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통투데이=유상화 기자) 12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여주 달맞이광장 연인교에서 ‘여주 남한강 대보름 달집태우기 축제’가 열렸다. 이번 축제는 전통적인 달맞이 문화 속에서 한 해의 소망을 기원하고 액운을 날려 보내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오후 2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행사에는 다채로운 전통놀이 체험과 먹거리 부스가 운영되며, 방문객들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또한, 트로트·국악·전자바이올린 공연이 펼쳐지며 분위기를 돋웠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달집태우기’는 오후 5시 30분, 월령기원제와 함께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직접 소원을 적은 종이를 달집에 매달았고, 불길이 하늘 높이 타오르며 한 해의 액운을 태워 보냈다. 이어진 불꽃놀이가 밤하늘을 수놓으며 축제의 절정을 장식했다.
(한국소통투데이=이종현기자) 이충우 여주시장은 11일 오전 여주시청 4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신년 정책 브리핑’을 개최했다. 이 시장은 브리핑을 통해 2025년을 ‘관광 도약의 해’로 선언하며, 관광객 600만 명 유치를 목표로 하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브리핑에서는 9개 부서에서 총 18개 핵심 사업을 소개했으며, 이 중 6개가 관광 관련 정책으로 구성돼 여주시의 관광산업 강화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여줬다. 특히, ‘슬로우 여주, 스테이 여주’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여주에서 천천히 머물며 충분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관광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에 따라 관광 인프라 확충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도입을 통해 여주를 편안하고 매력적인 여행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자전거를 활용한 관광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여주시는 ‘자전거 친화 관광도시’를 목표로 새로운 자전거 코스를 개발하고,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자전거 대회를 상·하반기에 개최하는 등 자전거 여행 수요를 적극 반영한 정책을 펼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파크골프장 시설을 확충해 스포츠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올해 7월까지 공사를 완료하고 8월부터 정식 운영에 돌입할 계획이
(한국소통투데이 = 이한빈 기자) 여주시는 11일 오전 여주시청 4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주요 정책 방향을 발표하는 신년 정책 브리핑을 열었다. 이날 브리핑에 앞서 이충우 여주시장은 ‘2025년 관광 도약의 해’ 선포와 함께 관광 활성화 계획을 강조하며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시정 운영의 핵심 과제를 설명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관광 관련 정책을 공개했다. 이 시장은 “여주시는 수도권과 인접한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2025년을 관광 도약의 해로 삼고, 관광산업을 한층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강한 의지를 밝혔다. 특히 출렁다리 조성 등 핵심 관광 인프라 구축을 통한 관광객 유치 전략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여주시가 역점을 두고 추진 중인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는 지역 관광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오는 9월 1일 개통을 앞두고 있다. 이 다리는 음악과 미디어 파사드를 접목한 연출 효과와 투명 유리 바닥을 활용한 스릴 있는 체험 요소로 관광객의 관심을 끌 전망이다. 이와 함께 여주시는 관광객 유입 촉진을 위해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시는 ▲일부 관광시설 입장료 한시적 무료 개방 ▲관광업체 대상 할인 쿠폰 지급 ▲여주 관광 브랜드 강화를
(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이종현 기자) 여주시가 주최하고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2024 여주 오곡나루 축제가 18일 여주 신륵사 관광지 일원에서 개최했다. 여주지역의 예 나루터를 통해 쌀과 고구마등의 농특산물을 임금님께 진상했던 세종실록지리지의 역사적 기록을 재현한 가을 축제이다. 여주의 대표 농산물을 맛보고 관람객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는 행사다. 행사장은 <나루마당>, <오곡마당>, <잔치마당> 3개의 마당으로 나눠 각 마당에서는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공연 및 행사가 펼쳐진다. 먼저 <나루마당>에서는 개막일인 18일, 여주시 풍물연합회의 쌍용거 줄다리기와 길놀이 풍년제, 진상행렬로 성대한 개막놀이가 펼쳐졌다. 쌍용거 줄다리기는 선사유적지인 흔암리에서 한해의 풍년을 기원하고 액운을 떨쳐내기 위해 진행됐던 전통 민속놀이로 암줄이 이겨야 풍년이 들고 재앙이 없어진다고 믿어지는 유래가 있다. 이 날 줄다리기가 진행되기 전 이충우 여주시장은 “3일간 열리는 여주오곡나루축제가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는 만큼 여주의 맛과 멋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며 “오곡나루축제를 통해 여주의 자랑인 명품농산물이 더욱 알려지고
6월 2일 오후 2시, 여주시의 이충우 시장은 당우리 행복센터 강당에서 지역 주민들과 언론인들을 대상으로 ‘여주천연가스발전소’에 관한 주민 간담회를 주최했다. 이 자리에는 이충우 시장을 포함해 여주시의 이종수 환경과장 등 공무원들, 북내면의 단체 기관장들과 마을 이장들, 주민들, 외룡리의 SK 천연가스발전소 관계자, 소망교도소 관계자, 환경부 관계자, 언론인들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여주시 북내면에 위치한 ‘SK여주천연가스발전소’ 주변에서 발생하는 악취와 소음, 미세먼지 문제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충우 시장의 주재로 열린 이 자리에서는 주민들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누며 서로의 생각을 들었다. 이날 논의된 주요 현안에는 두 가지가 있었다. 첫째로, 발전소 인근의 소망교도소에서는 외룡리 주민들보다 더 많은 인원을 수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발전소로 인한 피해나 보상에 대해 더 심도 있는 논의를 요구했다. 이에 대해 여주시는 "소음이 기준치를 넘어야 법적 대응이 가능하므로, 법무부에 건의해 소음과 진동을 재측정하고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주민들은 소음과 진동뿐만 아니라 심각한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발
여주시 금사면의 근린공원과 그 일원에서 에서 제18회 여주금사참외축제가 5월 24일(금)부터 26일(일)까지 개최되었다. 수도권에서는 유일한 참외의 고장으로 알려진 여주시의 대표 특산물로 지역 특색상 남한강의 맑은 물과 높은 일교차로 인해 엄청난 당도를 자랑하여 인기가 매우 높다. 올해로 열여덟번째를 맞이하여 작년에 이어 금사근린공원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매우 넓은 부지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즐겁고 편하게 축제를 즐기고 갈 수 있도록 꾸며졌다. 시민들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행사장내 설치된 각종 부스들과 특설무대를 중심으로 맛있는 먹거리 부스들이 관광객들을 맞이했다. 또, 행사장의 중앙에는 여주의 특산물인 참외가 품종별로 전시되었으며 참외를 이용한 각종 요리와 간식 등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선보이기도 했다. 그 외에도 행사에 참여한 농가들이 맛있는 참외를 좋은 가격으로 관광객들의 발길을 붙잡기도 했다. 개막식전 행사로 주민노래자랑과 풍물패의 전통공연과 금사참외송의 가수 임혁, 금빛 크로스오버 팝 바이올리니스트 박은주 등이 참가해 식전 분위기를 한층 띄웠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개막식 축사에서 “먼저 축제를 위해 힘써주신 금사면 주민분들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신유철 기자] ‘마주 봄, 함께라서 행복한 자기’라는 주제를 내건 5월 3일부터 12일까지 10일간 여주 신륵사관광지 일원에서 펼쳐진다. 이번 축제에서는 남한강의 맑은 물과 싸리산의 고령토, 도예 명장의 혼이 만나 빚어낸 여주 도자기의 진수를 보여준다. 축제 첫날이자 전야제인 개막식 행사가 열린 3일에는 미스터트롯 출신의 영기·정다경·홍지윤과 여주 홍보대사 테이, 신델라의 축하 공연과 드론 쇼, 불꽃놀이를 선보였다. 행사 이틀째인 4일, 전날 개막식 행사의 여흥을 즐긴 관람객들은 본격적인 도자기 축제 행사를 보기 위해 신륵사에 몰려들어 주변이 북새통을 이루었다. 모처럼 주말이자 어버이날 등 대체공휴일이 겹치면서 가족단위관람객들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초여름이 시작되는 계절 탓인지 조금은 더위를 느끼는 날씨에도 가벼운 옷차림의 인파가 대중교통을 이용, 행사장에 가기 위해 여주전철역에서 신륵사를 오가는 길목에는 북적이는 인파의 행렬이 시작됐다. 여주역에서 빠져나온 관람객들의 숫자는 신륵사 입구에 들어서자 혼잡 할 정도로 늘어났다. 신륵사 옆 주차장에는 관람객들이 타고 온 승용차들이 빼곡히 들어차 있고, 행사장 입구 사거리에는 혼잡한 차량
[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신유철 기자] 올해로 제36회째 맞는 ‘여주도자기축제’가 지난 5월 3일부터 10일간 여주 신륵사 관광지 일대에서 열리고 있다. 해를 거듭하며 여주도자기축제도 연륜에 걸맞게 는 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대표적인 지역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 그만큼 여주도자기축제의 명성도 커지고 있다. 여주도자기가 유명해진 것은 근본적인 도자기 기술의 바탕이 조상들로부터 전해온 1000년의 역사와 시간을 간직한 도자기 역사가 한몫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올해는 어린이날, 스승의날을 기념하여 특별방송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 축제장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먼저 5월 3일 개막식에서 화려한 축하 공연으로 분위기를 띄웠고, 5월 6일(월), 5월 11일(토)에는 어린이를 위한 ‘모여라 딩동댕’, ‘한글 용사 아이야’로 재미와 교육이 있는 공개방송이 진행될 예정이다. 그리고 행사 마지막 날인 5월 12일(일)에는 The K-로드(가제)라는 공개방송을 통해 여주와 세종대왕을 조명할 예정이다. 공개방송을 통해 여주시와 세종의 문화 정체성 확립과 문화관광도시의 이미지를 제고가 기대되고 있다. 축제 기간 내 설치되는 600여평 규모의 도
2024 여주도자기축제가 5월 3일 신륵사 관광단지 특설무대에서 성대한 개막식과 함께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번 여주도자기축제는 ‘마주 봄, 함께라서 행복한 자기’ 라는 주제로 5월 3일부터 12일까지 10일간 개최되는 축제이며 행사기간 동안 셔틀버스와 관광순환버스가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개막식전 행사로 ‘미스터 트롯’ 출신의 가수 영기가 화려한 입담과 무대매너로 관객들의 시선을 끌었으며, 이어 ‘마음을 나누는 목소리’ 소프라노 신델라의 무대가 이어졌다. 뒤이어 ‘미스 트롯’에서 많은 인기를 누렸던 가수 정다경도 함께했다. 이날 정다경은 맛깔난 멘트와 노래실력으로 참석해 주신 내외빈들에게 큰 인기를 누렸다. 식전 행사의 마지막인 ‘여주시 소년소녀합창단’의 축하무대와 함께 이충우 여주시장의 개막선언과 함께 ‘여주도자기축제’ 화려한 개막식이 막을 올렸다. 이후 12만 여주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이충우 여주시장의 축사가 이어졌고, 여주양평 국회의원인 김선교, 여주시의회 전병관 의장의 축사로 관람객들의 환호성은 더욱 높아져갔고, 참석한 수많은 내빈들과 함께 LED 개막 세레모니를 이어갔다. 뒤를 이은 이날의 메인이벤트 개막 퍼포먼스로 세종대왕이 한글창제까지의 고민과
여주시가 발주하고 태조건설(주). ㈜장원조경이 공동 시공하는 ‘능서역세권 도시개발사업 공사현장’이 부실한 현장관리로 각종 피해가 발생, 인근 주민들로부터 원성을 사고 있다. 여주시에 따르면 능서역세권 도시개발사업현장은 능서면 일대에서 추진되는 사업으로 간선도로를 경계로 세종대왕릉역 주변의 건설현장과 우찬아파트 인근에서 추진되는 건설현장에서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세종대왕릉역 인근에 있는 공사현장의 경우 공사현장과 세종대왕릉역~가남 구간을 잇는 간선도로가 인접해 있어 차량 통행이 잦은 곳이다. 그리고 이곳 간선도로는 공사 현장으로 공사현장과 붙어있어 수시로 공사 차량이 드나들고 있으나 안전관리를 위해 현장에 상주하는 신호수가 없어 교통사고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이곳 현장은 안전관리만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다. 공사 구간에 필수적인 펜스시설이 제대로 설치되지 않아 각종 환경오염을 불러오고 있다. 공사 구간을 표시하고 안전을 위해 외부와 단절감을 주는 펜스시설이 50여m 구간만 설치하고, 나머지 구간은 방치 하는 등 현장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고 있다. 이 때문에 이곳 현장은 흙먼지가 인도 변에 나뒹굴고 있고, 차도와 인도가 구분이 없는 데다 인도가 없어진 구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