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중국 개별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해외관광시장 주력층인 2030세대를 대상으로 홍보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제주도 상하이관광홍보사무소, 한국관광공사 상하이지사와 14, 16~17일 3일 간 중국 화동지역(상하이·항저우) 개별관광객 220여 명을 대상으로 제주 개별관광 설명회를 개최했다. 상하이에서는 14, 16일 이틀 간, 항저우에서는 17일 마련된 설명회에는 제주에 관심이 있거나 제주여행을 계획 중인 잠재 소비와 재방문을 계획하는 220여명이 참가해 다양한 궁금증을 해결했다. 참가자 니페이화(倪佩华)씨(여, 30대)는 “제주는 이미 2~3차례 방문한 적이 있지만 여전히 매력적인 관광 목적지로 이전 방문에서도 1주에서 길게는 2주 이상 체류하면서 여행을 했었다. 하지만 제주에 장기체류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정보를 얻고자 이번 설명회에 참가했다”고 밝혀 제주여행에 대한 다양한 수요와 여행방식이 있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었다. 또한, 현재 중국의 젊은 세대에게 가장 인기있는 소셜 미디어 플랫폼인 샤오홍슈와 더우인(틱톡), 웨이보의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김경학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대표단은 12월 18일부터 12월 20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중국 상하이를 방문 중이다. 이번 방문에는 제주도의회 송영훈 운영위원장, 한동수 의원, 이경심 의원, 김기환 의원 등이 함께 했다. 방문기간 중 도의회 대표단은 12월 19일 중국 인민정치협상회의 상하이시위원회를 방문하여‘천췬(陈群)’부주석을 비롯한 위원회 관계자들을 만났다. 면담 자리에서 김경학 의장은 “내년 1월 1일부터 중국에서 만든 첫 대형 크루즈선이 상하이-제주-일본 간 취항할 예정이라고 들었다”고 말하고, “이를 계기로 제주와 상하이 간 심리적 거리감은 더욱 가까워지고 양 지역 간 긴밀한 협력을 위한 교류도 활발히 이어질 것으로 생각한다.” 또한 “앞으로도 양 지역의 경제 및 관광산업 발전은 물론 신산업분야에 대한 미래도 함께 열어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추후 양 기관이 격년제 방문에 대한 논의도 이어 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경학 의장은 내년 5월에 열리는 제주포럼에 상하이시위원회 주석을 비롯한 관계자에 대한 초청 의사를 전달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제주시는 2024년 신규사업으로 상습침수지역인 조천읍 교래리 일원에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한다. 본 사업 지구인 조천읍 교래리 일원은 인근 천미천의 계획 홍수위보다 낮은 저지대로, 집중 호우나 태풍 내습 시 우수 유출 집중에 따른 하천수위가 상승해 침수피해가 잦은 지역이다. 이에 제주시는 타당성 검토 과정 등 재해저감 대책을 수립해 올해 4월 12일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 고시했으며, 배수펌프장과 우수저류지 1개소, 우수관로 1.87㎞ 정비 등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위해 내년도 사업비 14억 원(국비 7억 원, 지방비 7억 원)의 예산을 우선 확보했다. 한편, 제주시에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된 곳은 총 55개소이며, 현재까지 42개소가 사업이 완료돼 지구가 해제됐다. 나머지 추진중인 13개소 중 7개 지구는 2024년에 176억 원을 투입해 정비사업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채경원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교래리 재해예방사업 추진으로 이 지역 저지대의 침수 피해가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집중 호우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침수로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강병삼 제주시장은 18일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찾아가는 2040 화(和)통(通) 간담회’를 열어 제주시 SNS 시민 기자단과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소통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제주시 SNS 시민기자단과의 만남을 통해 현장 취재 시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시정에 대한 질의와 건의사항을 제안하는 등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간담회 참여자들은 시민기자단 운영 관련 애로사항, 다문화 이주여성을 위한 다국어 번역 소통, 버스 교통 및 도로 과속방지턱 불편 사항 등 다양한 분야의 의견들을 제안했다. 특히 다문화 가족이 증가하는 만큼 이주 여성들을 위한 시정 홍보의 다국어 번역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청년 행복 소통e’에도 참여해 이주여성들이 필요한 정보에 소외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병삼 제주시장은 “앞으로도 시정 불편사항 등에 대해 적극적인 제안을 부탁드리며, 제주시를 위한 다양한 의견에 대해서는 적극 논의하며 해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월자제지·(주)월자포장에서 18일‘작은 사랑의 씨앗’성금으로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에 2천만원을 기탁했다. 해당 업체는“도내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의 교육 활동을 지원하기 위하여 직원들이 작은 사랑의 씨앗 성금을 기탁하기로 뜻을 모았다.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해당 업체는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기업 중 하나로, 기업 이윤을 지역사회로 환원하는 기부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교육 분야에 특별한 관심을 기울여 도내 교육 발전에 이바지했다. 이러한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정신은 지역사회에 크나큰 귀감이 되고 있다. ‘작은 사랑의 씨앗’성금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소속 교직원의 급여 중 천원 미만의 자투리 금액과 도내 기업체 및 독지가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으로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향해 정진하는 도내 학생들을 지원하는 데에 쓰이고 있다.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급식종사자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근로환경 및 쾌적한 급식환경 조성으로 급식종사자 건강권 확보와 수요자 급식 만족도 제고를 위해‘학교급식 환경개선 매뉴얼’을 제작·보급했다. 동 매뉴얼은 최근 변화되는 조리환경 변화 및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작업환경 개선 요구 등 종사자의 안전을 우선 고려한 급식환경 구축을 위해 최근 제시되는'학교급식 시설 설비 기준','학교급식 조리실 환기설비 설치 가이드' 및 '휴게 가이드 라인'등을 반영했다. 교육청 및 학교 단위에서 급식시설 신·증축, 개·보수 및 기계·기구 구입시 표준 가이드라인 제시로 급식시설 환경개선 시 현장 업무 경감 및 학교별 급식시설 형평성 제고·건전한 재정운영의 기반을 조성하고, HACCP시스템에 부합된 위생적인 급식시설이 확충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자료로 구성됐다. 김광수 교육감은“이번 매뉴얼 보급이 안전하고 쾌적한 급식환경조성과 산업재해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학교 급식실 작업환경 중점관리로 급식종사자가 더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강병삼 제주시장은 12월 18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제1별관 회의실에서 열린 ‘2023년 제주시새마을부녀회 평가회’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참여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제주시새마을부녀회 평가회에서는 올 한 해 동안 추진해 온 희망나눔 도시락 지원, 이주민 자매결연 등 다양한 사업에 대한 성과를 공유했다. 이어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 봉사한 지도자들에게 유공 표창을 수여하고, 2024년 새롭게 진행할 사업을 모색했다. 강병삼 제주시장은 “새마을회 정신을 몸소 실천해 앞으로도 나눔과 연대를 실천하며 따뜻한 지역공동체가 구현될 수 있도록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김광수)은 지난 15일 메종글래드호텔에서 직업계고 관리자 및 교원(40명)을 대상으로‘2022학년도 개정 교육과정 편성・운영 연수’및‘2023년 직업교육 선진화 국외연수 성과보고회’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2025년부터 전면 적용되는 2022 개정 교육과정 편성 및 운영에 대한 내용으로 직업계고 교육과정 편성 시 예상되는 문제점을 살펴보고 2024년에 준비해야 할 사항 점검을 위해 진행됐다. 교육부 직업계고 학점제 컨설턴트인 경기영상과학고등학교 최선남 강사를 초빙하여, 직업계고 기준학과의 재구조화 주요 내용, 교과 체제 및 창의적 체험활동의 변화, 이수 학점과 전문교과 문서 체제의 변화, 교육과정 편성・운영의 중점 사항에 대해 연수를 진행했다. 또한, 외국 직업교육정책의 동향을 파악・분석하여 제주 교육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한 직업교육 선진화 국외연수를 추진했던 3팀에 대한 성과보고회가 같이 열렸다. 직업교육 선진화 국외연수는 3팀(스페인, 호주, 스웨덴과 독일)이 운영됐으며, 연수를 통해 직업교육의 방향성과 해외취업에 대해 느꼈던 소감을 발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본부장 김희찬)는 2023년 문화재청 공모사업으로 진행한 지역문화유산교육, 생생문화유산, 전통산사 문화유산 활용 부문 등에서 제주도의 사업 3건이 우수사업으로 선정돼 문화재청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국 46개 지역문화유산교육사업 중 5개 사업이 우수사업으로 선정됐으며, 제주도의 ‘탐라문화유산 선사탐험대’가 포함됐다. ‘탐라문화유산 선사탐험대’는 재단법인 일영문화유산연구원이 시행 중인 사업으로, 도내 학생들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탐라문화유산에 대한 강의와 함께 고고학자 직업체험, 발굴조사 현장 체험 등과 같은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또한 전국 165개 생생 문화유산 사업 중 11개 사업이 우수사업으로 선정됐는데 이 중에는 제주도의 ‘신석기시대 첫 사람, 제주 선샤인’이 포함됐다. ‘신석기시대 첫 사람, 제주 선샤인’은 재단법인 제주고고학연구소에서 시행하는 사업으로, 제주 고산리 유적, 수월봉 등에서 문화유산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오고 있다 전국 51개 전통산사 문화유산 활용사업에서는 3개 사업이 우수사업으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제31회 성산일출축제가 12월 30일부터 2024년 1월 1일까지 성산일출봉 일대에서 ‘소망의 성산일출, 행복한 미래’를 구호로 개최된다. 성산일출축제위원회(위원장 임영철)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3년을 마무리하고, 2024년 새해를 맞이하며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성산일출봉을 방문한 도민 및 관광객들의 소원성취와 만사형통을 기원하기 위해 열린다. 또한 새해 1월 1일 새벽 성산일출봉 정상 등반 예약은 12월 20일 낮 12시부터 성산일출축제 누리집에서 선착순 900명까지 예약이 진행된다. 본인 포함 1인당 최대 6명까지 동반 신청할 수 있으며, 최종 확정문자를 받아야 새벽 등반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이번 성산일출축제에서는 지역 주민뿐 아니라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행사 첫 날인 30일에는 성산일출클린걷기, 성산일출팝스타, 성산일출유스페스티벌이 개최되며, 31일에는 성산일출희망퍼레이드, 성산일출클럽데이, 성산일출월드뮤직페스타(도내 뮤지션 및 외국인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