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임경숙 부시장, 설맞이 안흥동 공설묘지 현장점검 실시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임경숙 동두천시 부시장은 설을 맞아 지난 7일 안흥동 공설묘지 등 장사시설을 방문해 시설 및 환경 상태를 점검했다.

 

이날 임 부시장은 안흥동 공설묘지 등 관내 장사시설을 돌아보며 공설묘지를 찾는 성묘객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봉안담과 주변 시설을 살폈다.

 

임경숙 부시장은 “설을 맞아 공설묘지를 찾는 방문객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안전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묘지 환경 정비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임경숙 부시장은 35년간 행정안전부에서 안전정책국, 생활안전정책과, 재난복구 정책관, 예방안전정책과 등에서 근무하며 현장 중심의 행정을 구현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