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서귀포시는 11월 29일 서울 SETEC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국민정책디자인 우수과제 성과공유대회’에서 현장발표와 현장투표 결과 국무총리상(2위금상)을 수상과 함께 특별교부세 2억원 교부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성과공유대회는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에서 발굴한 총 119개 과제를 대상으로 1차 서면심사(37개 과제 선정)와 2차 국민 온라인 심사투표(23개 과제 선정) 결과 23개 과제 중 상위 13개 과제가 최종심사로 우수과제 성과공유대회에 진출하여 발표를 진행했다. 우수과제로 선정된‘아이와 가족이 함께하는 맞춤 숲돌봄, 보미의 늘봄학교 아.가.숲’은 제주의 산림자원을 활용한 돌봄공백 해소와 행정적 지원 등 필요성에 대해 많은 호응을 얻었다. 지난 5월부터 시작된 국민정책디자인단은 학생, 학부모, 전문가 등 14명으로 구성되어 워크숍을 16차례 회의를 하고 도순초등학교, 예래초등학교에 시범운영한 바 있다. 서귀포시장은“올해는 특히 미래세대인 어린이 중심의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중점적으로 운영했고 국민과 함께 추진하는 국민정책디자인과제를 대표하는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제주시는 12월 11일부터 20일까지 ‘2024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4개 유형 총 9,042명으로 ▲공익활동 6,228명, ▲사회서비스형 2,155명, ▲시장형 479명, ▲취업알선형 180명이며, 6개 수행기관과 읍‧면‧동에서 신청‧접수를 받는다. 신청 자격은 ▲공익활동_만 65세이상 기초연금수급자, ▲사회서비스형_ 만 65세이상(일부 만 60세이상), ▲시장형 및 취업알선형_ 만 60세이상이면 가능하다. 단, 생계급여 수급자와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장기요양보험 등급판정자, 정부 부처나 지자체 추진 일자리사업에 2개 이상 참여자는 신청이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들은 신분증, 주민등록등본(3개월 이내발급)을 지참해 12월 11일부터 거주지 읍‧면‧동 또는 민간수행기관 6개소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참여자 선정은 소득수준, 세대구성, 활동역량 등 선발기준에 따라 고득점자순으로 선발되며, 결과는 12월 말부터 접수기관을 통해 순차적으로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제주시 희망복지지원단과 (在)제주 서울경기향우회는 복지취약가구로 선정된 통합사례관리대상 두 가구에 대해 11월 25일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주거환경개선사업 대상 가구는 장년층 1인 가구이며, 모두 지붕이 노후되고 파손돼 위험에 노출되어 있어 사례관리대상자로 선정됐다. 민관협력 자원연계로 실시된 이번 사업에는 (在)제주 서울경기향우회 15명이 참여해 지붕수리와 도배, 페인트 작업 등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주거환경개선에 필요한 자재 비용 7백만 원을 후원했다. 한편, (在)제주 서울경기향우회는 제주도에 거주하는 서울 경기가 고향인 사람들의 모임으로 향우회 회원들을 대상으로만 활동해 오다가 이번 저소득가구 주거환경개선 활동을 계기로 제주 지역사회 전체로 활동할 계획이다. 강병삼 제주시장은 “이번 주거환경개선사업에 도움을 주신 (在)제주 서울경기향우회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하면서, “앞으로도 제주시는 도움이 필요한 사례관리대상자를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민간의 자원을 연계해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제주시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문화활동 지원을 위한 아동건강 체험활동비를 오는 12월 15일까지 신청․접수 받는다. 지원 대상은 올해 8월 31일 기준 제주도에 거주하고, 2013년 11월생부터 2015년 12월생까지 아동들이다. 지원 신청은 대상 아동의 보호자나 법정대리인으로 탐나는전 카드가 있는 경우는 제주도청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되고, 탐나는전 카드가 없는 경우는 신분증을 가지고 거주지 읍면동에 방문․신청해 카드를 발급받으면 된다. 아동건강체험활동비는 올해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매달 5만 원씩 최대 15만 원을 탐나는전 충전방식으로 지급하게 되며, 스포츠센터, 체육관련 학원, 영화관, 문화시설, 서점 등 781개 가맹점에서 활동비 사용이 가능하다. 지원금은 소급 지원이 가능하며, 해당 월 미사용 잔액은 다음 달로 자동 이월된다. 단, 2024년 3월 31일까지 사용잔액은 자동소멸된다. 문재원 주민복지과장은 “아동 건강체험활동비 지원대상 아동들이 모두 지원받을 수 있도록 기간 내 신청해 줄 것을 바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제주시는 다가오는 겨울철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거주하는 취약가구에 탐나는전 제공 등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지원 내용은 주거취약가구가 겨울철 한파로부터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제주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후원으로 난방용품 구입 등을 위한 탐나는전을 제공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대부분 컨테이너, 비닐하우스, 창고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18가구로 주거 특성상 안전에 취약한 점을 고려해 소방서와 합동으로 소화기 설치상태 점검 등 주거취약가구 안전점검을 병행해 추진하고 있다. 한편 제주시는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우리동네삼춘돌보미 등 인적자원과 연계한 SOS긴급지원단 지역보호체계를 구축해 주거취약가구 상시 안부 확인과 애로사항 청취 등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문재원 주민복지과장은 “소외되기 쉬운 주거취약가구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주거생활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하면서, “시민 여러분께서는 겨울철 우리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가구가 없는지 한번 더 살펴봐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강병삼 제주시장은 11월 30일 애월농협 대회의실에서 열린'2023년 제5회 애월읍 자원봉사자·후원자의 날'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애월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이웃사랑 실천을 도와주신 자원봉사자와 후원자들의 올 한해 나눔 활동을 공유하고 상호 소통의 장과 나눔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자원봉사자와 후원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복지 활동 사항과 애월고팡, 나눔냉장고의 운영 경과를 공유하고 자원봉사 유공자 11명에게 표창 및 감사패 수여식도 가졌다. 강병삼 제주시장은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시는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2024년에도 소외된 이웃들을 두루 살펴보며 시정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하면서, “항상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봉사자와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이번 행사를 계기로 더욱 더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 운동인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 ‘1회용품 제로(ZERO) 챌린지’는 환경부가 지난 2월부터 진행한 범국민적 실천 운동으로, 1회용품 사용은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늘리겠다는 다짐을 릴레이로 확산하는 방식이다. 김광수 교육감은 이번 챌린지에 동참하며“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일상생활 속에서 1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작은 실천이 필요하다”라며, “학교-가정-지역사회가 함께 1회용품 사용은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은 늘리는 실천을 확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다짐을 밝혔다. 이번 동참은 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의 지목을 받아 이루어졌으며,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은 다음 참여자로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을 추천했다.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1월 30일 14:00~17:30 제주융합과학연구원 3D영상관에서 도내 중·고등학교 교사 및 학생자치회 학생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3 학생참여활동 사례 나눔 발표회'를 운영했다. 함덕고등학교 기악앙상블 공연을 시작으로, 중학교 3교, 고등학교 2교의 △학생자치회 구성 및 월별 활동(세화중, 제주동여중) △학생자치회의실 환경구축(노형중) △학생 참여 및 자치 실천학교 운영(제주여상) △회장단 공약 이행 사업 및 학생자치회 활동 추진 과정(세화고)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발표회를 진행한 제1기 학생회연합회 양형규(제주제일고), 안해주(제주중앙고), 윤지성(서귀포고) 학생은“다양한 학교의 자치활동사례들을 기반으로 2024학년도에는 선생님들과 학생들이 소통하는 학생자치회 운영을 마련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으며 특히, 양형규(제주제일고) 학생은“학생참여예산제에 대하여 자세히 이해할 수 있었다. 내년 학생자치회 활동이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이날 발표된 학생자치활동 사례, 2023학년도 학생 참여 및 자치 실천학교 운영(10교), 민주적 학교 운영(11교)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도민과 관광객, 농업인들의 성원 속에 ‘감귤로 빛나는 제주, 다함께 미래로’ 2023 제주감귤박람회의 막이 올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30일 오전 10시 서귀포농업기술센터에서 ‘2023 제주감귤박람회 개막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제주도가 주최하고 ㈔제주국제감귤박람회 조직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올해 11회째를 맞아 더욱 풍성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개막식은 어린이합창단인 ‘춤추자 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막, 조직위원장 환영사, 내빈 축사, 주제영상 상영 및 공연, 개막 세레머니,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제주 유치 기원 세레머니 순으로 진행됐다. 개막식에는 오영훈 지사, 김대진 도의회 부의장, 김광수 교육감, 고병기 ㈔제주국제감귤박람회 조직위원장, 김동일 충청남도 보령시장, 윤재춘 농협 제주지역본부장, 김덕문 제주도 농업인단체협의회장, 왕루신 중화인민공화국 제주총영사, 제주 홍보대사 문희경·박수홍 씨 등 도민·관광객, 농업인 500여 명이 참석했다. 오영훈 지사는 “1년 사계절 내내 감귤을 생산할 수 있는 시스템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지포 김구선생 전북-제주 교류 학술세미나’가 지난 28일 오후 2시 신라스테이 제주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세미나에서는 1234년(고려 고종 21년) 제주 판관으로 부임한 지포 김구선생이 제주에서 펼친 위민정신과 돌담문화의 시초에 대해 김순이 전 제주문화원장과 김동호 지포김구기념관 관장이 주제발표를 했다. 종합토론에는 강민경 국립제주박물관 학예연구사와 김진돈 전주문화원 사무국장이 참여했다. 김순이 전 원장은 ‘김구의 밭담 시책에 담긴 휴머니즘’을 통해 김구 판관이 제안한 ‘밭담쌓기’는 “권세가들이 힘없는 백성들의 땅을 빼앗는 상황에서 땅의 경계를 정하고, 말과 소로부터 작물을 지킬 수 있는 현명한 시책이자 영구적 해결 방안”이라고 평가했다. ‘지포 김구 관련 유적을 통한 전북-제주 교류사 검토’에 대해 발표한 김동호 관장은 “전북과 제주는 과거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교류의 역사가 일목요연하게 정리돼 실체가 불분명한 만큼 향후 풀어나가야 할 숙제”라고 말했다. 이번 교류학술대회에 참여한 제주도의회 김경학 의장과 전북도의회 김정기 의원(부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