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화성시장이 100만 특례시를 앞두고 지역 사회단체와의 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한다. 지역 사회단체와 적극적인 소통으로 시민과 함께 특례시를 준비해 가겠다는 취지이다. 28일 동탄 3동·동탄 2동·동탄 1동을 시작으로 ▲29일 병점 1동·병점 2동·진안동·화산동 ▲30일 새솔동·향남읍 ▲7월 3일 동탄 4동 ▲5일 봉담읍·기배동 ▲6일 서신면·송산면·마도면·남양읍 ▲7일 반월동·동탄 5동·동탄 6동·동탄 7동·동탄 8동 ▲11일 비봉면·매송면·양감면·정남면 ▲12일 우정읍·장안면·팔탄면 순으로 진행된다. ‘100만 화성 특례시의 주인은 시민’이라는 주제로 격식없는 차담회가 될 예정이며, 지역별 현안사항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시민의 삶을 바꾸는 100만 특례시 희망화성을 만들어가는 토대가 될 것”이라며, “시민 생활에 보다 가까이 다가가는 시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이 28일 수원대 임경숙 총장의 지목을 받아 1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 ‘1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일상 속 1회용품의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늘려, 자원 절약 및 온실가스 배출 감축을 통해 자라나는 미래 세대에 깨끗하고 살기좋은 지구를 물려주기 위한 캠페인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화성시는 올해 1월부터 음식점 포장 및 배달용기 지원 사업을 통해 1회용품이 가장 많이 사용되는 음식점에서 다회용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센티브 및 다회용기 이용 체계 구축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1회용품 제로챌린지’를 계기로 100만 화성시민이 적극적으로 1회용품 사용 감축에 함께하여 100만 대도시의 품격을 보여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며 시민의 참여를 독려했다. 한편, 시는 올해 1월부터 음식적 포장·배달용기 및 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 지원사업을 통해 민간 분야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며, 1회용품 사용업장 지도점검 및 1회용품 줄이기 홍보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정 시장은 다음 ‘1회용품 제로 챌린지’를 이어갈 후속 주자로 서명수 협성대학교 총장과 박봉현 화성시 100만특
화성시의회는 26일 화성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진행된 <민선 8기 희망화성 출범 1주년 기념> 내 삶을 바꾸는 100만 희망화성 선포식에 참석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화성시의회 김경희 의장과 각 상임위원장 및 화성시의원들이 참석하였으며, 이외에도 특례시 준비위원회 위원, 각 읍ㆍ면ㆍ동장 등이 함께하였다. 김경희 의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의 선포식은 화성시가 대한민국 중심 대도시로의 도약을 선포하는 자리다.”라며, “이름만 특례시가 아닌 다양한 혜택들을 시민분들께 돌려드릴 수 있는 특례시를 위해 힘써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특례시 준비위원회 위촉식도 함께 진행하였는데, 인구 100만이 된 도시가 2년 동안 100만 이상의 인구를 유지하면 특례시로의 전환 자격을 얻게 된다. 현재 화성시 인구는 5월 31일 기준 982,708명이며, 올해 하반기 100만 시민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화성시의회 김경희 의장이 28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3 OBS 자치분권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의정부문에서 수상하였다. 김경희 의장은 수상소감을 통해 “이 상은 제가 받는 것이 아니라 저를 포함한 화성시의회 25명의 의원님들이 받는 것이라 생각한다.”라며,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알고 앞으로도 지방자치와 분권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OBS 자치분권대상은 자치분권 발전 및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경기지역 광역ㆍ기초의원을 대상으로 시상하며,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 광역의정부문(5명) : 경기도의회(고양시, 오산시, 의정부시, 용인시, 화성시) ▲ 기초의회부문(7명) : 화성시, 동두천시, 고양시, 김포시, 이천시, 광명시, 용인특례시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정명근 화성시장이 100만 특례시를 앞두고 지역 사회단체와의 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한다. 지역 사회단체와 적극적인 소통으로 시민과 함께 특례시를 준비해 가겠다는 취지이다. 28일 동탄 3동·동탄 2동·동탄 1동을 시작으로 ▲29일 병점 1동·병점 2동·진안동·화산동 ▲30일 새솔동·향남읍 ▲7월 3일 동탄 4동 ▲5일 봉담읍·기배동 ▲6일 서신면·송산면·마도면·남양읍 ▲7일 반월동·동탄 5동·동탄 6동·동탄 7동·동탄 8동 ▲11일 비봉면·매송면·양감면·정남면 ▲12일 우정읍·장안면·팔탄면 순으로 진행된다. ‘100만 화성 특례시의 주인은 시민’이라는 주제로 격식없는 차담회가 될 예정이며, 지역별 현안사항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시민의 삶을 바꾸는 100만 특례시 희망화성을 만들어가는 토대가 될 것”이라며, “시민 생활에 보다 가까이 다가가는 시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정명근 화성시장이 28일 수원대 임경숙 총장의 지목을 받아 1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 ‘1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일상 속 1회용품의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늘려, 자원 절약 및 온실가스 배출 감축을 통해 자라나는 미래 세대에 깨끗하고 살기좋은 지구를 물려주기 위한 캠페인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화성시는 올해 1월부터 음식점 포장 및 배달용기 지원 사업을 통해 1회용품이 가장 많이 사용되는 음식점에서 다회용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센티브 및 다회용기 이용 체계 구축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1회용품 제로챌린지’를 계기로 100만 화성시민이 적극적으로 1회용품 사용 감축에 함께하여 100만 대도시의 품격을 보여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며 시민의 참여를 독려했다. 한편, 시는 올해 1월부터 음식적 포장·배달용기 및 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 지원사업을 통해 민간 분야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며, 1회용품 사용업장 지도점검 및 1회용품 줄이기 홍보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정 시장은 다음 ‘1회용품 제로 챌린지’를 이어갈 후속 주자로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화성시의회는 26일 화성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진행된 '민선 8기 희망화성 출범 1주년 기념' 내 삶을 바꾸는 100만 희망화성 선포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화성시의회 김경희 의장과 각 상임위원장 및 화성시의원들이 참석했으며, 이외에도 특례시 준비위원회 위원, 각 읍ㆍ면ㆍ동장 등이 함께했다. 김경희 의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의 선포식은 화성시가 대한민국 중심 대도시로의 도약을 선포하는 자리다.”라며, “이름만 특례시가 아닌 다양한 혜택들을 시민분들께 돌려드릴 수 있는 특례시를 위해 힘써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특례시 준비위원회 위촉식도 함께 진행했는데, 인구 100만이 된 도시가 2년 동안 100만 이상의 인구를 유지하면 특례시로의 전환 자격을 얻게 된다. 현재 화성시 인구는 5월 31일 기준 982,708명이며, 올해 하반기 100만 시민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화성시의회 김경희 의장이 28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3 OBS 자치분권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의정부문에서 수상했다. 김경희 의장은 수상소감을 통해 “이 상은 제가 받는 것이 아니라 저를 포함한 화성시의회 25명의 의원님들이 받는 것이라 생각한다.”라며,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알고 앞으로도 지방자치와 분권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OBS 자치분권대상은 자치분권 발전 및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경기지역 광역ㆍ기초의원을 대상으로 시상하며,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 광역의정부문(5명) : 경기도의회(고양시, 오산시, 의정부시, 용인시, 화성시) ▲ 기초의회부문(7명) : 화성시, 동두천시, 고양시, 김포시, 이천시, 광명시, 용인특례시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화성시가 공공시설 분야의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해 나섰다. 시는 28일 ‘화성시 안전·보건 분야 업무처리 매뉴얼’을 제작하고 실과소와 도시공사, 문화재단, 인재육성재단 등 48부서에 총 150부를 배포했다. 해당 매뉴얼에는 ▲도급·용역·위탁사업 등에 대한 안전능력평가 ▲시설 내·외부 유해 위험요인 점검 평가 ▲잠재 위험요인 비상대비 훈련 및 평가 ▲변경된 법규 및 개정사항 등이 담겼다. 특히 각 업무 절차와 평가기준을 상세히 마련해 실무자들이 바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시는 해당 매뉴얼을 토대로 오는 8월과 9월에 걸쳐 교육을 실시하고 하반기 중대시민재해 종합점검에서 준수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앞으로도 중대시민재해 예방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화성시가 민선 8기 희망화성 출범 1주년을 맞아 ‘내 삶을 바꾸는 100만 희망화성 선포식’을 개최했다. 28일 시청 로비에서 열린 선포식에는 정명근 화성시장을 비롯해 김경희 화성시의회 의장, 특례시 준비위원회, 기업인,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장,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청년예술단의 현악 5중주 공연을 시작으로 민선 8기 1주년 기념 영상 관람, ‘특례시 준비위원회’위촉장 수여, 인구 카운트 퍼포먼스,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정 시장과 시민대표의 인구 카운트와 함께 150개의 희망메시지가 송출돼 시민들이 바라는 화성의 미래가 공유됐다. 또한 이 자리에서 정명근 화성시장, 전 시·도의원, 언론인, 기업인, 사회단체장 등 다양한 분야의 시민과 전문가 50인으로 구성된 특례시준비위원회가 위촉되면서 특례시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를 높였다. 특례시준비위원회는 시민 의견 수렴과 지역 간 갈등 조정, 지역 특색에 맞는 특례 발굴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기념사를 통해“100만 특례시 화성시는 누구나 살고 싶은 최고(best)의 도시로 도약할 것”이라며, 향후 과제로 ▲동서균형발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