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을선거구 이낙연 새로운미래 후보가 지난 1일 광산구 신가동 다이소사거리에서 거리유세에 나섰습니다. 인물론을 들고 나온 이낙연 새로운미래 후보와 재선에 도전하는 민형배 민주당후보의 맞대결 구도가 형성되면서 광주 광산을선거구는 전국의 관심지역이 되었습니다. 광주지역에서 주민 평균 나이 39.5세로 젊은 지역으로 알려졌고, 정책이나 당론을 고려해 다양성을 추구하기도 하고, 제3지대를 고려하는 시민 등 여론이 출렁이고 있습니다. 4월 10일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거리유세에 나선 이낙연후보는 세 가지 소망인 " 대한민국을 바르게하기 위해, 호남의 맥을 잇기 위해, 광주를 경쟁력있는 도시로 만들기 위해 출마하였다"고 하면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사진자료= 민형배후보 민심캠프 제공]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광주시회는 지난 1일 광산을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광주시회 측은 "민형배 후보가 광산구청장 시절부터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애썼고, 다양한 현장 경험과 실력을 갖춘 후보로서 광주 발전을 이끌 적임자"라 추켜 세우면서 '공동주택 관리의 공정성 회복과 주거복지 향상 등 주거정책에 대한 비전을 가진 민형배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한국소통투데이 박래현기자 |
[사진촬영= 한국소통투데이 박래현기자] 국민의 힘 안태욱 후보을 지난 1일 광산을 선거구 거리 거리유세 현장에서 만날수 있었다. 광주 광산을선거구의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는 더불어민주당 민형배후보, 국민의힘 안태욱후보, 기후정의당 김용재후보, 새로운미래 이낙연후보, 진보당 전주연후보 등 5파전을 벌이고 있다. 광주지역에서 주민 평균 나이 39.5세로 젊은 지역으로 알려졌고, 정책이나 당론을 고려해 다양성을 추구하기도 하고, 제3지대를 고려하는 시민 등 여론이 출렁이고 있다. 4.10 국회의원 선거 9일을 남겨놓고 거리유세에 나선 안태욱후보는 "경선이 곧 당선으로 민주당 공천만 받으면 당선되는 이러한 정치구조로는 민주당의 특권, 이권카르텔, 꼼수 구태정치를 해결하는되 앞장설 수 있도록 지지를 호소하였다." 국민의힘 안태욱후보는 실용과 합리그리고 광주를 부강하게 발전하기 위해서는 견제와 균형이 반드시 필요함을 강조하기도 하였다. 한국소통투데이 박래현 기자 |
[사진촬영= 한국소통투데이 박래현기자] 광주 광산을선거구 이낙연 새로운미래 후보가 지난 1일 광산구 신가동 다이소사거리에서 거리유세에 나섰다. 광주 광산을선거구의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는 더불어민주당 민형배후보, 국민의힘 안태욱후보, 기후정의당 김용재후보, 새로운미래 이낙연후보, 진보당 전주연후보 등 5파전을 벌이고 있다. 인물론을 들고 나온 이낙연 새로운미래 후보와 재선에 도전하는 민형배 민주당후보의 맞대결 구도가 형성되면서 광주 광산을선거구는 전국의 관심지역이 되었다. 광주지역에서 주민 평균 나이 39.5세로 젊은 지역으로 알려졌고, 정책이나 당론을 고려해 다양성을 추구하기도 하고, 제3지대를 고려하는 시민 등 여론이 출렁이고 있다. 4.10 국회의원 선거 9일을 남겨놓고 거리유세에 나선 이낙연후보는 세 가지 소망인 " 대한민국을 바르게하기 위해, 호남의 맥을 잇기 위해, 광주를 경쟁력있는 도시로 만들기 위해 출마하였다"고 하면서 지지를 호소하기도 했다. 한국소통투데이 박래현 기자
[사진촬영= 한국소통투데이 박래현기자] 광주 광산갑선거구 박균택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지난 1일 광산구 삼도동 삼도초등학교 삼거리에서 거리유세에 나섰다. 광주 광산갑선거구의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는 더불어민주당 박균택후보, 국민의힘 김정현후보, 새로운미래 정형호후보, 진보당 정희성후보, 무소속 양윤열후보까지 5파전을 벌이고 있다. 광주송정역과 공항 등 교통 중심 시설에 사업단지와 농업지역까지 품고 있는 도농 복합지역인 광주 광산갑선거구는 다른 지역에 비해 노동자와 다문화 유권자가 많은 편이다. 더불어민주당 박균택 후보는 거리유세에서 "해묵은 광산의 지역과제를 해결하는 데 걸림돌이 되는 관련 법 개정을 추진하여 군 공항 이전을 위한 특별법, 개발제한구역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관련 법을 개정하고, 광주지하철 2호선 4구간 신설을 위해 국토교통부로부터 광주지하철 2호선 기본계획을 변경 승인을 얻어 내겠다"는 등 공약을 내세웠다. 한국소통투데이 박래현기자 |
[사진촬영= 한국소통투데이 박래현 기자 / 인사말하는 최순모 회장] 전국호남향우회총연합회(회장 최순모)는 4월 2일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호남향우회회 회원과 내빈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호남발전연구원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호남발전연구원 원장으로 이상구박사 임명장을 받았고, 호남발전과 전국호남향우회 총연합회에게 주어진 중장기 과제들이 잘 구현될수 있도록 씽크탱크 역할을 잘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전국호남향우회총연합회 회장 최순모은 인사말을 통해 호남향우회가 단순 친목 모임과 고향사랑 모임을 넘어, 지방과 중앙을 연결하는 역할, 지역발전을 선도하고 견인하는 역할,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고 실질적으로 고향을 도와주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호남발전연구원의 활동 방향을 제시했다. 한국소통투데이 박래현 기자
[용인시의회 청사] 물과 기름은 성분이 다르기 때문에 따로 논다. ‘주민을 대신하여 지역의 이익을 대변함과 동시에 주민의 뜻을 정책 결정에 반영하는 것’이 의회의 가장 중요한 기능이다. 용인시의회는 가장 중요한 시민들의 의견과 달리 빗나간 의회활동으로 물과 기름처럼 따로 놀기 때문에 주민들의 언성이 높아져만 가고 있다. 108억원이 투입되는 용인시의회 별관 신축을 반대하는 시민단체들의 반대 시위, 반대 기자회견 등 시민의 목소리에 대해 용인시의회 일부 의원들이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대변자의 역할이 아닌 시민의 목소리를 무시하고 묵살시키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어 시민의 비난을 자초하고 있다. [사진자료= 1월30일 의회 별관 신축을 반대 시민단체 대표와 면담하는 용인시의회 의장단] 용인시의회 별관 신축을 반대하는 시민단체 대표들은 주장에 의하면, 지난해 용인시의원들이 이슬람국가인 말레시아를 방문하면서 접대용 술 60병을 지참한 것으로 국가적 망신과 용인시민들의 체면을 심각하게 구긴바 있을 때도 ‘한번 실수는 병가지상사’라는 말처럼 다시는 이런 추태가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시민단체는 경고의 메시지와 재발방지를 해야한다는 주장을 했으나 윤리위원회에 회
[사진촬영=한국소통투데이통신사 박래현기자] 수원시(시장 이재준) 26일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북수원 테크노밸리 개발구상에 대해 경기도와 경기도주택도시공사와 함께 테크노밸리 개발를 위한 구체적인 구상을 발표하고 2025년 착공을 목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에 위치한 경기도인재개발원 일원에 ‘경기 북수원테크노밸리’를 조성하여 경기도와 함께 과천ㆍ인덕원테크노밸리~북수원테크노밸리~광교테크노밸리~용인테크노밸리~판교테크노밸리를 연결해 국내 최고의 AI지식산업벨트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북수원테크노밸리는 제3판교테크노밸리에 이어 일자리, 주거, 여가를 한 곳에서 해결하는 테크노밸리로 개발되며,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방문의료, 재활치료, 단기입원, 주야간보호 등의 시설을 통합적으로 운영하는 경기도형 돌봄의료 원스톱 서비스도 도입된다. 또한 “북수원에 있는 도유지를 활용해 AI에 기반을 둔 IT기업과 반도체, 모빌리티, 바이오·헬스케어 연구소 등 미래 산업을 유치하여 산업겨제 활성화로 시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경기도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혁신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북수원테크노밸리 개발 구상을 4가지 비전이 포함되어 있다. 첫 번째는 경
[사진촬영= 한국소통투데이통신사 박래현기자 / 김동연지사 기자회견 모습] 경기도(도지사 김동연) 26일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북수원 테크노밸리 개발구상 발표 언론브리핑이 있었다. 이날 경기도 김동연 지사는 이날 브리핑을 통해 대한민국 산업지도를 바뀌기 위한 테크노밸리 개발를 위한 구체적인 구상을 발표하고 2025년 착공을 목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가 수원시, 경기주택도시공사와 함께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에 위치한 경기도인재개발원 일원에 ‘경기 북수원테크노밸리’를 조성한다. 도는 과천ㆍ인덕원테크노밸리~북수원테크노밸리~광교테크노밸리~용인테크노밸리~판교테크노밸리를 연결해 국내 최고의 AI지식산업벨트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경기 북수원테크노밸리는 또, 제3판교테크노밸리에 이어 일자리, 주거, 여가를 한 곳에서 해결하는 도내 두 번째 테크노밸리로 개발되며,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방문의료, 재활치료, 단기입원, 주야간보호 등의 시설을 통합적으로 운영하는 경기도형 돌봄의료 원스톱 서비스도 도입된다. 김동연 지사는 “북수원에 있는 도유지를 활용해 북수원테크노밸리를 만들겠다”면서 “북수원테크노밸리에는 AI에 기반을 둔 IT기업과 반도체, 모빌리티, 바이오·헬스케어 연구
지난달 8일푸젠(福建)성 닝더(寧德)시 닝더항에서 화물 컨테이너를 싣는 지게차. (사진/신화통신)(베이징=신화통신) 올 2월 중국 대종상품(벌크스톡) 가격지수가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중국물류구매연합회(CFLP)에 따르면 지난달 중국 대종상품 가격은 111.4로 전월 대비 0.7% 감소했다.이 같은 하락세는 춘절(春節·음력설) 연휴 기간의 수요 감소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CFLP는 중국의 경기대응 조정책이 점차 효과를 보이고 있다며 연휴 이후 기업들의 생산이 활발해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다음 단계 가격지수에 대한 긍정적인 기대감을 내비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