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한국 동요의 미래를 책임지다.

우리나라 최초 동요역사관 운영
어린이 합창단 ‘서희중창단’ 창단
전국병아리창작동요제, 동요교실, 동요강좌 등 운영
한국 창작동요 100주년을 기념한 다양한 행사 추진
‘어린이 동요센터’ 건립 추진

이천시는 대한민국 동요의 중심지로, 동요 문화를 통해 순수하고 아름다운 문화도시를 꿈꾸고 있습니다. 

2009년 이천아트홀 개관 기념음악회로 동요콘서트를 개최한 이후, 동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으며 2014년 우리나라 최초의 동요역사관을 개관해 동요 100년 역사를 전시하고 있습니다. 

2012년 창단된 어린이 합창단 ‘서희중창단’은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동요를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 

이천시는 전국병아리창작동요제와 동요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동요 보급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2023년 한국 창작동요 100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행사를 추진 중이며, 제1회 전국실버동요제를 개최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또한, 이천시는 '어린이 동요센터' 건립을 추진하여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동요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이천시는 "동요 문화를 통해 지역 내 어린이들의 창의성과 사회성을 키우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