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통투데이 전현기자 | 주광덕 남양주시장 “2026년, 남양주 대도약의 해…대한민국 1등 도시로”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하며, 2026년을 남양주가 본격적인 대도약을 이루는 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주 시장은 붉은 말의 해를 상징으로 들며 “그동안 축적해 온 모든 역량을 바탕으로 남양주가 힘차게 도약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남양주시는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의 출발점으로 삼아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왔으며, 그 결과 우려를 성과로 극복해 왔다고 설명했다. 주 시장은 “우리는 시민의 목소리에서 시정의 길을 찾았고, 일부 우려 섞인 시선에는 눈에 보이는 결과로 답했다”며 “우리 시가 가진 무한한 발전 잠재력을 증명하며 한계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남양주시는 2023년 판교 테크노밸리의 1.7배 규모에 달하는 도시첨단산업단지를 확보하며 미래형 자족도시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어 2024년에는 별내선 개통과 GTX 전철 시대를 열며 수도권 핵심 교통 허브 도시로의 전환을 본격화했다. 또한 남양주 혁신형 공공의료원 유치에 성공하며 의료 사각지대라는 오명을 벗고 시민 숙원 해결의 전환점을 마련했다. 2025년을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전진선 양평군수, 신년 언론소통브리핑 통해 민선 8기 성과·미래 비전 제시| ‘세계 속의 매력 양평’을 향한 민선 8기 전진선 군정의 행보가 더욱 속도를 내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최근 열린 신년 언론소통 브리핑을 통해 민선 8기 출범 이후 지난 3년 6개월간의 군정 성과를 되짚고, 향후 군정 운영 방향과 미래 비전을 밝혔다. 양평군은 총 117개 공약 가운데 85개를 완료하며 공약 이행률 88.3%를 기록했다. 특히 중앙정부와 경기도로부터 총 32개 부문에서 최우수 및 대상 평가를 받으며 행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지하 저류댐 조성과 체계적인 안전 관리 시스템 구축을 통해 재난에 강한 도시 기반을 마련한 점도 주요 성과로 꼽혔다. 양평군은 이제 철도와 도로 중심의 성장에서 나아가 ‘물’을 활용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숙원 사업이었던 한강 유람선 운행이 환경부 행정고시 개정을 통해 본격 추진 단계에 들어선 것이다. 전 군수는 “철도와 도로에 이어 한강을 통한 새로운 변화가 양평의 또 다른 역사를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관광 분야에서도 굵직한 사업들이 속도를 낸다. 오는 6월 완공 예정인 양강섬 Y자 출렁다리
한국소통투데이 안세한 기자 | ‘지나는 도시’가 아닌 ‘머무는 도시’, 나아가 수도권 핵심 성장 도시로 구축 고양특례시가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을 공개하며 도시의 미래 전략을 제시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15일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고양을 ‘지나는 도시’가 아닌 ‘머무는 도시’, 나아가 수도권 핵심 성장 도시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이 시장은 “고양은 더 이상 주어진 미래를 기다리는 도시가 아니라, 스스로 성장 경로를 선택하는 도시로 변화하고 있다”며 도시 체질 전환을 강조했다. 먼저 고양시는 도시 성장의 축을 명확히 한다는 방침이다. 남은 가용 토지를 주거 중심 개발이 아닌 산업과 기업이 정착하는 경제 공간으로 전환한다. 대곡역세권은 지식융합단지로 조성하고, 창릉지구는 경기북부 산업 거점으로 육성해 자족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강을 중심으로 한 도시 공간 재편도 추진된다. 고양시는 50년간 철책으로 막혀 있던 한강변을 시민의 휴식과 문화, 관광이 어우러진 대표 수변 공간으로 조성해 도시의 새로운 얼굴로 만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문화산업 전략도 본격화되고 있다. 고양종합운동장은 K-팝과 대형 공연을 유치하는 글로벌 공연장으로 탈바꿈해 1년 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