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봄농사 작업으로 분주한 中 산둥성 밀밭

 

(베이징=신화통신) 24절기 중 하나인 춘분(春分)으로 접어들면서 중국 여러 농지에서는 봄 파종 등 농사 작업으로 분주한 장면이 연출됐다.산둥(山東)성 둥잉(東營)시에 위치한 황허(黃河)삼각주 농업하이테크산업시범구에서 직원들이 19일 내염·내알칼리성 밀에 시비하는 모습을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2024.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