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2일 제주시청 아동보호전담요원 3명이 아동보호서비스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남양주시를 방문했다고 23일 밝혔다. 제주시는 2022년 아동보호서비스 양육상황 점검 결과에서 1위라는 성과를 낸 남양주시에 벤치마킹을 요청해 아동보호서비스 체계 및 보호아동의 지원 방향 등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주시 아동보호전담요원은 “남양주시가 실천하고 있는 아동보호서비스의 우수한 사례들을 공유해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보호대상아동들을 위해 촘촘한 관리체계를 배워 제주시에 접목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진춘 여성아동과장은 “남양주시는 아동이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실천해나가고 있다.”라며 “남양주시의 아동보호체계가 다른지역에 좋은 영향력을 미칠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2일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 다목적홀에서 관내 유관기관 등과 함께 ‘2023년 생물테러 대비·대응 대규모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생물테러는 인명 살상이나 사회 혼란을 목적으로 세균, 바이러스, 독소 등을 이용한 테러 행위를 뜻하며, 이들 물질은 소량으로도 손쉽게 다수의 인명피해를 일으킬 수 있어 무엇보다 초동대응이 중요하다. 남양주보건소가 주관한 이번 훈련에는 남양주남부경찰서, 남양주소방서, 국군화생방방호사령부 23화생방대대 등 유관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훈련은 테러범이 정약용도서관에 백색가루 투척 상황을 가정, 이에 대응한 시나리오 기반 도상훈련을 실시해 실전을 방불케하는 훈련으로 진행됐으며, 생물테러 초동대응에 사용되는 개인보호구(Level A,B,C), 소형 제독기, 다중탐지키트 등 물품 전시가 같이 이뤄져 훈련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남양주보건소 정태식 소장은“이번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 간의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을 시행해 유관기관 간 공조 체계를 공고히 하고, 생물테러 의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남양주시는 시민들의 잠자고 있는 지방세 환급금을 적기에 찾아주고자 오는 12월 말까지 지방세 미환급금 일제 정리 기간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방세 미환급금은 ▲자동차세를 연납한 후 차량을 이전·말소·폐차한 경우 ▲종합소득세 등 국세 확정 신고 뒤 세액 경정으로 지방소득세가 환급된 경우 ▲납세자가 세액을 착오로 신고하는 등의 경우 주로 발생한다. 시는 일제 정리 기간 중 환급대상자가 환급금을 돌려받을 수 있도록 환급액이 있는 모든 납세자에게 안내문을 발송하고, 시 홈페이지, 공식 블로그 SNS, 관내 현수막 등에 게재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환급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남양주시 김영미 징수과장은 “지방세 환급금은 환급 결정일로부터 5년이 지나면 청구권이 소멸되므로 소액이라도 꼭 기한 내에 찾아가길 바란다”라며 “지방세 미환급금의 주인을 적극적으로 찾아내 최대한 신속하게 환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남양주시는 新징수기법을 활용한 압류동산 및 자동차 공매 추진 실적 경기도 시군 평가에서 우수 시군으로 선정돼 표창을 수상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경기도 31개 시군이 실시한 압류 동산 및 자동차 공매 추진 실적 평가에서 시는 명품 및 귀금속 등의 동산 압류 물품 51건, 차량 119건 총 170건의 압류 물품을 출품했으며, 이 중 자동차 공매 부문 2위, 압류 동산 부문 5위의 실적을 달성해 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 특히, 해당 평가에서 남양주시는 지난 2021년부터 3년 연속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압류 동산 공매는 고액, 상습 지방세 체납자의 가택수색을 통해 확보한 고가의 귀금속 등을 강제 매각해 체납액을 징수하는 새로운 징수기법으로 경기도가 전국 최초 및 유일하게 실시하고 있는 체납처분 절차이다. 남양주시 김영미 징수과장은 “어려운 징수 여건 속에서도 체납징수 본연의 임무에 최선을 다해준 우리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보다 다양한 징수기법의 도입을 통해 적극적인 체납행정에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5일 화도읍 마석그랜드힐2차아파트 공동주택 경비·청소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공사를 마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 ‘경비·청소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사업’은 '산업안전보건법'의 개정에 따라 열악한 환경에 놓인 공동주택 경비·청소 노동자의 질적 휴게권을 보장하기 위한 사업으로, 시는 올해 처음 사업을 시행해 두 차례 공모를 통해 총 신청단지 52개 단지 중 27개 단지를 지원단지로 선정했다. 마석그랜드힐2차아파트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하에 위치한 기존 휴게시설을 폐쇄하고 지상에 가설건축물을 설치해 휴게시설 지상화에 성공하며 사업 취지에 가장 부합한 사업수행 결과를 보여줬다. 안진호 주택과장은 관리사무소장에게 현판을 증정하고, “힘든 여건 속에서 일하는 공동주택 노동자들에게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휴게시설 개선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는 2024년에도 경비·청소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지원사업을 시행해 '주택법'에 따라 사용검사를 받은 관내 공동주택 총 33개 단지에 단지별로 최대 5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22일부터 내달 5일까지 ‘2024학년도 대입 정시 대비 1:1 맞춤형 컨설팅’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민선 8기 공약 사항 중‘고3 수험생 대상 수시·정시 대입 종합컨설팅 지원’사업의 하나로, 지난 16일 수능시험을 치르고 정시전형 지원을 앞둔 고3 학생들의 대입 준비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정시컨설팅은 관내 수험생을 대상으로 오는 12월 23일에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일반전형과 농어촌전형이 나눠 진행된다. 참여 학생은 대입 전문가로부터 40분 동안 1:1로 수능점수에 맞는 희망 대학교 학과의 합격선을 확인해보고 최선의 대입 전략을 세워보는 등 구체적인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이번 컨설팅을 통해 관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 방향을 명확하게 잡고 유익한 정보를 얻어 대입 정시 지원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남양주시는 보건의료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한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겨울철 기간 집중적으로 방문건강관리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방문건강관리 사업은 보건소 방문간호사가 보건의료 취약계층 어르신의 가정에 방문해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검사를 통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어르신의 건강 상태에 맞춰 보건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남양주보건소·남양주풍양보건소의 방문간호사들은 매년 겨울마다 한파 대비 건강관리 방법을 교육하고, 건강관리를 위한 보온용품을 제공하는 등 어르신들이 추운 겨울에도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한파 특보 발령 시 문자메시지를 통해 한파 상황에서 유의해야 할 건강수칙을 안내하고, 독거노인 등 주변의 도움이 부족한 어르신의 경우에는 추가적인 유선 연락 및 가정방문을 통해 건강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은 “노년기에는 체온조절 능력이 떨어져 추위에 더욱 취약해질 수 있다.”라며 “복장과 실내온도 조절을 통해 체온 관리에 유의하시되, 호흡기 건강관리를 위해 적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11월 20일부터 12월 14일까지 25일간의 일정으로 제299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는 금년도 마지막 회기로써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2024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2023년 3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다루게 된다. 회기 첫날인 20일 시의회는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주광덕 남양주시장으로부터 2024년도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했다. 이어 21일부터 29일까지 자치행정위원회, 복지환경위원회, 도시교통위원회 등 각 상임위원회에서 소관부서의 사무에 대해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며 11월 30일에는 조례안 등의 안건을 심의한다. 2024년 예산안 및 2023년 3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은 위원회별로 12월 1일부터 11일까지 예비심사를 진행한 후 예산결산위원회에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에 걸쳐 종합심사를 실시한다. 그리고 마지막 날인 12월 14일 시의회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2024년도 예산안,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승인의 건, 조례안 등 기타 부의안건 등을 의결하고 25일에 걸친 정례회를 마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남양주소방서는 지난 16일, 17일 이틀에 걸쳐 치러진 제5회 전국 구급전문교육사 강의연찬 경연대회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진행된 강의연찬 경연대회는 소방청 주최로 구급전문교육사의 역량 강화를 통한 직장 내 구급 교육 활성화 및 경쟁과 협력, 사례 기반 교육 운영 발전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치러졌다. 남양주소방서 119구급대 강남식 소방교, 이세영 소방교는 가평소방서 양정진 소방장, 포천소방서 채재성 소방장과 팀을 이뤄 '소방관이라면 알아야 할 다수사상자 분류방법 및 대처법'이라는 강의 주제로 교안, 교육계획서 등을 작성하여 1차에서 1위로 본선에 진출해 장려상이라는 결과를 이뤘다. 이들은 구급출동 업무는 물론이고 구급지도관으로서 구급대원 전문성 강화를 위해 구급교육훈련 체계를 확립하고 구급대원의 응급처치 능력을 향상을 위해 구급관련 부서 배치 및 구급분야 교육‧훈련 교관으로도 더욱더 활발히 활동할 계획이다. 조창근 서장은 “1차 대회에서 1위로 본선에 진출해 전국 대회에서 장려상이라는 좋은 결과를 얻어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구급대원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남양주시는 2024년 본예산을 2조 2,278억 원 규모로 편성해 20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올해 본예산과 비교해 2.6% 증가한 규모다. 시는 지속적인 고물가·고금리로 인한 경기 침체로 내년도 세입 감소를 예상하지만,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으로 가용예산을 최대한 확보했다. 주민자치협의회 및 이통장연합회 등 사회단체가 자발적으로 예산 절감에 참여했으며, 시 내부적으로 업무추진비·연가보상비·국내외 연수 관련 예산을 줄였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복지 안전망 강화와 같이 써야 할 곳에 제대로 예산을 쓸 수 있도록 전략적인 재정 운용에 힘썼다. 특히,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생활 SOC 시설 투자, 사회 안전망 확충 등 민선 8기 핵심 공약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 2024년 본예산 세입은 일반회계 기준 ▲지방세 4,724억 원 ▲세외 수입 1,059억 원 ▲지방 교부세 2,737억 원 ▲조정 교부금 1,971억 원 ▲국·도비 보조금 8,914억 원 등이다. 세출은 일반회계의 경우 전년도 대비 880억 원 증가한 1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