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통투데이 김성의 기자 |
보성군이 2026년을 해양수산 르네상스를 여는 해로 선언하고, 가고 싶고 살고 싶은 보성 바다 조성에 나섭니다.
군은 득량만 해양레저 중심지 조성과 여자만 해양생태 거점화, 수산자원 회복, 어촌과 섬 정주 여건 혁신 등 4대 핵심 미래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득량만 율포항 일대는 국가어항 지정에 따라 항만과 해양레저 인프라를 확충해 사계절 해양레저 거점으로 육성됩니다.
여자만권에서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벌교갯벌을 중심으로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과 생태관광 기반 구축이 추진됩니다.
또 벌교꼬막 서식지 복원과 수산종묘 방류 등을 통해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 경쟁력 강화에 나섭니다.
아울러 어촌과 섬 지역에는 의료와 생활 기반을 확충해 주민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활력 회복을 도모할 계획입니다.
보성군은 해양·생태·정주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속 가능한 해양수산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