 기자] 최근 조선의 비극적 군주 단종의 삶을 다룬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화제를 모으면서, 그의 영혼이 잠들었다고 전해지는 태백산의 ‘단종비각’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기록된 정사와 민간의 전설이 교차하는 이곳은, 500년 전 어린 임금의 슬픔을 태백의 영험한 기운으로 승화시킨 상징적인 장소다. ■ 태백산 험준한 능선 위, 17세 소년 왕을 기리다태백산 망경대 뒤쪽 능선, 구름조차 쉬어가는 높은 지대에 자리 잡은 단종비각은 조선 제6대 임금 단종의 넋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건물이다. 비각 내부에는 ‘朝鮮國太白山端宗大王之碑’(조선국태백산단종대왕지비)라고 새겨진 비석이 안치되어 있어, 이곳이 단종의 영혼이 머무는 성소임을 알리고 있다. 이 비문이 더욱 특별한 이유는 20세기 한국 불교를 대표하는 선승이자 학승인 탄허스님의 친필이기 때문이다. 유·불·선을 아우르는 사상가였던 탄허스님의 글씨는 비각에 깊은 상징성을 더하며, 태백산을 찾는 등산객들과 참배객들의 발길을 멈추게 한다. ■ 전설이 된 역사: “나는 이제 태백산 산신으로 가노라”역사는 단종이 숙부 수양대군에 의
“부모님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 40m 높이 투명 유리 바닥 위 아찔한 비경 날씨와 바다가 빚어낸 ‘인생샷’ 성지… 우연한 만남까지 더해진 설 명절의 선물 “삼척 바다가 예쁜 건 익히 알았지만, 이 높이에서 내려다보니 푸른 하늘을 그대로 품은 에메랄드빛 물결이 정말 세상에서 제일 예쁘네요!” 설 연휴가 한창이던 지난 15일, 삼척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해상 스카이워크(썬라이즈 전망대)’ 현장에서 만난 시민 A씨의 얼굴에는 설렘이 가득했다. 삼척시가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시민들을 위해 마련한 이번 임시 개방은, 정식 개장 전부터 SNS를 뜨겁게 달구며 삼척의 새로운 랜드마크 탄생을 알렸다. ■ “부모님과 함께 걷는 바닷길”… 아찔함 속에 핀 가족애이날 현장은 부모님과 함께 나들이를 나온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 북적였다. 점심 식사를 마치고 곧장 이곳을 찾았다는 A씨는 “부모님 모시고 언능 다녀왔는데, 정말 날씨가 다했다”며 “높은 곳이라 처음엔 조금 무서워하셨지만, 탁 트인 동해안의 절경을 보시며 아이처럼 좋아하시는 모습에 오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해수면으로부터 약 40m 높이에 설치된 스카이워크는
지금 행복하세요. 쉬지 못하는 것은 우리가 달리기를 멈추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오래전에 달리기 시작했고 잠을 자면서도 계속 달립니다. 우리는 행복과 안녕이 지금 여기에서는 불가능하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런 믿음은 우리 안에 깊이 내재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릴 때부터 이미 달리는 습관을 갖게 되었습니다. 행복은 미래에나 추구해야 할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그러나 부처님의 가르침은 사람은 바로 지금 여기에서 행복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진정으로 주어진 시간은 '지금'뿐입니다. 행복도 지금의 것만이 확실합니다. 지금이라 부르는 이 순간에도 '지금'은 흐르는 물처럼 계속 흘러가고 계속 다가옵니다. 지금을 소홀히 하면 지금은 다시 주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즐거운 주말되셨나요? 활기차게 월요일 출발하세요~^
내 가슴속 나만의 메시지 누구나 가슴속에 나만의 메시지 하나쯤은 품고 삽니다. 그 메시지는 나의 인생 전체에 걸쳐 크게 영향을 미친 어떤 사건을 통해 깨달은 바일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고난을 겪어 낸 사람들일수록 그러한 메시지는 더욱 더 빛날 수밖에 없습니다. 잠깐멈춤 꿈너머 꿈. 살다가 어느 날 저에게 찾아온 메시지들입니다. 삶의 깊고 어두운 골짜기를 지나고 있을 때 한 줄기 햇살처럼 메시지가 들어올 때가 있습니다. 그 메시지는 등대의 불빛처럼 가슴에 내려앉아 인생의 풍랑 길에서 길잡이가 되어줄 것입니다.... 원정 산행을 위한 훈련차원으로 몇개월째 매주 산행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오대산으로 가고있는 중~^
빗방울 하나에서 빗물에 서서히 파여 가는 바위를 생각해 보세요. 빗방울 하나는 세상에 아무런 변화를 주지 못합니다. 하지만 수많은 빗방울이 수없이 긴 시간 동안 계속 땅바닥에 떨어지게 되면 마침내 거대한 협곡이 만들어집니다. 보는 사람을 절로 겸손하게 만드는 그랜드 캐년 역시 빗방울 하나에서 만들어지기 시작했을 것입니다. 거대한 대양도 빗방울 하나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사람도 미세한 수정란 하나에서 비롯되었습니다. 모든 것이 그렇습니다. 처음은 너무 작아 미미해 보이나 그 하나가 둘이 되고 열, 백, 천이 되는 순간 엄청난 힘을 지닙니다. 그 시작점이 되는 첫 빗방울 하나가 주는 선물입니다.... 주말! 멋지게 잘 보내세요~^
가장 사랑하는 사람과의 마지막 식사 '돈 룩 업'이라는 영화에서는 혜성 충돌로 지구가 멸망하는 세상을 보여줍니다. 사람들은 나름의 방식으로 삶의 마지막을 준비하는데, 그중 가족과 친구들이 모여 음식을 마련해 마지막 만찬을 즐기는 장면이 등장합니다. 나라도 저런 순간에는 가장 좋아하는 사람과 가장 좋아하는 음식을 먹으며 담담하게 보내고 싶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세상에서의 마지막 식사를 한번 상상해 보았습니다. 누구에게나 생이 다하는 순간이 옵니다. 지구의 멸망뿐만 아니라, 온 우주가 멸하는 시간일지도 모릅니다. 누구에게나 다가오는 삶의 마지막을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까요? 대부분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고 싶어 하겠지요.... 춥지않은 금요일 따뜻한 인사말로 행복한날 만드세요~^
계획대로 밀고 나가세요. 애매하고 불안한 상황이라면 한번 내린 결정을 자꾸 바꾸기보다는 계획대로 밀고 나가는 편이 훨씬 더 낫습니다. 계획대로 해 보다가 잘되지 않으면 그때 방향을 바꾸어도 늦지 않습니다. 불안은 불신과 관계가 있습니다. 자신의 결정을 믿지 못하기 때문이지요. 결정은 세상에 메시지를 보내는 것과 같습니다. 운전자가 운전하면서 목적지를 자꾸만 바꾼다면, 도착 시간은 아마 더 늦어질 것입니다. 처음 계획대로 밀고 나가십시오.... "우수" 우수경칩에 대동강 풀린다는 속담 있듯이 봄기운이 오고 있습니다. 설연휴도 끝났으니 이제는 활기차게 출발을 해야겠지요~^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원한다면 몸은 피곤할 때 어떤 신호를 보낼까? 다들 알다시피 그냥 무시하고 지나칠 수도 있는 작은 신호들입니다. 잦은 두통, 무거운 눈꺼풀, 밤에 여러 번 깨고 푹 잠들지 못하는 수면장애, 집중력 저하, 예민함 같은 증상이 일반적으로 나타나면서 사소한 일에도 쉽게 짜증을 내게 됩니다. 이러한 신호가 조금이라도 보이면 잠시 하던 일을 내려놓고 휴식을 취해야합니다. 일도 중요하지만 건강하고 활기찬 삶도 중요합나다. 몸이 지쳤을 때 보내는 사소한 신호들을 무시하면 일도 잘 풀리지 않습니다. 몸도 지치고, 마음도 지쳐 신경이 예민해지며, 대인관계도 매끄럽지 않습니다. 그럴 때는 잠시 멈추고 몸을 돌보아야 합니다. 강제로 멈춤을 당하기 전에 스스로 멈추어야 합니다.... 설날연휴 마지막날. 안전한 귀경길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