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시민체감 수원 대전환으로 새로운 수원 완성”
신년브리핑서 첨단과학연구 중심 도시로 도약·수원화성 3대 축제·새빛 생활비 패키지 등 2026 시정 비전 제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2026년 시정 기조로 ‘시민체감 수원 대전환’을 제시하며,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정책으로 새로운 수원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신년브리핑에서 “민선 8기 수원은 시민의 목소리에서 출발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지고 있다”며 “시민과 함께 도약하는 수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새빛만남’, ‘폭싹 담았수다! 시민의 민원함’, ‘새빛톡톡’ 등 다양한 소통 창구를 운영하며 시민 의견을 시정에 반영해 왔다. 지난해 14개 동을 찾아 진행한 새빛만남에서는 접수된 민원의 98%를 처리했으며, 오는 15일 ‘시민소리해결팀’을 신설해 현장 중심 소통을 강화한다.
민선 8기 주요 성과로는 수원새빛돌봄, 새빛민원실, 수원기업새빛펀드, 새빛하우스, 새빛톡톡 등 시민체감 정책이 꼽혔다. 특히 수원기업새빛펀드는 총 7,600억 원 규모로 조성돼 지역 유망 기업 육성과 산업 활성화를 이끌고 있다.
수원시는 수원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통해 AI·반도체·바이오 등 첨단과학연구 중심 도시로 도약하고, 수원화성문화제·정조대왕능행차·수원화성 미디어아트를 ‘수원화성 3대 축제’로 육성해 세계적인 문화관광도시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또 출산지원금 확대, 청년 주거비 지원, 무상 대중교통, 어르신 예방접종 등을 포함한 ‘수원 새빛 생활비 패키지 사업’을 본격 시행해 시민 생활비 부담을 줄인다.
이재준 시장은 “수원은 시민주권 도시”라며 “시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정책으로 시민체감 수원 대전환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