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용인 르네상스' 발전에 앞장선 유공시민 표창장 수여

기흥구 시민사회단체 시의 발전 위해 봉사한 업적이 인정됨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은 '용인 르네상스'로 상징되는 시의 발전에 기여한 시민사회단체 대표들에게 2024년 4월 30일 표창장을 수여하였다.

용인특례시장의 표창장을 수여받는 시민사회단체 대표들은 용인시 기흥구 관내에서 지역발전과 더불어 함께살아가는 지역공동체를 위해 시민복지증진, 문화활동을 촉진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한 숨은 봉사자이다.

 

이번에 수상한 기흥구 한성1차아파트 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 이남국 위원장, 기흥구 동백동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동트맘 박선영 대표,  물푸레마을 발전협의회 최  일 대표가 수상을 하였다.

이들은 '용인 르네상스'로 상징되는 시의 발전에 적극 기여한 공로가 인정받았다.

한국소통투데이 박래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