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SRT수서역 현장, 눈길 뚫고 고향 찾는 사람들

귀성객들, 폭설에도 가족 보러 먼 걸음하다

(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이수연 기자) 28일 오전 11시경, 사람들이 SRT수서역 내부에서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수서발 SRT의 탑승장 위치가 영문으로 적혀 있는 전광판의 모습이다. 10:50 부산행, 11:00 목포행, 12:04 진주행, 12:20 광주송정행 열차가 안내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