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장 도전 오강현 의원, ‘시민 중심 정치’로 존재감 부각

기록과 성과로 말해온 정치, 오강현 김포시장 출마 준비
소통과 책임의 정치, 오강현 의원 김포시장 도전 본격화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오강현 김포시의회 의원이 김포시장 출마를 준비하면서 지역사회의 시선이 그의 정치 행보에 모이고 있다. 지역 정가에서는 오 의원을 두고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꾸준히 대변해 온 정치인”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오 의원은 의회 활동 기간 동안 시정질의와 정책 제안을 통해 행정 전반의 문제점을 짚고 대안을 제시하는 데 주력해 왔다. 단기적인 주목을 위한 정치보다는 시민의 일상과 맞닿은 사안들을 중심으로 집행부를 견제하고 소통해 왔다는 점에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의 강점은 의정활동의 방향성에서 분명하게 드러난다. ▲행정의 투명성 강화 ▲예산 집행의 합리성 확보 ▲시민 안전과 생활 불편 해소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에 꾸준히 집중해 왔다. 특히 감정적인 공방이 아닌, 자료와 근거에 기반한 질의와 대안 제시로 정책 토론의 수준을 높였다는 점이 지역 정치권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지역사회에서는 오 의원을 두고 “의원의 본분에 충실하면서도 시민과의 소통을 정치의 중심에 둔 인물”이라는 평가가 자연스럽게 따라붙는다.

 

최근 열린 북콘서트 역시 그의 정치 철학을 엿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오 의원은 이 자리에서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지방정치가 왜 시민의 삶에서 출발해야 하는지, 그리고 권한보다 책임이 앞서는 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행사는 단순한 출판 기념을 넘어, 그가 걸어온 정치적 과정과 앞으로 그리는 김포의 미래상을 시민과 공유하는 소통의 장으로 받아들여졌다. 참석자들 사이에서는 “일방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하기보다 시민과 함께 고민하려는 태도가 인상 깊었다”는 반응도 나왔다.

 

초선과 재선을 거치며 축적한 의정 경험은 오 의원에게 안정감을 더했고, 시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은 신선함을 유지하게 했다. 이러한 요소들이 결합되면서 지역사회에서는 “능력과 도덕성, 시민 감수성을 함께 갖춘 시장 후보”라는 기대감도 점차 형성되고 있다.

 

정치권의 한 관계자는 “오 의원은 말보다 기록과 결과로 자신을 설명해 온 인물”이라며 “시장 도전 역시 그 연장선에서 준비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오강현 의원의 김포시장 도전은 단순한 정치적 자리 이동이 아니라, 지방자치의 방향과 역할을 다시 묻는 선택으로 읽힌다. 의회에서 검증된 소통과 책임의 정치가 시정 운영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지역사회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시민들은 그의 다음 행보가 김포 정치의 새로운 기준이 될 수 있을지 조용하지만 예리한 시선으로 지켜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