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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세환 광주시장 신년사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방세환 광주시장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시민과 함께 만들어 온 시정 성과를 바탕으로 수도권에서 가장 살기 좋은 50만 자족도시 완성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방세환 경기도 광주시장. 사진=경기도 광주시 방세환 광주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시민 앞에 드린 약속을 가슴에 새기며, 지속가능한 도시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모든 열정과 역량을 쏟아왔다”고 말했다. 방 시장은 취임 직후 유례없는 폭우로 인한 수해를 신속히 복구하며 위기 대응 능력을 입증했고,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베트남 주석 방문 국빈맞이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러내며 도시 위상을 높였다고 평가했다. 또한 「2026~2027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유치와 「2024 WASBE 세계관악컨퍼런스」, 「2025 대한민국 산림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로 광주의 도시 경쟁력을 대내외에 알렸다고 강조했다. 민선 8기 동안 스포츠 허브 도시 도약을 위한 기반도 본격화됐다. 반다비 장애인체육센터를 포함한 11개 체육시설이 운영 중이며, 광주시 G-스타디움과 테니스 돔구장 등 핵심 시설도 완공을 앞두고 있다. 신현행정문화체육센터, 고산문화누리센터 등 생활밀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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