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김동현 기자) 인천광역시는 8월 29일 SK인천석유화학 쥬빌레홀에서 ‘2025년 석유화학 산업 안전개선‧업무효율 우수 아이디어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지역주도 이중구조 개선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협력사 근로자들이 직접 제안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포상함으로써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산업현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7월 공모 이후 SK인천석유화학 협력사 근로자들로부터 총 35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으며, 서면평가와 대면평가를 거쳐 최종 4개 그룹이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됐다. 수상팀은 시상식에서 직접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포상을 받았으며, 선정된 아이디어는 안전 강화 분야 2건, 업무 효율 개선 분야 2건으로 구성됐다. 우수작으로는 ‘M/H Bolt Hole’을 활용한 고정형 알루미늄 사다리 제작, ‘안전미션릴레이 31팀 하나되기 프로젝트’, ‘Transmitter 위치 이설’, 보온제거 배관의 부식성 검사 등이 포함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SK인천석유화학 강덕영 설비실장이 시상자로 참여했으며, 인천시 관계자들과 협력사 근로자들도 함께해 수상팀의 사례를 공유하고 성과를 축하했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현장에서 일하는 근로
(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김동현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8월 29일 등교 시간에 맞춰 미추홀구 숭의초등학교 앞에서 유관기관 및 교통안전 봉사단체와 함께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인천시 교통안전과, 자치경찰위원회, 미추홀경찰서, 미추홀구청, 모범운전자연합회, 녹색어머니연합회 미추홀구지회, 미추홀구 자원봉사센터 등 총 45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어린이 보행 안전 지도, 운전자 대상 신호 및 속도 준수 홍보, 전동킥보드 안전 이용 계도, 교통안전 홍보물품 배부 등의 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자율적인 교통안전 실천을 유도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교통사고에 대응해 시민의 안전 의식을 제고하고, 보다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에서 추진됐다. 실제로 2024년 인천시의 교통사고 발생 건수는 8,455건으로 전년 대비 5.5% 증가했으나,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4년 교통문화지수에서 인천시는 전국 특·광역시 중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시민들의 교통질서 준수와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한 적극적인 참여가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다만 세부 평가 항목에서는 운전자와 보행자의 신호 준수, 정지선 준수, 제
(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김동현 기자) 인천광역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방안으로 오는 9월 한 달 동안 ‘민생규제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제도는 시민이 직접 참여해 생활 속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고 개선하는 시민 참여형 정책으로, 매년 상반기(3월)와 하반기(9월) 두 차례에 걸쳐 운영된다. 이번 하반기 집중신고기간에는 시민 누구나 생활 속 불편사항을 이메일(inbetter@korea.kr)로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다. 접수 시에는 문제의 현황과 원인, 관련 법령, 개선 방안 등을 함께 작성하면 된다. 기업이나 기관은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와 연계해 현장에서 직접 상담과 접수가 가능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접수된 건의사항은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접수 후 14일 이내에 이메일로 결과가 회신된다. 다만, 규제 개선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사안은 국민신문고 등 다른 민원 창구로 안내될 수 있다. 김홍은 인천시 민생기획관은 “규제 개선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가장 중요하다”며 “접수된 의견은 시가 적극적으로 검토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김동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국립세계문자박물관과 함께 제579돌 한글날을 맞아 오는 10월 9일 송도 센트럴파크 잔디광장에서 ‘한글로! 세계로!’를 주제로 한글날 축제를 개최하며, 이번 축제에 참여할 기관 및 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소개하는 자리로, 한글날 경축식을 비롯해 초청 강연, 공연, 체험 부스, 장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공공기관, 도서관, 학교, 지역서점, 출판사, 문화예술 단체, 개인 등으로, 한글 관련 도서 및 굿즈를 전시하거나 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운영할 수 있는 주체들이다. 참가 기관에게는 부스, 책상, 의자, 현수막, 기본 전력 등을 제공하며, 체험한마당에 참여하는 기관에는 운영비도 함께 지원될 예정이다. ‘한글로 장터’에 참여하는 경우, 직접 준비한 도서 및 굿즈 판매는 가능하지만 카드사나 학습지 회원 모집, 음식물 판매는 금지된다. 또한 도서 판매 시에는 도서정가제를 준수해야 한다. 참가 신청은 9월 12일(금)까지 담당자 이메일(sunshine@ice.go.kr)로 접수하면 되며, 선정 결과
(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김동현 기자) 인천광역시와 캠코 인천지역본부는 8월 28일, 남동구에 위치한 캠코 인천지역본부 1층에서 자원순환 홍보전시관 ‘리:플랫폼(Re:Platform)’을 개관했다. 이번 전시관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원순환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친환경 생활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두고 마련됐다. 전시장에는 폐가죽으로 만든 가방, 자동차 에어백 소재로 제작된 에코백 등 업사이클링 제품 33점을 비롯해 다회용기 세트, 음식물 감량기 24종, 자원순환 홍보 영상 등 일상과 밀접한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가 전시돼 있다. 특히, 버려지는 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더한 업사이클링 제품들과 최신 음식물 감량기 전시를 통해 자원순환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눈에 띈다. 인천시와 캠코는 지난해 8월 자원순환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후 1회용품 줄이기 캠페인, 자원순환 실천 홍보의 날 운영 등 활발한 협력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전시관 개관은 양 기관 협력의 성과를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다. 정승환 인천시 환경국장은 “자원순환은 미래세대를 위한 중요한 과제이자 우리
(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김동현 기자) 인천광역시는 인천테크노파크, 중부지방고용노동청과 함께 ‘2025 뿌리기업 채용박람회’를 8월 28일 제물포스마트타운(JST)에서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고용노동부의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채용관과 취업지원관을 비롯한 다양한 취업 프로그램과 부대행사를 통해 구직자에게 폭넓은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에는 인천 지역을 대표하는 15개 뿌리기업이 참여한다. 참여 기업으로는 핸즈코퍼레이션㈜, 한국전광㈜, ㈜케이제이인더스트리, ㈜디에이치라이팅 등이 있으며, 생산, 사무, 물류 등 다양한 직무 분야에서 현장 채용을 진행한다. 구직자는 이력서를 지참해 행사장을 방문하면 1대1 면접에 바로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구직자를 위한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도 운영된다. 일자리센터 등 전문기관에서의 상담과 함께, 뿌리산업 가상현실(VR) 체험, 진로 컨설팅 프로그램 등이 제공된다. 이력서 사진 촬영, 타로 상담, 안내데스크 등 편의 서비스도 함께 마련돼 참가자의 취업 성공률을 높일 계획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번 뿌리기업 채용박람회가 구직자와 기업 간 만남의 장이 되어, 뿌리산업의 일자리 불일치 해소
(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김동현 기자) 인천광역시는 지난 7월 31일 발표된 ‘한미 관세 협상 타결’에 대응하여, 대미 수출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비상대응 태스크포스(TF) 운영과 금융 지원 등 선제적 조치를 추진해왔다. 이러한 조치의 연장선으로 인천시는 8월 27일 ‘2025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테크노파크가 주관했으며, 총 10개국 30개 해외 바이어와 인천 지역 120여 개 수출기업이 참가했다. 그 결과 총 253건, 약 864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이 진행됐고, 일부 기업은 현장에서 샘플 판매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도 올렸다. 인천시는 미국의 상호관세 부과 예고에 따라 지난 4월부터 수출 유관기관과 함께 ‘미국 통상정책 비상대응 TF’를 구성해 글로벌 통상환경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기업 애로사항을 상시 접수하는 체계를 운영해왔다. 이어 7월부터는 1,500억 원 규모의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투입해 관세 영향으로 유동성 위기를 겪는 기업에 대한 지원도 본격화했다. 이번 협상 타결로 인해 25%의 상호관세는 피했지만,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의
(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김동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8월 27일 ‘2025년 인천 지역 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 사업의 추진 효율성과 성과를 높이기 위해 지역 협의체 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서는 상반기 사업의 실행력을 점검하고 유아교육 및 보육 기관 간의 협력 성과와 주요 과제를 공유했다. 또한, 사업의 중간 피드백을 바탕으로 하반기 운영 방향과 개선 과제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인천시교육청은 2025년 상반기 동안 유보 이음교육 거점기관 33개원을 운영하고, 선도 교사들을 위한 네트워크와 맞춤형 컨설팅, 모니터링을 통해 현장 지원을 강화해왔다. 이와 함께 대학과 협력해 유아교육·보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이를 실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교사 연구회도 운영했다. 특히 대학과 연계하여 소규모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위한 방과후 생존수영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정보 공유를 위한 ‘인천아이이음’ 플랫폼을 구축하여 유보통합 기반 조성에 실질적인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반기에는 대학과 지자체의 협력 아래 유아교육·보육 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연수 프로그램과 행사를 운영하고, 예비교사를 대상으로 하는 ‘유보이음 멘토링’
(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김동현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8월 27일 수요일, 부평아트센터 호박홀에서 인천시립미술관 사전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미술전문가 연구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2028년 개관을 앞둔 인천시립미술관의 정체성과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고, 수도권 미술관 간의 네트워크를 구축해 인천시립미술관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세미나는 ‘미술관의 공간적 지형과 생태계’를 중심 의제로 삼고 진행됐다. 지난 7월 개최된 지역미술계 연구세미나가 ‘인천의 정체성’을 중심으로 한 지역적 논의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 세미나는 ‘느슨한 연대, 수도권 미술관의 새로운 모델 구축’을 주제로 수도권 미술관 간 협력과 공존 가능성을 탐색하는 데 방점을 뒀다. 세미나는 이진철 수원시립미술관 학예전시과장의 ‘수도권 공립미술관 운영 사례’ 발표로 본격 시작되었고, 이어진 토론에는 김보라 성북구립미술관장, 민재홍 성남문화재단 전시기획부장, 이성민 서서울미술관 학예연구사, 임대근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운영부장이 참여해 다양한 관점에서 의견을 교환했다. 토론에서는 서울 중심의 과도한 집중 구조를 해소하기 위한 수도권 미술관의 전략적 역할 분담, 기
(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김동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오는 9월, 인천신검단초등학교가 개교한다고 26일 밝혔다. 인천신검단초등학교는 검단신도시 3단계 개발 구역 내에 처음으로 들어서는 초등학교다. 대규모 공동주택 입주에 따라 발생한 원거리 통학 문제를 해소하고, 기존 학교의 과밀학급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설립됐다. 당초 2025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했지만, 「건설기술 진흥법」 개정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등의 영향으로 공사 기간이 14개월에서 19개월로 연장되면서 개교 시점이 오는 9월로 조정됐다. 학교는 15,000㎡의 부지에 연면적 20,796㎡ 규모로 조성되며, 지하 1층부터 지상 5층까지 총 52학급을 수용할 수 있는 시설을 갖췄다. 학생 개별 맞춤형 성장을 지원하고 공동체성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미래형 교육 공간도 함께 마련됐다. 독서마당과 오솔길이 연결된 도서관, 상상력과 감성을 키우는 ‘북스텝’, 사고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는 소그룹 스터디룸 등 다양한 학습·체험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그동안 여러 학교에 분산돼 있던 학생들이 이제는 한 학교에서 안정적인 교육 환경 속에서 학업을 이어갈 수 있게 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