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근 시장, 회룡초 어린이보호구역 현장점검에 나서

 

김동근 시장이 보다 안전한 통학로 구축을 위해 장암초등학교에 이어 지난 27일 회룡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 현장점검에 나섰다.

 

점검에는 도로과장, 호원동 허가안전과장, 호원1동장, 교통기획과 첨단시설팀장 등 4개 부서 20여 명이 참여했다.

 

김동근 시장은 “이제 시 차원에서 종합적인 보행자 중심의 개선책을 마련하겠다”라며, “호원동 주민 모두의 삶이 나아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