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가득 담은 제철 과일! 11월 제철 과일은 어떤게 있을까요~? 오늘은 몸에 좋고 맛도 좋은 11월 제철 과일을 소개해드립니다. 첫 번째는 감입니다. 가을을 대표하는 과일인 감은 비타민 A, C가 풍부해 눈과 피부에 좋고 감기 예방에도 효과적인데요. 감 속의 타닌 성분은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 배출을 도와줍니다. 두 번째 과일은 배가 있습니다. 식이섬유가 풍부해 소화를 돕고 변비 예방에도 탁월한 배는 비타민 c 또한 풍부해 면역 체계를 강화시켜줍니다. 또 칼로리가 낮고 수분 함량이 높아 다이어트에도 제격이 과일이죠. 마지막으로 세 번째 과일은 무화과가 있습니다. 무화과의 트립토판과 마그네슘이 수면의 질을 높여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칼슘과 칼륨을 다량 함유해 골다공증 예방에도 굉장히 좋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11월에 먹을 수 있는 제철 과일 3가지를 소개해드렸습니다. 몸에 좋은 제철 과일 드시면서 건강한 가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저는 다음주에 새로운 꿀팁과 함께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제일건설(주)이 11월 8일 ‘곤지암역 제일풍경채’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 ‘곤지암역 제일풍경채’는 경기 광주시 곤지암 역세권 도시개발구역 A1-1BL(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 곤지암리 636번지)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22층 7개 동, 전용 59㎡·84㎡ 총 565세대 규모로 조성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 보면 △전용 59㎡A 152세대 △전용 84㎡A 242세대 △전용 84㎡B 84세대 △전용 84㎡C 87세대 등이다. ‘곤지암역 제일풍경채’의 분양일정은 11월 11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일(화) 1순위, 13일(수) 2순위 순으로 청약을 진행한다. 이어 11월 21일(목) 당첨자가 발표되며, 정당계약은 12월 2일(월)부터 4일(수)까지 3일간 실시할 계획이다. ‘곤지암역 제일풍경채’가 위치한 곤지암 역세권 도시개발구역은 경강선 곤지암역 인근에 3,600여 세대 규모의 아파트와 상업지구, 학교, 공원 등 다양한 생활기반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미니신도시급 개발 규모로 향후 수도권을 대표하는 신흥주거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 곤지암역 직선거리 300m 초역세권 … GTX-A·D 노선 등 사통팔달 교통망 ‘기대’ ‘곤지암역 제
동문건설은 오는 8일(금),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문산리 81-61번지 일원에 조성하는 ‘파주 문산역 3차 동문 디 이스트 센트럴’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파주 문산역 3차 동문 디 이스트 센트럴’은 지하 2층~지상 최고 28층, 7개 동, 총 951가구 규모로 건립된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타입별로 ▲59㎡A 288가구 ▲59㎡B 197가구 ▲74㎡ 216가구 ▲84㎡ 47가구 등 선호도 높은 중대형으로 구성돼 있다. ▣ 유주택자 1순위 청약 가능, 중도금 무이자 혜택으로 수요자 관심 증가 ‘파주 문산역 3차 동문 디 이스트 센트럴’은 18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9일(화) 1순위, 20일(수) 2순위 순으로 청약 일정을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26일(화)이며, 정당 계약은 12월 9일(월)부터 11일(수)까지 3일간 진행할 계획이다. 이 단지는 청약통장 가입기간 12개월 이상, 지역·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파주시 및 수도권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은 누구나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특히 보유주택 수와 세대주 여부에 관계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하고 기존 당첨 사실이 있어도 청약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또 재당첨 제
치약의 유통기한은 2~3년이지만 개봉을 하면 6개월 안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오늘은 쓰다 남은 치약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꿀팁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치약은 연마제, 계면활성제, 불소 등의 성분으로 구성되어 세척력이 아주 뛰어납니다. 치약 속의 연마제 성분이 세정력을 높여 얼룩을 제거하는데 아주 탁월한 효능이 있는데요. 옷이나 운동화에 얼룩이 묻었을 때 치약을 묻힌 후 미지근한 물로 헹궈주면 아주 깨끗하게 얼룩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계면 활성제와 불소 성분이 오염물을 분해하고 곰팡이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어 욕실과 화장실 청소에 굉장히 유용한데요? 화장실 세면대에 치약을 묻혀 문질러주면 광택은 살아나고 얼룩은 깔끔하게 지워져 깨끗한 화장실 청소가 가능합니다. 오늘은 이렇게 쓰다 남은 치약의 다양한 활용방법에 대해 알려드렸는데요. 다음주에도 유용한 꿀팁과 함께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지금까지 아나운서 윤호정이였습니다.
신안이 서울과 인접한 이천 중리택지개발지구 A-2블록에 공급하는 ‘신안인스빌 퍼스티지’의 견본주택을 11월 1일(금)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일정을 시작한다. 단지는 전세대가 희소성이 높은 전용면적 59㎡ 단일 주택형 총 523가구로 구성되며, 타입별로 ▲59㎡A 387세대 ▲59㎡B 136세대다. 이천 중리지구에서 공급된 단지 중 전용 59㎡로만 구성된 단지는 이번이 처음이다. 분양일정은 11월 11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일(화) 1순위, 13일(수)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는 11월 20일(수) 발표되며, 계약은 12월 2일(월)부터 4일(수)까지 3일간 진행된다. ‘신안인스빌 퍼스티지’는 분양가상한제를 적용받아 3.3㎡당 1,500만원대의 합리적인 분양가를 책정했다. 전용면적 59㎡ 기준 수도권에서 3억원대로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는 최적의 기회로 평가되고 있다. 중리지구는 경기도 이천시의 인구 35만 계획도시 건설의 핵심 프로젝트로, 중리동과 증일동 일원 약 약 60만㎡ 규모에 4천 400여세대가 조성될 예정이다. 시청과 세무서, 경찰서 등이 인접하고, 역세권 프리미엄과 기존 원도심의 완성된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다. 아파트가 위치한
한신공영은 경기도 양주시 덕계동 707-1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덕계역 한신더휴 포레스트’ 견본주택을 11월 1일(금)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덕계역 한신더휴 포레스트는 지하 4층~지상 29층, 전용면적 75·84㎡ 총 724가구로 조성된다. 타입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75㎡ 68가구 ▲84㎡A 462가구 ▲84㎡B 194가구다. 시공은 한신공영이 맡았다. 분양 일정은 11월 4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5일(화) 1순위, 6일(수)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는 13일(수) 발표하며, 11월 25일(월)부터 27일(수)까지 3일간 당첨자 계약을 진행한다. 덕계역 한신더휴 포레스트가 들어서는 경기도 양주시는 비규제지역으로 수도권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고, 청약통장 12개월 이상, 지역·면적별 예치금만 충족하면 주택보유 여부와 관계없이 세대주·세대원 모두 1순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또한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 뒤 자유롭게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고, 거주 의무기간 및 재당첨 제한 역시 적용 받지 않는다. 또한 중도금 무이자 혜택까지 더해 내 집 마련 부담을 줄였다. ◆ 단지 내 1km 넘는 총 8개의 조경 특화 적용 덕계역 한신더휴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10월 25일 오후 6시, 양평군이 주최하는 ‘2024 가족페스티벌 양평물맑은 축제’의 개막식이 양평물맑은시장 공영주차장 일원에서 열렸습니다. 거리노래방, ‘나이트투어’ 그리고 인기 가수들의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됐는데요. 이번 행사는 10월 26일까지 이틀간 열리며, 스탬프 투어와 SNS 이벤트도 진행합니다.
한국소통투데이 배민경 기자 | 10월 25일 오후 6시, 양평군과 양평물맑은시장 상인회가 주최,주관하는 ‘2024 가족페스티벌 양평물맑은 축제’가 양평물맑은시장 공영주차장 일원에서 개막식이 열렸다. ‘가족 페스티벌’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로보카 폴리 뮤지컬 갈라쇼와 같은 볼거리 그리고 블럭놀이, 아크릴 무드등 만들기 등 체험활동도 한 번에 마련했다. 개막식 축사에서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축제가 성황리에 이뤄져 지역상인들도 살아나고 양평시장만의 특색이 살아났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축사를 진행한 상인회 협회장 전병곤은 "시장에 방문하신 많은 분들이 축제에 참여하셔서 소통과 교류가 이뤄지면 좋겠고, 이번 기회로 양평시장에 많이 방문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10월 25일에서 10월 26일까지 이틀간 열리며, 스탬프 투어인 '물맑은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한국소통투데이 배민경 기자 | 제10회 '이천인삼축제'가 이천시의 주관으로 이천인삼판매센터에서 10월 25일부터 10월 27일까지 3일간 열려 이천인삼의 매력을 관광객들에게 알린다. 축제 개막식은 10월 25일 오후 2시에 이천인삼축제 무대에서 열렸으며, 많은 내빈들의 축사와 축하공연이 축제를 빛내주었다. '행복나눔 이천인삼, 건강나눔 이천인삼'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수확철을 맞은 6년근 인삼을 비롯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다채로운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축제 방문객들은 인삼족욕, 인삼낚시, 인삼활력 체험관 등 이천인삼을 활용한 다양한 즐길거리와 이색 먹거리를 체험할 수 있다. 축사에서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천인삼축제를 통해 이천의 매력을 더욱 널리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이번 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이천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이천인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인삼농가의 소득 증대에도 기여하고자 한다. 이어 축사를 진행한 윤여홍 동경기인삼농협 협회장은 "이번 축제롤 통해 이천인삼의 우수성과 매력이 전국적으로 더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축제는 10월 25일에서 27일까지 이어지며
(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정유빈 기자)광명시는 24일 다가오는 탄소중립 국제포럼을 앞두고 언론 브리핑을 진행했다. 이번 브리핑에는 하태화 자치행정 국장이 참석해 포럼의 핵심 내용을 공유했다. 포럼은 29일 오전 10시 광명시 일직동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열리며, 국내외 결연 도시들이 참석해 탄소중립을 주제로 다양한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광명시 역사상 첫 국제포럼이자 지방정부 간 탄소중립 협력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포럼의 목적은 기후위기 시대에 지방정부 간 협력 강화를 통해 탄소중립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데 있다. 광명시는 해외 결연 도시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갈 계획이다. 포럼에 앞서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의 미래 100년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 정책을 발표할 예정이며, "이번 포럼은 결연 도시들과의 협력과 연대를 강화하고, 지방정부 차원에서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이번 행사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지방정부 간 국제 협력의 시작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포럼에서는 지속가능성을 위한 세계 지방정부 협의회와 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