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할 때는 지금 내 앞에 어떤 일이 펼쳐져 있든 간에 모든 걸 내려놓고 식탁에 차려진 음식에만 집중하세요. 오로지 음식의 맛과 향기를 음미하면서 가장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도록 하는 겁니다. 순간에 집중하는 것!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소위 경지에 올라야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일화가 있습니다. 누구의 스승이 더 위대한지를 겨루던 동자승 이야기입니다. 한 동자승이 "우리 스승은 도술을 부린다"라는 자랑을 하자 다른 동자승이 "우리 스승님은 배고프면 진지를 드시고, 졸리면 주무신다"라고 말해 이겼다는 우화입니다. 식사할 때 음식의 맛과 향기에 집중하는 것이 바로 생활 속의 명상입니다.... 오늘도 기쁨과 감사가 샘물처럼 솟아나는 행복한 하루 되세요~^
우리가 가공식품을 먹고 얻는 즉각적인 이득은 몇 주, 몇 달, 몇 년이 지나 개인과 사회 전체의 비용으로 돌아옵니다. 우리는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도 모르는 채 서서히 작용하는 독약 같은 음식을 마주합니다. 오늘도 이는 그 자체로도 나쁘지만 그런 음식일수록 중독성을 띠기 때문에 더욱 복합적인 문제에 노출됩니다. 결론적으로 우리는 몸에 해롭고, 수명을 단축시키며, 의료비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가중시키는 음식 시스템의 포로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독이 든 것들은 화려하고 아름답습니다. 독버섯, 독사, 독초... 아름다운 음식 또한 그렇습니다.... 오늘은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 전국에 눈비 소식 있어 봄맞이 준비에 최상입니다~^
인생은 영원한 건 없으며 살아가는 것은 흔들리며 살아갑니다. 이 세상에 변하지 않는 것은 또한 아무것도 없습니다. 또한 영원한 것도 없습니다. 사람은 나이가 들면 늙고 물건은 오래되면 녹슬고 나무 또한 언젠가는 쓰러지거나 죽어갑니다. "흔들림" 그것은 바람에 의해서, 인간에 의해 흔들리는 것도 있다고 합니다. 허영이 되기도 하고 욕망이 되기도 하고 이루지 못한 꿈 때문에 흔들리다가 쓰러지기도 하고 다시 제자리에 서 있는 게 인생이기도 합니다. 그 누구도 흔들리지 않는 인생은 없습니다. "흔들림"이 돈이 될 수도 있고 권력이 될 수도 있고 명예일 수도 있고 또 아름다운 외모일 수도 있습니다.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죽을 때까지 흔들리다가 사라지는 허무한 존재입니다. 내가 생각하고 내가 선택한 길을 따라 흔들리며 비틀거리며 살아가는 것이 인생입니다. 흔들리며 살아가는 법, 사랑하는 법, 행복해지는 법을 배우면서 살아갑니다~^
오강현 김포시장 출마 선언… "베드타운 끝내고 자족형 경제도시 만들 것"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오강현 더불어민주당 김포시장 예비후보가 9일 공식 출마를 선언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오 예비후보는 이날 출마 선언문을 통해 "김포를 수도권 마지막 기회의 도시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오 예비후보는 "김포는 제 딸이 태어나 꿈을 키워온 고향이자, 저 역시 시민들과 함께 출근길 막힌 도로 위에서 한숨을 쉬며 살아온 삶의 터전"이라며 시민과의 정서적 유대감을 강조했다. 그는 이어 "지난 20년간 김포는 인구 50만의 대도시로 급성장했지만, 정작 일자리가 부족해 서울로 출근하고 인근 대도시에서 소비하는 '베드타운'의 현실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했다. 이날 오 예비후보는 김포의 미래를 바꿀 5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가장 먼저 내세운 것은 **‘자족형 경제도시 김포’**다. 오 예비후보는 "대곶 한강경제혁신복합단지를 포함한 미래 산업 프로젝트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 기업이 찾아오고 청년이 떠나지 않는 경제 체질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최대 현안인 교통 문제에 대해서는 **‘교통 고통 해결’**을 전면에 내걸었다.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의
한 해의 첫 보름달이 뜨는 정월대보름입니다. 오늘 보름달은 평소보다 훨씬 특별합니다. 달이 지구의 그림자에 완전히 가려지는 개기월식이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날씨만 받쳐준다면 달이 붉게 변하는 '블러드문'을 전 과정 관측할 수 있습니다. 우리 조상들은 이날을 소중히 여기며 건강과 풍년을 기원했습니다. 맛난 오곡밥에 갖가지 나물 반찬들로 겨울 동안 지친 몸에 활력을 불어넣으시기 바랍니다. 비록 오늘은 구름 때문에 보름달을 보지 못한다 해도 우리 마음속에는 환한 달 하나씩 띄워 건강과 행복을 소망하면 좋겠습니다. 올 한 해도 둥글고 넉넉한 날들로 가득하시길 바라며, 보름달처럼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인생삼락이란 우스갯소리가 있습니다. 본전이 보장되면 노름이 재미있고, 목숨이 보장되면 전쟁이 재미있고, 비밀이 보장되면 바람피우는 게 제일 재미있다고 합니다. 지인들에게 ‘불식촌음(不識寸陰)’의 교훈을 충고하기가 참 꺼려집니다. 자꾸 충고하다 사이만 멀어지니 인생을 결산해 보면 결국 합은 같습니다. 세상 모든 것 결국 인간의 감정에 의해 좋고 싫음이 결정될 뿐 본질 그 자체가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말은 달려봐야 그 힘을 알고 사람은 겪어봐야 진면목을 알 수 있습니다. ‘명심보감’에 주먹으로 상대를 때리면 내 손에 피가 묻고, 피를 입에 머금고 상대에게 뿌리면 내 입이 더러워진다고 합니다. 칼을 휘두를 때는 멋있지만 피를 닦을 때는 힘든 것이 세상사 순리이고 이치입니다. 인생은 파도입니다. 또 다른 무엇이 파도에 실려 올지 아무도 모릅니다.... 대체휴일, 봄맞이 준비해야겠어요~^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면 우리는 어떻게 되나요? 말도 안 되는 행동, 엉뚱한 행동을 서슴지 않고 하게 되잖아요. 그를 위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면서, 지금까지 이토록 소심하게 살아왔나 후회까지 하지요. 사랑에 빠지면 누구나 '초인'이 됩니다. 불가사의한 힘이 솟구칩니다. 그를 위해서는 세상에 두려울 것이 없지만, 또한 그를 잃을까 한없이 두렵기도 합니다. 절정과 절망의 나락을 오가며 극렬하게 살아있음을 느낍니다. 삶 가운데 가장 큰 축복의 선물인지도 모릅니다.... 오늘은 민족의 자주 독립의지를 온 세상에 알린 뜻 깊은 날, 3·1절입니다.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그날의 희생과 용기 위에 세워진 소중한 결실입니다.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되새기는 날. 3월의 첫날, 첫 휴일. 즐거운 하루 되세요~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기자회견 현장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이 제주도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문 의원은 지난 7일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를 확 바꾸겠다”며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위성곤 국회의원과 송재호 전 국회의원을 비롯해 지지자와 시민들이 참석해 문 의원의 출마 선언을 지켜봤다. 문 의원은 인사말에서 유채꽃을 들고 온 어린 학생들을 언급하며 “유채꽃은 혼자 피지 않고 함께 핀다”며 “저 역시 제주도민들과 함께 피는 정치를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제주가 경제 침체와 민생 위기를 겪고 있다며 “침몰하는 제주호를 바로 세워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날 ‘도민 주권, 문대림의 12대 약속’을 발표하고 주요 공약을 제시했다. 공약에는 5천억 원 규모의 민생 추가경정예산 편성, 제주형 금융 시스템 구축, 청년 정착 지원, 제주형 산업 클러스터 조성, AI 기반 스마트 농업 전환 등이 포함됐다. G20 정상회의 제주 유치와 생명·바이오 산업 육성, 중입자 암센터 유치, K-컬처 복합센터 건립 등 제주의 미래 성장 전략도 밝혔다. 기자들과의 질의
- 시멘트 자본과 결탁한 ‘환경 주권 저당’ 비판 거세… “출마 안 해도 책임은 영원하다” [동해=양호선 기자] 동해시의 정치 지형이 거대한 소용돌이에 휘말리고 있다. 3선 연임 제한으로 차기 시장 선거 출마가 불가능한 심규언 동해시장이 임기 막바지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 기소되면서, 동해시는 ‘무주공산’의 권력 교체기와 ‘행정 불신’의 암운이 동시에 드리운 초유의 상황을 맞이했다. 시민들은 “이번 선거에 출마하지 않는다고 해서 지난 12년의 과오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라며, 심 시장이 남긴 ‘사업 리스크’와 ‘환경 파괴’에 대한 엄중한 책임을 요구하고 있다. ■ ‘불패 신화’의 이면… 시멘트 가루에 뒤덮인 동해의 미래심 시장은 40년 행정 경력을 바탕으로 3선 고지에 오르며 동해의 절대 강자로 군림해왔다. 그러나 검찰 공소장에 적시된 그의 행보는 ‘행정 전문가’라는 타이틀이 무색할 만큼 참담하다. 거대 시멘트 자본으로부터 인허가 편의 대가로 뇌물을 수수했다는 의혹은 동해 시민들에게 큰 박탈감을 안겨주고 있다. 시민들이 분진과 악취로 고통받는 동안, 시장은 기업의 민원을 해결해주며 ‘제3자 계좌’를 통해 사익을 챙겼다는 것이 검찰의 판단이다. 이는 단순한 개
이군수 성남시의원이 지난 2월 27일 희망대초등학교 공간재구조화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인근 주민들이 제기한 소음·분진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산성자이푸르지오아파트 1단지 주민들이 제기한 소음과 분진 관련 민원에 대응하기 위해 이뤄졌다. 현장에는 문승호 경기도의원과 성남교육지원청 관계자, 산성자이푸르지오아파트 1단지 장일남 동대표 등이 함께 참석해 공사 진행 상황을 확인했다. 공사 관계자는 현장 브리핑을 통해 공간재구조화 사업의 추진 현황을 설명하며 “공사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암반층이 발견돼 브레이커 공법을 적용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3월 초 학교 개학과 수업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공기 지연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암반 제거 작업은 3월 6일까지 최대한 마무리할 계획이며,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음을 줄이기 위해 1차 소음 차단 시설과 시공 구간 내 에어 방음벽 등 2차 소음 저감 대책을 병행할 예정이다. 이 의원은 현장에서 “학생들의 안전과 학습권 보장은 물론 인근 주민들의 생활권 보호도 중요하다”며 “소음 차단시설을 보강하고 분진 억제를 위한 적극적인 조치를 시행해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