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줄지어 운송 대기 중인 칼리비료

 

(중국 거얼무=신화통신) 칭하이(青海)염호(鹽湖)공업회사 칼리비료분사에서 생산한 비료가 14일 운송을 기다리고 있다.최근 거얼무(格爾木)에 위치한 칭하이염호공업회사 칼리비료분사는 봄갈이에 대비해 비료 공급과 가격을 안정화하고자 생산력을 풀가동하고 있다. 2024.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