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전현준 기자)오강현 김포시의회 의원이 연이은 시민 간담회를 통해 정책 비전을 공유하며 정치적 보폭을 넓히고 있다. 오 의원은 지난 22일 오후 김포 사우동 후원회 6층 사무실에서 ‘교육·복지 분야’를 주제로 시민 간담회를 열고, 지난 8년간의 의정활동 성과와 향후 과제를 설명했다. 이날 자리에서 그는 아동친화도시 조성,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저소득 노인 틀니·임플란트 지원, 공공 심야 어린이병원 및 약국 지원 등 그간 추진해 온 조례와 정책을 일일이 소개했다. 또한 총 40회에 걸친 5분 발언 사례를 언급하며 교육 거버넌스 구축과 장애인 복지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일부 지역 학교의 통학로 조성 지연 문제를 지적하며 “학교 설립보다 안전한 통학 환경 확보가 우선돼야 한다”라고 밝혔다. 인도와 차도 등 기본적인 안전 인프라를 먼저 갖추는 행정 원칙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교통 현안에 대해서도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지하철 5호선 유치 등 교통 인프라 확충이 선행되지 않은 개발은 시민 부담을 가중시킬 수 있다”라며 교통 기반시설 우선 확보 원칙을 제시했다. 오 의원은 “41건의 조례 제정과 40회의 5분 발언은 단순한 숫자가
한국소통투데이 전현 기자 | 권봉수 구리시의원, 구리시장 출마 공식 선언... "시민 합의 바탕의 '강한 행정' 복원할 것" 제9회 지방선거를 앞두고 구리시 지역 정가의 유력 주자로 꼽히는 권봉수 구리시의원(더불어민주당)이 구리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권봉수 의원은 24일 오전 구리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이어, 오는 25일(수) 오전 11시 구리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구리시장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구리 미래 비전과 출마 결심을 상세히 밝힐 예정이다. 권 의원은 전북 정읍 출신으로 경복고와 건국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제4·5대 구리시의원을 거쳐 제9대 구리시의회 전반기 의장을 역임한 그는 재임 중 정례 의정브리핑 개최, 청년 인턴십 도입 등 지방자치 구현에 앞장서며 시민들로부터 ‘정책 전문가’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특히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맡아 중앙당과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정치적 중량감을 키워왔다. 권 의원은 출마의 변을 통해 현 구리시 행정의 문제점을 날카롭게 지적했다. 그는 “그간 구리시 행정이 실패해온 이유는 시민이 행정에서 배제되어 손님으로
“부모님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 40m 높이 투명 유리 바닥 위 아찔한 비경 날씨와 바다가 빚어낸 ‘인생샷’ 성지… 우연한 만남까지 더해진 설 명절의 선물 “삼척 바다가 예쁜 건 익히 알았지만, 이 높이에서 내려다보니 푸른 하늘을 그대로 품은 에메랄드빛 물결이 정말 세상에서 제일 예쁘네요!” 설 연휴가 한창이던 지난 15일, 삼척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해상 스카이워크(썬라이즈 전망대)’ 현장에서 만난 시민 A씨의 얼굴에는 설렘이 가득했다. 삼척시가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시민들을 위해 마련한 이번 임시 개방은, 정식 개장 전부터 SNS를 뜨겁게 달구며 삼척의 새로운 랜드마크 탄생을 알렸다. ■ “부모님과 함께 걷는 바닷길”… 아찔함 속에 핀 가족애이날 현장은 부모님과 함께 나들이를 나온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 북적였다. 점심 식사를 마치고 곧장 이곳을 찾았다는 A씨는 “부모님 모시고 언능 다녀왔는데, 정말 날씨가 다했다”며 “높은 곳이라 처음엔 조금 무서워하셨지만, 탁 트인 동해안의 절경을 보시며 아이처럼 좋아하시는 모습에 오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해수면으로부터 약 40m 높이에 설치된 스카이워크는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화성특례시, 4개 구청 체제 공식 출범…‘30분 행정’ 시대 개막 2026년 2월 화성특례시가 4개 구청 체제를 공식 출범시키며 시민 생활권 중심 행정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했다. 화성특례시는 만세구, 병점구, 동탄구, 효행구 등 4개 일반구 체제를 완성하고 ‘30분 행정 서비스’ 실현에 본격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제 개편은 급속한 도시 성장에 대응하고 행정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구조적 혁신 조치로 평가된다. 구청 개청은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지난 2일 만세구청이 문을 연 데 이어 5일 병점구청과 동탄구청, 6일 효행구청이 각각 개청식을 개최하며 권역별 행정 거점이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병점구청 개청식에서는 주민 대표들이 종이비행기를 날리며 공식 출범을 선언했고, 카드 섹션과 제막식을 통해 생활 밀착형 행정의 시작을 알렸다. 동탄구청은 클래식 4중주와 어린이 합창단 공연, QR코드 참여 이벤트, 시민 메시지 게시, 미디어월 운영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도시 동탄의 비전을 공유했다. 봉담읍에 위치한 효행구청은 중부권 16만 시민을 위한 생활행정 거점으로 민원, 복지, 교통, 환경 등 주민 밀착 업무를 구
- 이광우삼척시장 예비후보 / ‘해·바람·물 시민펀드’ 조성해 에너지 수익 환원… 청년·농어민 기본소득 공약 시멘트 공장 등 환경 문제 정면 돌파 의지… “맑은 공기 마실 권리 보장하겠다” “시민의 삶을 지탱하는 기본을 바로 세우는 것, 그것이 삼척 대전환과 진짜 혁신의 시작입니다.” 삼척의 미래를 새롭게 설계하기 위해 ‘기본’과 ‘소득’을 화두로 던진 혁신적 리더십이 출사표를 올렸다. 이광우 삼척시장 예비후보는 23일 오전 11시, 삼척시청 시민회의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삼척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후보는 이날 출사표를 통해 “맨날 그 사람에 그 방식으로는 달라지는 것이 없다”며, 시민에게 직접 소득이 주어지는 도시, 자연과 공생하는 관광 문화예술 도시를 만들겠다는 ‘기본이 튼튼한 삼척’ 비전을 발표했다. ■ ‘에너지 자본’을 시민의 주머니로… 파격적 소득 정책 제시이광우 후보가 내건 시정의 제1 목표는 시민의 민생, 즉 ‘먹고사는 문제’ 해결이다. 그는 삼척의 풍부한 자연 자원인 태양, 풍력, 수소를 활용한 수익을 시민들에게 돌려주기 위해 ‘해·바람·물 시민펀드’ 조성을 약속했다. 특히 눈길을 끄는 대목은 구체적인 기본소득
이재명 대통령과 브라질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대통령이 23일 청와대에서 한-브라질 확대 정상회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과 국빈 방한 중인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은 23일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하고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확대회담에 앞서 모두 발언에서 “룰라 대통령께서는 2004년 재임 시절 한국과 브라질 간의 ‘포괄적 협력 동반자 관계’ 수립을 이끌었던 장본인”이라며 “당시의 성과를 토대로 우리 양국은 지난 22년 무역, 투자, 과학기술, 우주, 방산,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관계를 꾸준히 발전시켜 왔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다양한 분야에서의 양자 협력 제도화를 강조하며 4개년 행동 계획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식량 안보, 중소기업, 과학기술, 보건, 의료, 핵심광물, 에너지 전환, 환경, 우주, 문화에 이르기까지 우리 양국은 광범위한 분야로 양자 협력을 제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룰라 대통령은 모두 발언에서 “브라질은 세계 최대의 희토류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니켈도 상당히 많이 매장돼 있다”며 “핵심 광물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20일 충남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열린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임관식에 참석한 뒤, 무궁화회관에서 오찬을 함께하며 신임 장교들의 임관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통합임관식에서 신임 장교들을 바라보며 여러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특히 “어려운 시기에 임관해 앞으로 수십 년간 군 생활을 이어가게 될 텐데 어떤 각오로 이 자리에 섰을지 생각하다가 ‘열중쉬어’를 잠시 잊어버렸다”고 말해 참석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 대통령은 “그동안 우리 군이 정치적 상황 등에 휘말리거나 악용되는 경우가 있어 매우 안타까웠다”며 “앞으로는 군이 오직 국가와 국민을 위한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는 조직으로 더욱 굳건히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태풍이 불더라도 땅에 굳건히 발을 디디고 각자의 본분을 다한다면 결국 제자리를 찾게 될 것”이라며 “그러한 믿음을 가지고 훌륭한 군인으로 성장해 승승장구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오찬에는 이날 임관한 신임 장교 대표 11명과 국방부 장관, 합참의장, 육·공군참모총장, 해군참모총장 직무대행, 해병대사령관 등 군 지휘부를 포함한 30여 명이 참석했다. 오찬은 격식에 얽매이지 않은 자유로운 분위
한국소통투데이 김성의 기자 | 보성군이 오는 5월 2일 ‘제21회 보성녹차마라톤대회’를 개최합니다. 대회는 보성체육공원 내 공설운동장을 출발점으로, 참가 신청은 3월 30일까지 전용 누리집에서 가능합니다. 이번 행사는 보성군체육회가 주최하고 보성군마라톤연합회와 전국마라톤협회가 함께 주관하며, 건강과 체력을 겸비한 전국 마라토너들의 참여가 예상됩니다. Full, Half, 10km, 5km 코스로 구성된 보성녹차마라톤은 대한육상경기연맹 공인 코스로, 메타세쿼이아 가로수 길과 완만한 경사로 마라토너들에게 최적의 코스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 티셔츠가 제공되며, 경품으로 러닝화와 보성 말차 등 지역 특산품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대회 당일에는 배번호를 제시하면 율포해수녹차센터를 1인 5천 원으로 할인 이용할 수 있어, 참가자들의 편의도 높였습니다. 지난해 대회에는 8,000여 명이 넘는 동호인과 이봉주, MBN <뛰어야 산다> 출연진인 션, 이영표, 양세형, 배성재, 허재 등이 함께하며 뜨거운 열기를 더했습니다. 또한 배우 송일국과 세 아들 대한, 민국, 만세가 함께 달리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살렸습니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대회가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김포 시민과 더 가까이' 2차 간담회 오강현 김포시의회 의원이 시민과의 직접 소통을 이어가며 교육과 복지 분야 민심 청취에 나섰다. 오 의원은 지난 22일 ‘김포시민과 더 가까이’ 2차 시민간담회를 열고, 교육 환경 개선과 생활 밀착형 복지 현안을 중심으로 시민들과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5일 교통 분야를 주제로 열린 1차 간담회에 이은 두 번째 자리다. 이날 간담회에서 오 의원은 “공직자의 기본은 신뢰와 정확한 근거”라며 “예산 없는 약속은 공허해지기 쉬운 만큼 정책 실행력을 담보할 수 있는 재정 구조 점검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교육 분야에서는 획일적인 진학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 개성과 진로 다양성을 반영한 교육 환경 조성을 제안했다. 복지 분야와 관련해서는 장기 공실 상태의 유휴공간을 공적 돌봄 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 등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오 의원은 지난 7~8년간의 의정 활동 성과도 공유했다. 41건의 조례 제·개정과 40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단순 발의를 넘어 제도화에 집중해 왔다고 설명했다. 또한 기초의원으로서는 드물게 정책과 철학을 담은 전문 서적을 출간하며 시민과의
한국소통투데이 김성의 기자 | 나주시에서 전국 청년농업인들이 모여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했습니다. 나주시는 지난 19일부터 2일간 중흥골드스파&리조트에서 ‘2026 전국 청년농업인 이음 워크숍’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농촌진흥청과 한국4-H중앙연합회 주관으로 열렸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청년농업인 150여 명은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리더십과 조직 운영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개회식에서는 4-H 서약 제창과 함께 워크숍의 막을 올렸습니다. 참가자들은 ‘우리가 살고 싶은 지역을 설계하다’와 ‘함께 움직이는 리더십’을 주제로 팀빌딩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협업 능력을 다졌습니다. 이어 ‘나만 이래? 나는 이래!’를 주제로 한 농업 토크쇼에서는 창업 과정의 성공과 실패 사례, 현장 경험을 공유했습니다. 로컬 특산물을 활용한 럭키드로우 행사도 열려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둘째 날에는 ‘2026 나주 방문의 해’를 맞아 지역 문화 탐방이 이어졌습니다. 참가자들은 국립나주박물관을 찾아 영산강 유역 고대 고분과 역사 문화를 살펴봤습니다. 또 나주시 반남면의 첨단무인자동화 농업생산 시범단지를 견학하며 인공지능과 자율주행 농기계를 활용한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