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3일 오후 서울 광진구 구의2동 복합청사서
벨리 댄스, 팬플룻 기타 연주 등 문화공연도
광진구아파트입주자대표회연합회(광아연, 회장 유영대)는 11월 13일 오후 2~5시 서울 광진구 구의2동 복합청사 4층 대강당에서 '공동주택 층간소음 대책 세미나 및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발제는 김대평 대림대 방송음향기술과 교수와 김상용 법무사가 맡는다.
토론은 김종태 (주)무영씨엠건축사무소 사장, 송병호 광장힐스테이트 입주자대표회장 등이 나선다.
젤라밴드(팬플룻 & 기타 연주), 비비안벨리댄스(무용팀), 싱어송라이터 가수 강여울이 공연한다.
층간소음과 관련한 다양한 자료를 제공한다.
행사는 광진구청(구청장 김경호)이 후원한다.
한국소통투데이 도기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