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화 구리시의장, ‘대한민국소비자평가우수대상’ 지방의정 부문 대상 수상

사회적 약자 배려와 실효성 있는 입법 성과… 지역사회 발전 기여 인정받아
“시민 기본권 증진과 따뜻한 공동체 위해 현장 중심 의정 이어갈 것”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구리시의회 신동화 의장이 지난 11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제8회 ESM 대한민국소비자평가우수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의정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소비자평가우수대상 시상위원회(ESM)가 주관하는 이번 시상은 소비자평가 솔루션에 기반한 엄격한 심사 알고리즘과 정책 토론회를 거쳐 선정된다. 신동화 의장은 지역사회 발전과 소비자 권익 증진, 특히 사회적 약자를 위한 헌신적인 의정 활동과 실효성 있는 입법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 ‘현장 중심’ 의정 철학… 사회적 약자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구리시의회 제6대, 7대, 9대 의원을 역임해 온 신동화 의장은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와 따뜻한 사회 분위기 조성’을 일관된 철학으로 삼아왔다. 그는 단순히 회의장에 머물지 않고 현장에서 주민과 직접 소통하며 민원을 해결하는 ‘발로 뛰는 의장’으로 정평이 나 있다.

특히 장애인, 노인, 아동 등 취약계층의 권리 보호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는 데 주력해 왔다.

■ 발달장애인 지원부터 지역 경제 활성화까지… 폭넓은 입법 행보

이번 시상식에서는 신 의장의 구체적인 입법 성과들이 주요하게 다뤄졌다.

  • 교통 및 복지: ‘구리시 발달장애인 권리 보장 및 평생교육 지원 조례’를 통해 사회 참여 기반을 구축했으며, ‘구리시 교통약자 이동편의 시설 점검 조례’로 안전한 이동권을 제도화했다.

  • 아동 및 문화: ‘구리시 리틀축구단 설치 및 운영 조례’를 통해 아동·청소년의 건강 증진을 도모했다.

  • 지역 활성화: ‘구리시 공유촉진 조례’, ‘고구려 대장간마을 관리 및 운영 조례’ 등 지역 문화와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입법 활동을 전개했다.


■ “시민 곁에서 함께 호흡하는 의회 만들 것”

신동화 의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시민의 기본권 증진과 소외된 이웃을 위해 매진해 온 결과를 인정받아 매우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구리시가 누구나 안전하고 따뜻하게 살 수 있는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멈추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번 수상이 신 의장의 풍부한 의정 경험과 진정성 있는 소통 능력이 대외적으로 다시 한번 증명된 계기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