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통투데이=이한빈 기자) 아침부터 눈이 내리면서 시야 확보가 어렵습니다. 안전사고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먼저 올림픽대로 보겠습니다. 한강대교 남단입니다. 김포, 하남 양방향 모두 원활합니다. 한남대교와 동호대교 사입니다. 양방향 모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종합운동장 방면입니다. 하남 방향 원활합니다만 김포 방향은 차량 많아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강변북로입니다. 일산 방향 원활합니다. 구리 방향은 차량 많아 서행 중입니다. 동부간선도로입니다. 청담대교 방향 서행 중입니다. 분당 방향 원활합니다. 경부고속도로 잠원 IC 부근입니다. 한남대교 방향 원활합니다. 반포IC 방향 정체 중입니다. 서초IC 부근입니다. 서울 방향 서행 중이고 부산 방향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서울권 주요 도로 교통상황 알아봤습니다. 눈길 안전 운전 하시기 바랍니다.
(한국소통투데이=이한빈 기자) 2월 25일 오전, 서울권 교통상황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올림픽대로 보겠습니다. 한강대교와 동작대교 사이 올림픽대로입니다. 김포, 하남 양방향 모두 많은 차량으로 인해 서행 중입니다. 한남대교와 동호대교 사입니다. 김포 방향 나가는 차선 제외하고는 원활합니다. 하남 방향 마찬가지로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종합운동장 방면입니다. 하남 방향 원활합니다만 김포 방향은 차량 많아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강변북로입니다. 일산 방향 조금씩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구리 방향은 차량 많아 서행 중입니다. 동부간선도로입니다. 청담대교 방향 차량 몰리면서 정체 중입니다. 분당 방향 원활합니다. 경부고속도로 잠원 IC 부근입니다. 서울 방향 정체 풀리면서 원활합니다. 신갈 방향 정체 중입니다. 서초IC 부근입니다. 서울 방향 서행 중이고 신갈 방향 역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서울권 주요 도로 교통상황 알아봤습니다. 기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한국소통투데이=이한빈 기자) 먼저 올림픽대로 보겠습니다. 한강대교와 동작대교 사이 올림픽대로입니다. 김포 방향 많은 차량으로 인해 서행 중입니다. 하남 방향 원활합니다. 성수대교와 영동대교 사입니다. 김포 방향 마찬가지로 차량 많습니다. 하남 방향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종합운동장 방면 보겠습니다. 김포 방향 차량 많아 정체되고 있습니다. 하남 방향 차량 막힘없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강변북로 이촌 방면 보겠습니다. 일산 방향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구리 방향은 차량 많습니다. 동부간선도로입니다. 청담대교 방향 서행하고 있고 성남 방향 원활합니다. 경부고속도로 보겠습니다. 잠원 IC 부근입니다. 서울 방향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신갈 방향 차선 정체 중입니다. 이상으로 서울 강남권 주요 도로 교통상황 알아봤습니다. 안전운전하시기 바랍니다.
(한국소통투데이 = 이한빈 기자)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서울 강남권 오후 퇴근길 교통상황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올림픽대로 보겠습니다. 한강대교와 동작대교 사입니다. 김포 방향 정체 시작되고 있습니다. 하남 방향은 여유롭습니다. 한남대교와 동호대교 사이 올림픽대로입니다. 양쪽 방향 모두 차량 많아지면서 정체 시작되고 있습니다. 영동대교 남단 올림픽대로는 김포공항 방향 조금씩 차량 몰리면서 서행하고 있고, 강일IC 방향은 오른쪽 나가는 차선 제외하고는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동부간선도로입니다. 청담대교 방향 서행하고 있고 성남방향 원활합니다. 경부고속도로 반포IC 부근입니다. 잠원IC방향 서행하고 있습니다. 서초IC 방향은 정체 중입니다. 양재IC 방면입니다. 서울 방향 정체 중이고 신갈 방향 나가는 차선 제외하고는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서울 강남권 주요 도로 교통상황 알아봤습니다. 안전운전하시기 바랍니다.
(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이한빈 기자) 27일 오전, 설 명절을 이틀 앞두고 동서울터미널은 귀성객들로 북적였습니다. 명절 선물을 든 시민들이 고향행 시외버스와 고속버스를 타기 위해 분주히 움직였습니다. 시민들은 현장 예매와 고속∙시외 통합 무인 발권기 시스템을 통해 버스를 예매하며 고향으로 향하는 길에 올랐습니다. 한편, 이날 폭설로 인해 전국 곳곳에서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전에 당진영덕고속도로 청주 방향에서 28중 추돌 사고가 났고,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에서도 4중 추돌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은 도로 안전을 위해 현장을 수시로 점검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이한빈 기자) 27일 오전 11시 23분, 용산역에서 KTX 산천 기차가 설을 앞두고 고향에 가는 탑승객을 기다리고 있다. 용산역 코레일 대기장소에서 귀성객들이 짐을 가지고 기차 탑승 시간을 기다리며 앉아있다.
(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이한빈 기자) 27일 오전 11시 20분경, 설 명절을 맞아 용산역에서 고향으로 향하는 사람들이 짐을 가지고 기차를 기다리고 있다. 용산역에서 설 연휴를 보내러 고향으로 향하는 사람들이 탈 ITX와 KTX 열차의 출발 시간과 열차번호, 타는 곳이 안내되어 있다.
(한국소통투데이 = 이한빈 기자) 21일 성남시청에서 성남시 ‘25년 신년 기자간담회’가 개최됐습니다. 신상진 시장의 주재로 진행된 이번 기자간담회에서는 2025년 성남시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분야에서의 계획들이 공개됐습니다. 신상진 시장은 먼저 성남시의 ‘전 시민 독감 백신 무료 접종’ 정책이 전국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질병관리청에 건의했다고 말했습니다. 신 시장은 성남시의 독감 백신 접종률이 50%에 육박하는 등 집단 면역을 갖추는 데 성공했다고 밝히며, 전 국민 무료 접종을 통해 감염병 확산을 막고, 국민 건강 증진에 이바지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독감 백신 이외에도 65세 이상 모든 성남시민에게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도입하고, 치매 정밀검사 지원은 모든 시민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성남을 첨단도시로 만들기 위한 계획도 발표했습니다. 성남시장은 “성남시가 ‘경기형 과학고’ 예비 지정에 선정되었다”며 “오는 3월 최종 확정되면, 판교 테크노밸리와 연계하여 대한민국 최고의 과학교육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야탑 밸리의 시스템반도체 테스트베드센터, 바이오헬스 첨단클러스터, 위례 4차산업 클러스터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성남
(한국소통투데이 = 이한빈 기자) 13일 고양특례시청에서 개최된 ‘2025년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고양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계획들을 발표했습니다. 먼저 이동환 시장은 일자리 창출 계획을 강조했습니다. 첨단 산업 분야에서는 일산 테크노밸리와 고양 방송 영상 밸리 조성을 통해 약 5만 2천 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벤처기업 육성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벤처기업촉진지구를 추가 지정해 2030년까지 천 개의 벤처기업과 1만 2천 개의 일자리 창출하고,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통한 9만 명 이상의 일자리 창출 계획을 함께 발표했습니다. 교통체계 구축 방안도 발표됐습니다. 대곡역과 킨텍스역을 연결하는 순환 대중교통 시스템을 강화하고, 친환경 환승주차장 조성, 스마트 교통망 구축, 심야 자율주행버스 시범 운영 등을 통해 시민 편의를 높이겠다는 계획입니다. 마지막으로 서울올림픽 유치 협력에 대한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고양시가 보유한 최적의 스포츠 인프라와 지리적 강점을 바탕으로 일부 종목 개최를 준비하며 서울의 위성도시가 아닌, 생활권을 함께 하는 네트워크 도시로서 협력해 메가시티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전했습니
(한국소통투데이 = 이한빈 기자) 13일 고양특례시청 문예회관에서 ‘2025년 고양시 신년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의 주재로 진행된 이번 신년 기자간담회에서는 ‘일자리 창출, 순환교통체계 완성, 서울올림픽 유치 협력 등 고양시를 ‘역동적인 도시’로 탈바꿈하기 위한 계획들이 발표됐다. 이동환 시장은 첫 번째로 일자리 창출에 대한 계획을 발표했다. 고양시는 2030년까지 총 고용효과 30만 명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이 시장은 “우수 기업 유치, 첨단 특화 산업 육성, 벤처 기업 창업 지원, 고양시 상권 고용망과의 연계 확대까지 총 4가지 전략을 통해 일자리 수를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그 중 첨단 산업과 관련해 “첨단 분야에서는 2026년에 준공하는 일산 테크노밸리, 고양 방송 영상 밸리를 통한 약 5만 2천개의 일자리를 구축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어 “작년에 이어서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를 추가 지정해 2030년까지 벤처 기업을 천 개까지 확대하고, 지구 내에 약 1만 2천여 개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삼겠다”고 말했다. 또한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통해 총 9만 명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을 발표했다. 경제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