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노인 일자리 ‘마망베이커리&카페’ 1~4호점 호응 속 운영

 

성남시가 노인 일자리 사업 중 하나인 ‘마망베이커리&카페’의 참여 어르신들의 호응 속에 4호점까지 늘려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시설은 지난 2005년부터 성남시와 수정노인종합복지관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시장형 노인일자리 사업이다.

 

성남시 내 노인 일자리를 활성화시키고 어르신들의 경제 활동과 사회 참여를 활성화하는데 기여했다.

 

이에 성남시는 오는 10월 수정구 수진동에 ‘6공 카페’ 개점을 지원해 시장형 카페 사업장을 늘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