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통투데이=신경수 기자] 성남시민을 위한 ‘차량 무상 점검 행사’가 오는 11월 2일(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중원구 여수동 성남시청 야외주차장에서 열린다. 성남시가 후원하고 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카포스) 성남시지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자동차의 각종 불량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고, 겨울철 안전 운행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카포스 정비사 150명이 참여해 시민들의 차량을 점검한다. 점검 항목은 △엔진룸 △브레이크 패드와 라이닝 △배터리 △타이어 등 주요 부품이며, 불량이 발견된 와이퍼와 전조등·브레이크등 전구, 에어컨 필터는 무료로 교체해준다. 또한 엔진오일, 워셔액, 냉각수, 브레이크 오일, 타이어 공기압이 부족한 경우 즉시 보충해주며, 정밀 점검이 필요한 차량에는 점검 결과표를 발급해 정비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한다. 점검을 원하는 시민은 자동차등록증을 지참해 행사 당일 현장으로 방문하면 된다. 단, 렌트카·영업용 차량·1t 이상 화물차·수입차는 대상에서 제외되며, 접수는 오후 3시까지 가능하다. 전기차의 경우 차량 특성상 육안 점검으로 한정된다. 카포스 성남시지회는 지역 내 300여 개 자동차 전문정비업체 중
[한국소통투데이=신경수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025년 폐가전제품 무상방문수거 사업 경진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환경부가 주최하고 e-순환거버넌스(구 한국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이 주관한 이 행사는 폐가전 제품 무상방문 수거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폐가전의 수거 서비스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는 광역자치단체 부문과 기초자치단체 부문으로 나뉜다. 용인특례시는 지난해 금상 수상에 이어 올해는 기초자치단체 부문에서 은상을 받으면서 2년 연속 폐가전 무상방문수거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시는 폐가전의 자원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효율적인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전국 최초로 폐가전 재활용일원화 처리 시스템을 적용해 5개 이상의 폐가전 제품을 배출해야 무상으로 방문수거하는 체계를 개선했고, 지난해 3월부터는 수수료 없이 폐가전을 배출할 수 있도록 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특례시는 효율적인 자원순환 체계 구축과 시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수립하고 있다”며 “시민이 편리하게 폐가전을 배출할 수 있도록 무상방문수거 방식을 다양하게 마련하고, 불편한 사안을
(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김동현 기자) 인천광역시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제도권 밖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온(溫) 동네 희망지킴이’ 사업을 추진한다. 인천시는 10월 28일 시청 대접견실에서 사업비 전달식을 열고, 올해 10월부터 내년 7월까지 사업을 본격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유정복 인천시장, 조상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조대흥 인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연합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온(溫) 동네 희망지킴이’ 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4억 5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하고, 인천시 10개 군·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어려운 위기가구를 찾아 지원하는 지역 돌봄형 복지사업이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보장급여법」에 따라 각 군·구 및 읍·면·동 단위에 설치된 법정기구로, 인천 전역의 10개 군·구와 156개 읍·면·동에서 약 4천여 명의 위원이 활동하고 있다. 협의체 위원들은 돌봄이 필요한 1인 가구나 정신적 어려움, 실직, 질병 등으로 생계 위기를 겪는 가구를 직접 발굴한다. 특히 소득 기준을 초과해 기존 복지제도의 지원을 받기 어려운 가구에 대해 긴급 생계비나 의료비 등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중위
[한국소통투데이=신경수 기자] 2025년 용인특례시의회 의장기 스포츠클라이밍 대회가 25일 처인구 마평동 용인암장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용인특례시의회와 용인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용인시산악연맹이 주관했으며, 용인특례시와 코오롱스포츠가 후원했다. 대회에는 중등부, 고등부, 일반부 남녀 6개 부문에 4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실내 볼더링 경기에서 기량을 겨뤘으며, 사전 접수한 초등학생들이 실외 외벽 체험(2개 루트)에 참여해 스포츠클리이밍의 매력을 직접 느껴보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개회식에서 유진선 의장은 대회사를 통해 “스포츠클라이밍은 단순한 운동을 넘어 강인한 정신력과 도전정신을 키우는 의미 있는 스포츠”라며, “선수들이 정정당당한 경기 속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성취의 기쁨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소통투데이 김성의 기자 | 광양시가 지난 10월 17일 부산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2개, 동메달 3개를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광양시청 육상팀의 이아영 선수는 여자 400m에서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차지해 2연패를 달성했습니다. 이어 이아영, 이기쁨, 임민경 선수는 여자 1,600m 계주에서도 금메달을 추가했습니다. 또한 김찬송 선수는 여자 100m 허들에서, 김찬송과 이아영 선수는 여자 400m 계주에서 각각 동메달을 따냈습니다. 볼링팀도 남자 5인조 경기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선전했습니다. 강영화 체육과장은 선수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앞으로도 기량 향상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소통투데이 김성의 기자 | 광양시보건소가 지난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광양불고기 특화거리에서 ‘남도음식거리 방문의 달’ 행사를 성공적으로 운영했습니다.이번 행사는 제21회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와 연계해 남도음식거리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습니다.행사장에서는 맛지도와 관광지도를 배포하며 관광객들이 광양불고기와 함께 지역 명소를 즐길 수 있도록 안내했습니다.또한 SNS 인증 이벤트를 통해 ‘맛도남도 매돌이 키링’ 등 기념품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정연주 식품위생과장은 광양시가 청결하고 친절한 남도음식거리 조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 축제와 연계한 남도음식거리 홍보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습니다.
한국소통투데이 김성의 기자 | 광주 광산구 우산동이 지난 24일 수랑어린이공원에서 주민주도형 마을축제 ‘우산동락 어울림한마당’을 개최했습니다.이번 축제는 주민이 직접 운영하고 참여해 세대와 이웃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이 됐습니다.행사에서는 유공 주민 표창과 함께 주민 장기자랑이 열려 마을 발전에 기여한 주민들의 노고를 기렸습니다.축제장에는 벼룩시장과 먹거리 마당, 체험 부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특히 반려식물 심기, 폼폼 인형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었습니다.김종이 축제추진위원장은 앞으로도 주민이 주체가 되는 참여와 소통의 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김동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5일 학교와 교육청, 지역사회의 건강 관련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2025년 건강 나눔 페스티벌 & 청소년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행사 시작 전에는 대건고 밴드팀과 작전여고 댄스팀의 공연이 펼쳐졌으며, 이어 ‘청소년 건강정책 제안대회’ 시상식이 진행되어 초·중·고 15개 팀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인천시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청소년 CPR 경연대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검단고가 전국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는 총 46팀이 참가했으며, 가족과 함께 참여한 3대 팀도 주목을 받았다. 경연은 필기(심폐소생술 이론)와 실기(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로 진행되었으며, 교사들은 ‘하트런(HEART RUN)’ 서바이벌 CPR 경연에 참여하여 모범을 보였다. 각 부문별 우승팀은 11월 열리는 전국대회에서 인천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건강나눔마당에서는 학교, 학부모, 지역 건강기관 등 21개 기관이 참여해 감염병 예방, 응급처치, 금연, 스트레스 관리, 마약류 오·남용 예방 등 다양한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김동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5일 인천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 함께 학익동 일대에서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사랑더함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에는 송도중, 원당중, 인주중, 송도고, 신명여고, 인천금융고, 인천외고, 인천시교육청학생참여위원회 등 학생·학부모·교원 150명이 참여해 소외된 이웃에게 연탄을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학생참여위원회 최현혜 학생은 “많은 친구들과 함께 뜻깊은 봉사활동에 참여해 매우 뿌듯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추운 날씨에도 이웃을 위해 마음을 모아준 교육공동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런 나눔의 경험이 인천의 학생들이 따뜻한 시민으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김동현 기자) 인천광역시가 9월부터 10월까지 한 달간 인천 해역의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한 ‘인공어초 시설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시는 총 16억 4천만 원을 투입해 옹진군 소청면, 덕적면, 자월면 연안 해역에 인공어초 432개를 설치했다. 이번 사업은 어류의 산란 및 서식 공간을 확보해 지속 가능한 어장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됐다. 설치된 인공어초는 해류의 흐름, 수심, 주요 어종의 특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구조물로 설계되어 어종 다양성 확보와 해양생태계 복원에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지역 어업인들의 의견과 해양수산 전문가의 자문을 반영해 최적의 설치 위치를 선정함으로써 실질적인 어획량 증가와 어촌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박광근 인천시 해양항공국장은 “이번 인공어초 설치는 단순한 시설 확충을 넘어 해양생태계 복원과 수산자원 회복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체계적인 사후 관리와 자원조성사업을 지속 추진해 어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앞으로 인공어초 주변의 수산자원 분포 변화 모니터링과 환경 점검을 강화하고, 불법어업 단속 및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