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노랗게 물든 유채꽃밭

 

(중국 충칭=신화통신) 최근 충칭(重慶)시 펑수이(彭水) 먀오(苗)족투자(土家)족자치현 창성(長生)진에 유채꽃이 만개하면서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수년간 창성진은 200㏊에 달하는 벼∙유채 윤작 고생산 시범기지를 건설하고 12년 연속 시리즈 농촌 관광 행사를 개최했다. 이를 통해 농촌 활성화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창성진의 유채꽃밭을 16일 드론 사진에 담았다. 2024.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