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26년 1월 26일 월요일 13시에 한라전통문화진흥원에서 제주 바다에서만 잡히는 검은 줄무늬 깅이(게)를 7년간 연구하고있는 안종철 소장(67)을 만났다.

제주도 식당 3~5군데에서밖에 맛볼수 없을정도로 희귀한 음식이다. 제주시에서 임명한 2명의 요리사가 있는 식당에서 사전에 예약을 해야만 먹을수있는 음식으로 깅이(게)죽 한그릇 가격은 15,000원 정도한다.

이렇게 귀한거라면 옛추억의 맛을 회상하면서 상품화하기위해 깅이(게)연구를 시작하였다.
4년 정도지나서는 쉽게 대량으로 잡을 수있는 방법을 구상해서 틀을 만들었다.
게재료를 확보한 후 3년전에 폐업한 식당을 얻어서 3개월동안 요리사를 고용해서 요리 연구를 했다.

퓨전 음식쪽으로 한번 도전해보게되었다. 이렇게 3개월 동안 집중적으로 잡은걸로 이것 저것 해본후 지금의 깅이(게)죽 음식과 깅이(게)스넥이 나왔다.

깅이(게)에서 나오는 추출물로 다양한 음식에 응용만 하면 현대 음식에 다 통용이 된다.예를 들어,소스를 만들어서 칼국수나 수제비에 넣으면 깅이수제비가 되고,파전에 넣으면 깅이파전이 되는 거것과 다른게 없다.어떤것에든 응용이 가능하니 독창성 있는 음식을 어떻게 적용할 것이가만을 계속적으로 진행 중이다.
앞으로의 계획은 이 제품에는 키토산과 칼슘성분이 많기 때문에 정직하게 스넥쪽으로 순차적으로 한번 응용해 보면 어떻겠냐는 제안을 받아서 스낵을 시작하게 되었다.어르신들이 깅이(게)스낵을 많이 좋아하셔서 종 종 주문을 해주셔서 가까운 거리는 오토바이로 배달도 해드린다.

관광객들에게 제주 토속음식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가 없기때문에 식당등에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한번에 많은 양을 잡을 수 없기때문에 예약제로만 운영하는 한계가 있는데 안소장은 많은 음식을 주문해도 해결할 수있는 재료 제공이 가능한 상태이다.
안소장은 그냥 토속적인 제주도에서 나는 게만을 유지하는데 지금 시장에서는 제주도 연안에서만 150종 정도가 분포되어있다.
우리나라 연안에 사는게의 종류도 약 380종이 돼요.일반인들이 구분이 않돼서 잘 모르죠.하지만 지금 저희들이 잡는 게는 연안에서 가장 많이 잡히는 무늬게라고 딱지에 검은색 무늬가 있다.그러데 양식을 하면 많은 부가적인일이 있어서 아직까지 한사람도 시도한바없어 양식을 개발중이다.
게들은 뭘 먹는지를 물었다.
"게들은 뭐 잡식성이에요.얘네들은 주로 그 프랑크톤등 회초류에 붙어 있는걸 걸러서 먹기도 하고 회초류를 뜯어 먹기도 하고 연안에서 많이 잡히는 물고기 시체등을 먹는다.그러니까 해양 쓰레기를 담당하는 게 얘네들이라고 보면 돼요."
"게가 가장 좋아하는 온도는 어느정도 인가를 물었다. 게가 활동 수온은 15~28'c정도이다.
제주연안 겨울도 물 온도가 한 15°C 정도 되는데 활동을 한다는 거죠. 무늬 게 특성이 수면과 바위틈 사이를 오가며 서식하기때문에 체감 온도가 있기 때문에 예를 들어서 물이 썰물일때에는 체감온도 때문에 바위틈 안에서 움직이고 물이 올라오면은 물의 온도로 인해 활동을 하게되죠."
"애로사항은 대중들에게 소개를 해야하는데 자금등이 부족해서 식품개발에 필요한 자금을 정부 보조라도 받아서 운행하면 좋을것 같다라고 말했다.
개인적으로 진행하기는 어떻든 토속적인 분위기를 아무래도 이 트렌드가 토속적인 그 집에서 먹어야 맞는 음식이기 때문에 그런 쪽으로 구상을 해서 이걸 갖다가 선보일 식당등을 섭외하는게 그런 게 좀 어려운 점이 있죠. 일반 식당 같은데에서 하게 되면 하나의 그냥 일반 식품으로 취급해버리니까 토속적인 음식을 살려서 해보려고 계획중입니다."
최근에서 동네 경로당 깅이죽 봉사를 4군데 진행했다고 언론을통해 듣고, 도련2동 경로당등 4곳을 진행하게 된 계기를 물었다.
"어떻게보면 저처럼 옛날 분들은 깅이(게)에 대한 추억이 더 있을 거라 생각해서 시작하게되었고, 깅이죽을 드신분들이 10년 만에 처음 먹어봤다고 하는분들이 많았습니다."
또, 안소장은 "간단하게 요리할수있는방법을 이렇게 연구했서 기쁘다고했더니 칭찬의 소리를 들으니 신이 났다.
우리가 이런 분들의 입소문으로 인해서, 뭔가 이루어질 것 같기도하다." 며

"봉사라는게 좀 즐겁고 좋잖아요. 내가 좀 고생하면은 많은 어르신들이 옛날 생각도 하며 좋아하니까요.
어렸을때 먹었던 추억도 생각이 나고요. 깅이(게)죽 업체를 운영해서 편하게 드실 수 있는 그런 공간을 만들어주면 좋지 않겠느냐 해서 그런 쪽으로 지금 신경을 좀 쓰고 있습니다."
안소장은 "환경도 회복하고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도 창출하고 토속음식의 추억을 살리는 행사를 하고싶다."며
"옛부터 깅이(게)에는 뼈에 좋은 키토산이있잖아요.옛날 어르신들은 무릎이 아프면 바다에가서 깅이를잡아 죽 외 여러가지 음식해 먹었으니까 건강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생각합니다
경제적인 가치와 생산적인 일자리 창출 방법이 있다는데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각 마을에 나이든 해녀분들에게 직접 개발한 게통발을 바닷가 깊이 들어가는게 아니고 어르신들이 직접 잡을 수 있는 방법을 어촌계하고 소일거리로 2~4시간 할 수있는거죠. 요리 방법도 간단합니다.
물100cc 끓인 다음 게죽 소스와 밥을 혼합해후 게간장으로 마무리하면 된다.
방어 시즌인 지금도 방어가 잘 않잡히는게 수온이상 현상이라면 제가 질문하고 싶은 거는 이게 환경과 밀접하다면 환경이 깨끗해지면 게들이 옛날처럼 다시 복원이 되면 이렇게 더 많아지지 않겠냐는 겁니다.
확률적으로 보면 많아지지요.
환경이 좋아지면 많아진 건 당연한 거죠.
사람도 마찬가지죠. 애를 낳고 낳아서 기를 수 있는 환경만 좋으면 애 많이 낳지 왜 안 낳겠어요. 똑같죠."
바다 생태 환경도 인간들도 똑같이 환경이 좋아지면 계체수가 많아진다는 이야기에 많은 공감을 하면서 자연을 보호하고 잘 관리해야겠다는 작은 깨달음과 큰 울림을 주는 만남이였다.
※기타 문의 사항은 아래 연락처를 참조하면된다.
한라전통문화진흥원
한라특산물 영농협동
연구소장 안종철
010-8266-3302
한국소통투데이 김동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