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8월 7일 한국재정정보원을 방문하여 업무 현장을 직접 확인·점검하고 실무자들의 현장 의견을 듣고 격려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기획예산처의 유일한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재정정보원의 일선 실무 현장을 찾아 국가재정 운영의 핵심 기반인 재정정보시스템의 운영 안정성을 점검하고, 개인정보 관리현황 및 정보보안 체계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박 장관은 “국민의 세금으로 이루어진 국가재정을 운용하는 모든 과정이 디브레인을 통해 이루어지는 만큼, 그 운영의 안정성은 한 순간도 흐트러져서는 안 된다” 라고 재정정보원 업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AI 시대를 맞아 사이버 위협이 더욱 지능화·고도화되는 상황에서, 선제적인 보안 대응 역량을 갖추는 것이 그 어느때보다 중요하다” 라고 정보보안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특히 “디브레인은 방대한 개인정보를 보유하고 있어, 작은 관리 소홀도 국민 신뢰와 직결될 수 있으므로 개인정보 보호체계 강화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그리고 국민들이 누구나 쉽게 재정정보에 접근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투명하게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임만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이 7일 오전 10시 30분 환경공무관 25명에게 제12대 첫 의장 표창을 수여했다. 임 의장은 눈에 보이는 성과나 실적 이전에 시민의 ‘묵묵한 일상’을 지키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 보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일상과 도시를 지켜주는 환경공무관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 이번 ‘1호 표창’을 추진했다. 임 의장은 "서울이 외국인 관광객 1천5백만이 방문하는 글로벌 관광 도시로 발돋움하게 된 데는 ‘쾌적한 도시 환경’이 가장 큰 몫을 했다고 생각한다“며 ”환경공무관 여러분이 더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가 근무 여건을 더 촘촘하게 챙기고 제도적으로도 뒷받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서울시의회는 시민 일상을 지키는 다양한 분야의 숨은 공로자를 발굴해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폭염 비상1단계가 가동 중인 가운데 제13호 태풍 '돌핀'의 간접영향으로 강풍·풍랑까지 예상되는 복합적인 기상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분야별 대응대책을 점검했다. 제주도는 7일 오후 안전건강실장 주재로 ‘제13호 태풍 돌핀 및 강풍특보에 따른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여름 휴가철과 주말이 맞물린 상황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공항·항만과 해수욕장 등 다중이용시설의 안전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7일 현재 제주도 산지와 제주시 동부, 서귀포시(서부·남부·동부·중산간)에는 강풍주의보가, 제주도 앞바다(북부 제외)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이며, 폭염특보와 열대야도 이어지고 있다. 이에 도는 주말 동안 예상되는 강풍·풍랑·폭염 등 복합적인 기상상황에 대비해 상황관리와 분야별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제주도는 관계기관 협조체계를 유지해 공항·항만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하고, 해수욕장과 연안 위험지역에 대한 예찰·안전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기상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며 재난문자와 예·경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가장 먼저 피해를 입는 ‘기후 약자’의 안전을 살피기 위해 7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일대의 민생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폭염에 취약한 주거지역 어르신과 야외에서 일하는 이동노동자의 건강과 생활 여건을 살피고, 폭염 예방대책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전 박 지사는 먼저 창원시 마산합포구 추산동의 주거 취약지역을 찾았다. 추산공원 아래 경사지에 자연적으로 형성된 이 지역은 차량과 응급차량의 접근이 어렵고, 독거노인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폭염에 취약한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다. 박 지사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받고 있는 어르신 가구를 직접 방문해 냉방시설과 주거환경을 확인하고 생활 속 어려움을 들었다. 박 지사는 “폭염과 같은 이상기후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어르신들에게 더욱 가혹하게 다가온다”며 “어르신들이 앞으로 더욱 심해질 폭염을 안전하게 이겨낼 수 있도록 도민 생활 밀착 복지를 세심하게 챙겨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박 지사는 인근 ‘교방 장수 경로당 무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창녕군은 7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관내 주요 공사 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록적인 폭염특보가 지속되는 가운데 옥외 작업자들의 건강 보호 조치 이행 여부를 직접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성낙인 군수는 거남지구 및 도동지구(도동교) 자연재해위험지구 개선지구 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해 폭염 예방 5대 수칙(물, 그늘, 휴식, 보냉장구, 응급조치) 준수 여부와 안전 위험요인 등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사항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성낙인 군수는 “공사 속도나 일정보다 중요한 것은 근로자의 소중한 생명과 건강”이라며 “현장 책임자와 관리자께서는 폭염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단 한 명의 온열질환자도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고 거듭 당부했다. 한편, 군은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폭염 취약 공사장을 상시 점검하고 있으며, 무더위쉼터 운영과 취약계층 방문 건강관리 등 폭염 대응 종합대책을 총력 가동하고 있다.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이상천 제천시장이 지난 7월 29일 송학면과 봉양읍을 시작으로 8월 7일까지 관내 17개 읍면동을 차례로 방문하며 민선 9기 첫 읍면동 순방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순방은 민선 9기의 시정 비전인 ‘사람‧문화‧경제가 꽃피는 행복도시 제천’을 주민과 공유하고, 시정 목표인 ‘시민과 함께하는 현장중심의 실용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순방 기간 이 시장은 제천시의 미래 비전과 주요 공약 사업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지역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주민들의 생생한 의견과 건의 사항을 경청했다. 특히 주민과의 대화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 중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관계 부서에 즉각 조치를 지시했다. 또한 검토와 협의가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도 진행 상황과 결과를 주민에게 반드시 답변하도록 주문하며, 건의가 형식적으로 접수되는 데 그치지 않도록 철저한 후속 관리를 당부했다. 이 시장은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고, 현장의 문제가 실제로 해결되는 것이 바로 실용행정”이라며 “이번 순방에서 청취한 모든 건의 사항을 끝까지 책임있게 관리해 시민이 삶의 변화를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7일 16시 춘천 세종호텔에서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도내 18개 시군 시장․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출범이후 첫 공식 상견례 자리인 도지사-시장군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도와 시군이 공식적으로 처음 만나 상호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지역별 주요현안을 공유하며 도와 시군의 소통과 협력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도민이 바라는 민선9기 인터뷰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우상호 도지사와 김동일 강원특별자치도 시장·군수협의회장(철원군수)의 인사말씀, 참석자 기념촬영에 이어 18개 시군별 핵심현안 발표가 진행됐다. 우상호 도지사는 인사말씀에서 “강원도 발전을 위해 도와 시군이 자주소통해야한다”며,“반기에 한번은 정례적으로 만나자고” 말했다. 또한, 김동일 시장군수협의회장 역시 인사말씀에서 “오늘 이 자리가 매우 뜻 깊다”라며, 도와 시군이 자주 소통하는 자리를 만들어줄 것을 우지사에게 다시 한 번 건의했다. 이어진 18개 시군 핵심현안 발표에서는 시장군수들이 지역의 주요현안을 직접 설명하고, 해결을 위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대구 서구는 가정에서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과 영유아용품을 기부받아 필요한 이웃과 나누는 ‘아이봄으로 온(溫) 장난감, 이웃에게 온(溫) 행복’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아이봄 장난감도서관에서 운영하는 이번 사업은 아이의 빠른 성장으로 사용 시기가 지났지만 상태가 양호한 장난감과 영유아용품을 수집·재활용해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부 대상은 깨끗하고 정상 작동하는 장난감과 영유아용품으로, 기부를 희망하는 가정은 아이봄 장난감도서관에 직접 방문해 기부하거나 전화로 방문 수거를 신청할 수 있다. 기부된 물품은 소독과 정비 과정을 거쳐 장난감도서관 내 ‘장난감 무료 나눔 코너’를 통해 필요한 가정에 무료로 제공된다. 권오상 서구청장은 “집에서 잠자고 있는 장난감이 다른 아이에게는 새로운 기쁨이 될 수 있다”라며 “자원 재활용과 따뜻한 나눔을 동시에 실천할 수 있는 이번 사업에 많은 영유아 가정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신안군이 최근 지속되는 폭염과 강수 부족 현상으로 농업용수 부족과 양식 어가 피해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가뭄과 고수온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군은 7일 김태성 군수 주재로 ‘가뭄 대응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군은 농업용수와 생활용수의 현재 공급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가뭄이 장기화되거나 고수온이 심화될 경우에 대비하여 부서별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양식장의 고수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수온 변화와 양식 생물 관리 상황의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지시하고 산소공급기와 액화산소공급기 등 고수온 대응장비 점검과 양식장 현장 예찰을 강화하는 등 어업 피해 예방을 당부했다. 군은 가뭄 상황이 악화될 경우를 대비해 저수율 단계별 대응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대체수원 확보와 비상 급수, 운반 급수 등 단계별 대응체계를 사전에 준비하는 한편, 고수온 장기화에 대비한 양식장 관리 및 피해 예방 활동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김태성 신안군수는 “폭염과 강수 부족, 고수온 등 급변하는 기후 여건에 맞서 관계 부서 간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장성군이 하천에 불법으로 설치된 시설에 대한 단계적인 정비에 들어간다. 앞서 장성군은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에 걸쳐 국가하천 1곳, 지방하천 32곳, 소하천 146곳에서 불법점용 조사를 시행했다. 평상, 그늘막, 불법 경작, 물건 적치 등 허가 없이 설치된 모든 시설물이 조사 대상이다. 군은 현장 확인 결과와 행정안전부가 제공한 국토공간정보시스템을 활용해 정밀 조사를 벌였다. 그 결과, 총 450건의 불법점용 사례를 확인한 장성군은 안전사고 우려가 크거나 하천의 흐름을 방해하는 시설을 ‘우선정비 대상’으로 지정해 관리하기로 했다. 작물을 재배하거나 영농에 관련된 물건을 쌓아놓은 행위에 대해서는 의견진술서를 받은 뒤 영농기 이후까지 단계적으로 복구하기로 했다. 장성군은 이번 하천구역 불법점용 원상복구 시행을 통해 자연 재난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하고 깨끗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시설 소유·점유자에게 전화, 우편, 현장 방문 등을 통해 불법행위 사실을 통보하고 자진 철거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