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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인사이트] 中 산둥성 작은 마을, 주방용품으로 이룬 해외 진출 성공 신화

(중국 지난=신화통신) 춘절(春節·음력설) 연휴가 막 지난 산둥(山東)성 빈저우(濱州)시 보싱(博興)현 싱푸(興福)진에서 활력이 느껴진다. 싱푸진 거리와 골목 주변으로 업소용 주방기구 판매점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다. 도로에는 주방기구와 고객을 실어 나르는 차들이 분주히 돌아다니고 있다.싱푸진은 교통과 자원이 그리 발달하지 않은 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그러나 52㎢의 면적 안에 업소용 주방기구 회사 2천800개가 밀집돼 있다. 연간 생산액은 300억 위안(약 5조5천500억원) 이상이다.산둥(山東)성 빈저우(濱州)시 보싱(博興)현 싱푸(興福)진에 위치한 한 주방기구 업체 직원이 지난 7일 작업장에서 일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싱푸진에서 생산한 업소용 주방기구는 미국, 영국, 프랑스, 한국 등 50여 개국으로 수출되며 베이징 동계올림픽, 카타르 월드컵 등 주요 국제대회에도 공급됐다. 지난해 싱푸진 업소용 주방기구 기업의 수출액은 2억6천만 위안(481억원)을 넘어서 전년 대비 18.48% 증가했다."산업의 발전은 사람에게 달려 있습니다." 리주궈(李竹國) 싱푸진 진장의 말이다. 현지인들이 갈대 줄기를 사용해 식당의 찜기를 만든 것이 시작이었다. 개혁개방의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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