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경부고속도로의 오전 교통 상황

긴 추석연휴가 끝나고 마지막날 귀경길 상황

(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이종현 기자) 긴 추석연휴가 끝나고 이제 다들 집으로 돌아가실텐데요.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경부고속도로의 오전 교통 상황을 알려드립니다.

먼저 잠원IC 부근입니다. 서울 방향은 차량들이 서행하고 있으며, 신갈 방향은 정체가 시작된 모습입니다.

 

서초IC에서는 양쪽 모두 서행 중인 상황입니다.

 

양재IC에서는 서울 방향 차량들이 시속 20~30km로 느리게 이동하고 있고, 신갈 방향은 비교적 원활한 소통을 보이고 있습니다.

 

달래내 부근은 양방향 모두 원활하게 흐르고 있습니다.

 

신갈분기점도 소통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동탄 분기점 역시 교통이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안성휴게소 부근에서도 상행선과 하행선 모두 문제없이 이동 중입니다.

 

천안 분기점은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청주 남이분기점에서도 양방향 모두 막힘 없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대전 회덕분기점은 차량들이 제 속도로 이동하고 있고, 김천 분기점은 맑은 날씨와 함께 시원한 소통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구미 지역은 양방향 모두 원활하게 흐르고 있으며, 동대구에서도 교통이 잘 유지되고 있습니다.

 

언양 분기점에서는 차량들이 제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부산영업소에서는 차량 통행이 매우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경부고속도로의 오전 교통 상황을 전해드렸습니다. 안전하게 귀경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