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따뜻한 격려 속 인산인해… “단순한 행사 넘어 춘천 향한 진심 확인한 소중한 시간” / ‘이웃 사촌’ 리더십 강조… “시민 곁에서 춘천의 아름다운 가치 키워갈 것” [춘천=양호선 기자] 봄기운이 완연한 가운데 춘천의 미래와 가치를 시민의 눈높이에서 담아낸 특별한 만남의 장이 열렸다. 이재수 전 춘천시장이 자신의 저서 『이재수와 함께하는 올바른 춘천 사용설명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하며 지역 사회와 깊은 교감을 나눴다. 이번 행사는 정치적 세 과시를 위한 여타의 출판기념회와 달리, 저자와 시민들이 춘천이라는 공간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꾸며져 참석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 ‘춘천 사용설명서’에 담긴 춘천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이 전 시장의 신간 『이재수와 함께하는 올바른 춘천 사용설명서』는 그가 현장에서 시민들과 부대끼며 느꼈던 춘천의 숨은 매력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철학을 집대성한 책이다. 저자는 책을 통해 춘천이 가진 자연경관과 문화적 자산이 단순히 소비되는 대상이 아니라, 시민들의 삶 속에서 어떻게 ‘올바르게’ 가꾸어져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성을 제시했다. 행사장을 찾은 한 시민은 “춘천을 사랑하는 마음이 행간마
독설 섞인 ‘3제론’ 화제… “제대로 된 일꾼 뽑아 써먹고, 제때 버리는 것이 시민의 권리” [동해=양호선 기자] 촉촉한 봄비가 내리는 3일 오전, 동해시의 거리는 차분했지만 선거 현장의 열기는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국민의힘 서상조 동해시장 예비후보가 날씨와 관계없이 시민 곁을 지키는 진정성을 내비치며, 기득권 정치권을 향한 날 선 비판과 함께 ‘정책 검증’을 위한 정면승부를 공식 제안했다. ■ “이미 정책은 준비됐다”… ‘정책토크콘서트’의 자신감서상조 예비후보는 그간 꾸준히 개최해온 ‘정책토크콘서트’를 통해 동해시의 미래를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시민들에게 밝혀왔다. 그는 “정치와 행정의 기본 철학은 철저하게 시민의 손에 의해 평가받아야 한다”며, 단순히 얼굴만 알리는 선거가 아닌 ‘공개 정책 토론’이 이번 선거의 핵심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서 후보는 “동해의 미래 정책은 철저히 검증되어야 한다”며, 최근 불거진 사법 리스크와 행정의 불투명성을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학연, 혈연, 지연이라는 ‘3대 악’이 동해의 발전을 가로막아온 구태임을 지적하며, 오직 정책과 실력으로만 평가받겠다는 보수 진영의 ‘젊고 정직한 리더십’을 강조했다. ■ 파격
-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 강조… “강릉의 목소리를 도정에 직접 전달하겠다” / 대학가 인프라 활용한 ‘청년 정착 도시’ 및 ‘남대천 휴식 클러스터’ 조성 공약 [강릉=양호선 기자]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강릉 지역구 도의원 선거판에 신선한 바람이 불고 있다. 강릉시 제4선거구(내곡동, 강남동) 도의원 출마를 준비 중인 최종윤 예비후보가 지역의 ‘젊은 일꾼’을 자처하며 본격적인 민심 다지기에 나섰기 때문이다. 최종윤 후보는 그동안 지역 사회에서 쌓아온 다양한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낡은 관행을 깨고 실질적인 시민의 삶을 개선하는 ‘실용주의 도정’을 펼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내곡·강남의 가치를 두 배로”… 지역 맞춤형 혁신 전략최 후보가 주목하는 제4선거구는 가톨릭관동대학교가 위치한 내곡동과 주거 및 상권이 밀집한 강남동을 아우르는 지역이다. 그는 이곳을 강릉의 ‘청년 경제’와 ‘시민 휴식’의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구상을 세웠다. 주요 핵심 공약으로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거론된다. 대학가 상권 활성화: 관동대 인근의 청년 문화를 지원하고, 대학과 지역 기업을 연계한 ‘강릉형 일자리’ 창출 인프라 구축. 남대천 생태 관광 자원화: 남대천 변을 단순
- 우상호 “말보다 책임지는 실용 행정 펼칠 것”… 강원 대전환 위한 국정 비전 공유 / 이광재·최문순 전 지사 등 ‘강원 드림팀’ 총출동… 지지자 인산인해 속 ‘통합 캠프’ 가동 [원주=양호선 기자]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 후보로 확정된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2일 원주에서 대규모 출판기념회를 열고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저서 소개를 넘어, 강원도 내 민주당 세력을 하나로 결집하는 ‘필승 결의대회’를 방불케 했다. ■ “이재명 정부의 진면목을 담았다”… ‘국가 정상화’의 기록오후 3시 원주 인터불고 호텔 컨벤션홀에서 열린 이번 출판기념회는 우 전 수석의 저서 『대통령 이재명과의 동행: 국가 정상화와 회복을 위한 210일』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 책은 이재명 정부 초대 정무수석으로서 멈춰 섰던 국가 시스템을 다시 가동하기 위해 분투했던 긴박한 순간들을 담고 있다. 우 전 수석은 “이 책은 제도보다 사람을, 말보다 책임지는 자세를 우선하며 개혁과 실용을 실천해 온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의 진면목을 확인하는 기록”이라며, “이번 행사가 도민들께 국정 운영의 비전을 공유하고 강원의 새로운 희망을 제시하는 소통의 장이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싱가포르 로렌스 웡 총리와 정상회담을 통해 '초불확실성 시대' 대응을 위한 양국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확인하고, 한·싱가포르 FTA 개선 협상 개시를 공식 선언했다. 양국은 공급망·그린경제·무역 원활화·항공 MRO 등 4개 분야 FTA 개선과 AI·디지털·과학기술·SMR 분야 5건의 양해각서(MOU) 체결로 실질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어려움을 함께 극복할 진정한 동반자가 절실하다"며 싱가포르의 한반도 평화 역할에 기대를 표명했고, 웡 총리는 "자유무역 수호를 위한 전략적 이해 공유"를 강조했다. 회담은 싱가포르 외교부 청사에서 진행됐으며, 이 대통령은 타르만 샨무가라트남 대통령과의 공식 환영식과 난초 명명식에 이어 웡 총리와의 친교 오찬, 공동 언론 발표로 일정을 진행했다. 양 정상은 공동선언문에서 양국은 2006년 FTA를 통상·경제안보 변화에 맞춰 현대화하고, SMR 등 차세대 원전기술 연계를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로 합의했다. 수교 60주년을 앞둔 이번 회담은 지난해 11월 웡 총리 방한의 후속으로, 아세안 내 한국의 핵심 파트너십을 한층 격상시켰다. 한편 이 대통령은 지난 1일 오전 107주년
- 5대 비전 중심 125개 공약 체계화… “비현실적 개발보다 당장의 삶 개선이 우선” / 매주 정책 발표 및 현장 소통 예고… “이해하기 쉽고 검증 가능한 정책으로 승부” [원주=양호선 기자] 더불어민주당 구자열 원주시장 예비후보가 ‘시민의 삶을 바꾸는 실천’을 기치로 내걸고 원주의 대전환을 위한 정책 행보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구 예비후보는 최근 기자회견을 통해 원주의 미래 청사진인 ‘구자열의 원주 미래구상: T5(트리플 파이브)’를 발표하며 표심 공략에 나섰다. ■ 공약도 시스템이다… 125개 좌표로 설계된 ‘T5 전략’ 구 예비후보가 제시한 ‘T5’는 단순히 공약을 나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비전과 전략, 실행이 하나로 연결되는 ‘정책운영 시스템’을 지향한다. 이 시스템은 ▲5대 비전 ▲비전별 5대 중점공약 ▲중점공약별 5대 실천공약으로 구성되어 총 125개의 공약이 하나의 정교한 설계도로 묶여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구 후보는 “어떤 공약을 꺼내도 전체 비전의 어디에 속하는지 ‘좌표’가 분명하다”며, “시민들이 이해하기 쉽고 언론도 검증하기 쉬운 투명한 정책 시스템을 통해 원주를 살기 좋은 한국의 대표 도시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시
우상호 “권력보다 책임지는 자세 담아… 도민과 국정 비전 공유하는 소통의 장 될 것” [원주=양호선 기자]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오는 3월 2일 원주에서 대규모 출판기념회를 열고 본격적인 ‘강원 탈환’ 행보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이재명 정부 초대 정무수석으로서의 국정 기록을 공유하는 자리이자, 강원권 민주당 세력을 하나로 묶는 ‘원팀(One-team) 선포식’이 될 전망이다. ■ “국가 시스템 재가동의 기록”… 이재명 대통령과의 210일우 전 수석의 저서 『대통령 이재명과의 동행 : 국가 정상화와 회복을 위한 210일』은 이재명 정부 출범 초기, 멈춰 섰던 국가 시스템을 다시 가동하기 위해 분투했던 정무수석의 긴박한 기록을 담고 있다. 책에는 국가 정상화의 변곡점마다 겪었던 고뇌와 신뢰 회복을 위한 공직자의 시대적 소명이 깊이 있게 다뤄졌다. 우 전 수석은 “이 책은 제도보다 사람을, 말보다 책임지는 자세를 우선하며 개혁과 실용을 실천해 온 이재명 정부의 진면목을 확인하는 기록”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단순히 과거의 회고를 넘어, 자신이 강원도정을 맡았을 때 보여줄 ‘문제 해결 능력’과 ‘실용 행정’의 예고편
- 함명준 군수 : 군의원부터 재선 군수까지 6년의 발자취… “현장에 답이 있다”는 소신 재확인 [고성=양호선 기자] 민선 8기 반환점을 앞둔 함명준 고성군수가 자신의 정치 철학과 고성군의 변화 과정을 담은 저서 『6년의 여정』을 선보이며 군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28일 오후 2시, 고성문화원 3층에서 열린 함 군수의 출판기념회에는 주최 측 추산 1,000여 명의 군민과 내외빈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뤘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저서 소개를 넘어, 함 군수가 군의원과 군수로 보낸 지난 6년 동안 고성군이 거둔 혁신적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 100년의 청사진을 공유하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 “권력은 군민으로부터”… 현장에서 길어 올린 정치 철학함 군수의 저서 『6년의 여정』은 “권력보다 책임을 선택한 시간”이라는 서문으로 시작한다. 그는 책을 통해 “정치는 권력을 향해 가는 길이 아니라 책임을 짊어지는 자리”라며, 고성에서 나고 자란 이웃으로서 지역의 현실을 몸으로 겪으며 고민해온 흔적을 진솔하게 담아냈다. 특히 함 군수는 “행정은 책상 위에서 시작되지 않고 사람의 삶 속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는 ‘현장 중심론’을 강조했다. 그는 지난 6년을 “고성을 현미
[강릉=양호선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를 향한 본격적인 돛을 올렸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7일,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을 강원도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하며 광역단체장 공천의 첫 포문을 열었다. 이는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맞이하는 첫 지방선거에서 승기를 잡겠다는 당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행보로 풀이된다. ■ ‘강원 탈환’의 기수 우상호… “당의 자산이자 전략적 선택”김이수 공관위원장은 우상호 전 수석의 공천 배경에 대해 “인구 감소와 산업 전환이라는 거대한 과제를 안고 있는 강원특별자치도의 새 도약을 이끌 탁월한 역량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정청래 대표 역시 “27년간 당을 지켜온 민주당의 자산”이라며 힘을 실었다. 특히 조승래 사무총장은 강원도를 가장 먼저 발표한 이유를 “강원도에 대한 특별한 관심의 표현”이라 설명하며, 현직 김진태 지사를 ‘윤석열 키즈’로 규정하고 정면 승부를 예고했다. 이는 강원 지역을 전략적 요충지로 판단해 후보에게 충분한 선거운동 시간을 보장하겠다는 조기 가시화 전략의 일환이다. ■ 오영훈 지사 ‘기각’… 공천 잡음 차단 고심한편, 현역 단체장 평가에서 ‘하위 20%’ 통보를 받고 반발했던 오영훈 제주지사의
[한국소통투데이] 도시공학박사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도시 전략과 철학을 담은 저서 출판기념회를 열고 ‘K-도시 전환’을 공식화했다. 행사에는 수천 명의 시민과 정·관·학계 인사들이 참석해 고양의 중장기 발전 방향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행사장은 시작 전부터 인파로 붐볐으며, “글로벌 자족도시 고양”, “K-도시 이노베이션”이라는 메시지가 반복적으로 언급됐다. 단순한 출판기념회를 넘어 도시 미래 전략을 공유하는 정책 발표의 성격을 띠었다는 평가다. 이동환 시장은 인사말에서 “고양은 더 이상 수도권의 주변 도시가 아니라 산업과 인재가 모이는 중심 도시로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위대한 도시는 건물이 아니라 산업과 사람이 만든다”며 자족 기능 강화와 미래 산업 기반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저서에는 ▲자족 경제 구조 확립 ▲첨단·미래 산업 유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 등 향후 전략 과제가 담겼다. 특히 산업 생태계 재편과 도시 구조 혁신을 통해 고양을 수도권 서북부 핵심 거점으로 성장시키겠다는 구상이 제시됐다. 이번 북콘서트 에 소개된 K-도시 이노베이션 은 23년도 이동환의 K-도시 이야기에 이어 K-도시의 가능성과 이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