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원래 모습 찾아가는 中 폭우 피해지역

 

(베이징=신화통신) 기온이 올라가면서 지난해 폭우로 인해 큰 피해가 발생한 베이징시 팡산(房山)구 스두(十渡)진의 주택·도로·수리시설 등 복구가 속도를 내고 있다. 일부 복구 작업은 이미 마무리됐거나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고 스두관광지의 8대 풍경구 역시 오는 노동절(5월 1일) 전에 운영을 재개한다는 계획이다.복구 작업이 한창인 스두진을 20일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2024.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