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둥(山東)성 린이(臨沂)시 탄청(郯城)현의 한 은행 직원이 달러를 계수하고 있다. (자료사진/신화통신)(베이징=신화통신) 중국의 외환보유액이 전월 대비 증가세를 보였다.7일 중국 국가외환관리국에 따르면 지난 2월 말 기준 중국의 외환보유액은 3조2천258억 달러로 1월 말 대비 65억 달러(0.2%) 늘었다.국가외환관리국 관계자는 지난달 거시경제 지표, 주요 경제체 통화정책에 대한 기대 심리 등 요인의 영향을 받아 글로벌 금융자산 가격이 혼조세를 보인 반면 달러 지수는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향후 중국 경제가 회복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는 외환보유액 규모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중국 난현=신화통신) 후난(湖南)성 난(南)현 차이자푸(蔡家鋪)촌에서 근로자가 7일 농업용 비닐하우스 보강 공사를 하고 있다.봄농사 시즌이 다가오자 난현에선 농업용 비닐하우스 보강·복원·재건 작업이 분주히 이뤄지고 있다. 난현은 지난달 저온, 비, 눈, 결빙 등 악천후로 많은 농업용 비닐하우스가 피해를 입었다. 2024.3.7
(중국 난현=신화통신) 봄농사 시즌이 다가오자 후난(湖南)성 난(南)현에선 농업용 비닐하우스 보강·복원·재건 작업이 분주히 이뤄지고 있다.지난달 난현은 저온, 비, 눈, 결빙 등 악천후로 많은 농업용 비닐하우스가 피해를 입었다. 봄철 원활한 농업 생산을 위해 난현은 무너진 비닐하우스를 철거한 후 새로 설치하고 철골 자재 및 구조를 최적화했다.난현 차이자푸(蔡家鋪)촌에서 근로자가 7일 농업용 비닐하우스 보강 공사를 하는 모습을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2024.3.7
(중국 주지=신화통신) 녹색 보호 캠페인을 전개한 저장(浙江)성 주지(諸暨)시 지난(暨南)가도(街道·한국의 동)의 한 유치원 원생들이 7일 나무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중국의 식목일(3월 12일)을 앞두고 지난 가도의 초·중·고등학교 및 유치원에서는 나무 심기, 묘목 기르기, 녹색 표지판 제작하기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2024.3.7
(중국 주지=신화통신) 중국의 식목일(3월 12일)을 앞두고 저장(浙江)성 주지(諸暨)시 지난(暨南)가도(街道·한국의 동)의 초·중·고등학교 및 유치원에서는 나무 심기, 묘목 기르기, 녹색 표지판 제작하기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지난가도의 한 초등학교 학생들이 7일 나무를 심고 있다. 2024.3.7
(중국 린타오=신화통신) 간쑤(甘肅)성 딩시(定西)시 린타오(臨洮)현의 한 농자재 업체 직원들이 6일 농자재를 운반하고 있다.봄 경작이 한창인 요즘 간쑤성 딩시시 린타오현에서는 농민의 편의를 돕기 위해 농자재 구매 온라인 플랫폼을 마련했다. 이 플랫폼은 생산·공급·판매를 통합한 '3 in 1' 시스템으로 농민에게 편리하고 안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2024.3.7
(중국 린타오=신화통신) 봄 경작이 한창인 요즘 간쑤(甘肅)성 딩시(定西)시 린타오(臨洮)현에서는 농민의 편의를 돕기 위해 농자재 구매 온라인 플랫폼을 마련했다. 이 플랫폼은 생산·공급·판매를 통합한 '3 in 1' 시스템으로 농민에게 편리하고 안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간쑤성 딩시시 린타오현의 마을 주민이 밭에 비닐막을 덮어주고 있는 모습을 6일 드론에 담았다. 2024.3.7
(베이징=신화통신) 중국이 실버경제 발전에 팔을 걷어붙였다.중국 국무원 판공청은 최근 '실버경제 발전 및 노인복지 증진에 관한 의견'(이하 의견)을 발표했다. 이는 국가 차원에서 처음으로 발표된 실버경제 발전을 위한 정부 문건이다. 또한 인구 고령화 적극 대응을 위한 국가 전략 시행에서 실버경제가 핵심을 차지함을 보여주는 대목이다.노인들이 지난달 28일 허베이(河北)성 샹허(香河)현에 위치한 한 양로센터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지난해 말 기준 중국의 60세 이상 인구는 2억9천697만 명이다. 이는 전체의 21.1%를 차지하는 규모다. 노년층의 아름다운 삶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선 실버용품과 서비스에 대한 수급 균형을 실현하는 것이 관건이다. 노인들의 생존 수요, 나아가 고품질 수요는 주로 소비를 통해 실현 가능하다. 따라서 실버경제의 약진이 필요한 시점이다.중국 정부는 실버경제를 공공복지뿐만 아니라 경제 발전의 새로운 원동력으로 간주하고 있다. 의견을 통해 발표된 26가지 조치는 방대한 관련 분야, 긴 산업사슬, 다양한 업종을 특징으로 한다. 시장 메커니즘을 최대한 활용해 자원 배치의 효율성을 높이고 잠재력이 큰 실버경제 시장에 다
지난해 9월 16일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 카스(喀什)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 (사진/신화통신)(베이징=신화통신) 중국이 비자 면제국 확대에 나서고 있다.7일 중국 외교부 영사사(司) 발표에 따르면 중국은 외국과의 인적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스위스∙아일랜드∙헝가리∙오스트리아∙벨기에∙룩셈부르크 등 6개국에 일반 여권 소지자를 대상으로 비자 면제 정책을 시범 시행한다.이달 14일부터 11월 30일까지 해당 6개국의 일반 여권 소지자는 최대 15일간 별도의 비자 신청 없이 중국에 입국해 비즈니스, 관광, 친지 방문 등이 가능하다. 하지만 비자 면제 조건에 부합하지 않는 경우에는 종전과 같이 입국 비자를 신청해야 한다.
(서울=신화통신) 싱하이밍(邢海明) 주한 중국대사가 6일 오영훈 제주지사를 만나 중국 양회의 정신과 중국 경제 상황에 대해 소개했다.싱 대사는 올해가 신중국 수립 75주년이자 '14차 5개년(2021∼2025년) 계획' 시행의 관건이 되는 해라고 말했다. 리창(李强) 중국 국무원 총리는 최근 양회 정부업무보고에서 올해 중국 경제 성장 전망치를 5% 안팎으로 설정하고 경제의 질을 효과적으로 향상시키고 합리적인 양적 성장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싱 대사는 중국이 경제 회복세를 지속적으로 공고히 하고 또 강화하며 새로운 질적 생산력 발전을 가속화해 나갈 것이라며, 높은 수준의 대외 개방을 견실히 확대하고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각국과 호리공영(互利共贏·상호이익과 윈윈)을 촉진할 것이라고 소개했다.싱하이밍(邢海明) 대사(오른쪽)가 오영훈 지사와 회견하고 있다. (주한 중국대사관 제공)싱 대사는 중·한 양국이 중요한 협력 파트너로서 지난해 중∙한 무역액은 3천100억 달러 이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중국은 20년 연속 한국 최대 무역 파트너 국가의 자리를 지켜왔으며 이는 양국 경제무역 협력의 탄탄한 기반과 발전 동력을 충분히 보여준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