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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남 전 구리시장, 민선 9기 출마 공식화

[한국소통투데이] 민선 7기 구리시장을 지낸 안승남 전 시장이 민선 9기 구리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본격적인 예비후보 행보에 나섰다. 안 예비후보는 최근 인터뷰를 통해 “멈춰버린 구리시 행정을 정상화하고, 다시 뛰는 구리의 심장을 만들겠다”며 강한 의지를 밝혔다. 안 예비후보가 가장 먼저 강조한 공약은 경기주택도시공사(GH)의 구리 이전 완료다. 그는 민선 7기 당시 11대 1 경쟁을 뚫고 GH 유치를 확정했던 과정을 언급하며 “구리는 GH의 홈(Home)”이라는 표현으로 의미를 되새겼다. GH 이전이 완료될 경우 연간 80~100억 원 규모의 세수 확대, 700~800명 규모의 직접 고용, 건설·건축 관련 유관 기업 집적 효과, 지역 상권 활성화 등 복합적인 경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최근 제기되는 ‘구리 서울 편입’ 논의에 대해서는 “현실성과 철학적 가치가 부족하다”며, “실현 가능성이 낮은 논의로 GH 이전 동력을 잃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안 예비후보는 출마와 함께 9대 핵심 공약과 111개 세부 과제를 공개했다. 주요 내용은 ▲ 49층 랜드마크 타워 사업 정상화 ▲ 아이타워 사업 재개 ▲ 고구리FM 방송국 활성화 ▲ 교문 공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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