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김동현 기자) 인천광역시와 옹진군은 대청도에 추진한 ‘대청 마을문화 복합센터’ 건립을 완료하고, 7월 16일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복합센터는 기존의 노후한 목욕탕 부지를 활용해 연면적 494.8㎡,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목욕탕과 찜질방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복합 문화공간으로 새롭게 탄생했다. 지역 주민들의 휴식과 소통, 건강 증진을 위한 공간으로 재탄생한 만큼 다양한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사업은 2022년 8월, 대청도 주민의 정주여건 개선과 복지 향상을 위해 행정안전부의 ‘특수상황 지역개발 신규사업’에 선정되면서 본격적으로 추진됐다. 이후 2024년 3월 착공해 총사업비 27억 5천만 원을 투입해 건립을 마쳤으며, 시범 운영을 거쳐 7월 중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는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필요에 부합하는 공간으로 완성됐다는 평가다. 인천시는 이번 복합센터 조성을 통해 대청도 주민들의 실질적인 생활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를 계기로 도서 지역의 정주 여건이 개선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김동현 기자) 인천광역시는 7월 15일 송도 센트럴파크 호텔에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인천지회 주관으로 ‘인천여성기업인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4회 여성기업주간과 협회 창립 26주년을 기념해 ‘여성기업, 내일을 여는 희망의 열쇠’를 주제로 열렸으며, 인천 지역 여성기업인의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한 이들을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하병필 인천시 행정부시장, 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강해수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김지욱 인천조달청장을 비롯해 여성기업인과 중소기업 관련 단체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여성기업 대표들이 기증한 물품과 생산품으로 마련된 ‘사랑 나눔 바자회’로 시작되었으며, 이 바자회는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판매 수익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인천 경제 발전과 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여성기업인을 대상으로 표창 시상도 진행됐다. 수상의 영예는 ㈜엠제이산업 이명옥 대표이사, ㈜천우굿프랜즈 우재금 대표이사, 미젤라화장품 김미경 대표에게 돌아갔다. 하병필 행정부시장
(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김동현 기자) 인천광역시 미추홀도서관 분관인 영종하늘도서관이 7월 16일부터 9월 24일까지 영종장애인종합복지관과 협력해 지역 내 발달장애 아동을 위한 맞춤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장애인도서관이 주관하는 ‘2025년 장애인 독서문화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되는 사업으로, 장애인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취약계층에게 양질의 독서 경험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국립장애인도서관은 전국의 공공도서관, 장애인도서관, 특수학교 등을 대상으로 시각, 청각, 발달, 지체 등 4개 장애 유형별 운영기관을 모집했으며, 총 140개 기관이 최종 선정됐다. 영종하늘도서관은 발달장애 분야 운영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내가 만드는 그림책 놀이터’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7월부터 9월까지 총 11회에 걸쳐 운영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그림책 읽기, 체험형 독후활동, 도서관 이용 교육, 마술공연 관람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발달장애 아동이 독서에 흥미를 느끼고 도서관에 대한 친숙함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영종장애인종합복지관과의 협업을 통해 진행되며, 발달장애 아동에게 특화된 독서 경험을 제
김포시의 오강현 시의원이 7월 12일(토) 오전 11시, 김포시의회 회관 4층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병수 김포시장이 발표한 공약 이행률 100%에 대해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날 오 시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 당시 김병수 시장이 사용했던 ‘김포해결사’라는 선거포스터를 들고 나와, 민선 8기 시정에 대한 비판을 본격적으로 제기했다. 김병수 시장 측은 총 56건의 공약 중 27건을 완료했으며, 8건은 2025년 완료 목표, 21건은 장기추진 중이라고 발표했다. 그러나 오강현 시의원은 매니페스토 실천본부의 평가 지표 중 ‘주민소통’과 ‘웹소통’ 항목을 제외하고 공약 이행률을 축소된 기준으로 계산했다고 비판했다. 특히, 주요 쟁점으로 다음 네 가지를 강조했다. ① 김포한강선(서울 5호선 연장) 착수 “100% 이행” 주장 과장 서울 방화역에서 김포를 잇는 총 25.8km 노선에 대해 시 측은 100% 이행 중이라고 발표했으나, 오 시의원은 이는 실제 사업 착수와 거리가 먼 계획 단계일 뿐이라며 과장된 발표라고 반박했다. ② 일산대교 통행료 “80% 이행” 실상은 ‘제로’ 시 측은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 추진 실적을 80%로 발표했지만, 실제 통행료는 여전히 왕복
김포시 오강현 시의원이 지난 7월 12일(토) 오전 11시, 김포시의회 회관 4층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병수 김포시장이 발표한 공약 이행률 100%에 대해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날 오 시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 당시 김병수 시장이 사용했던 ‘김포해결사’라는 선거포스터를 들고 나와, 민선 8기 시정에 대한 비판을 본격적으로 제기했다. 김병수 시장 측은 총 56건의 공약 중 27건을 완료했으며, 8건은 2025년 완료 목표, 21건은 장기추진 중이라고 발표했다. 그러나 오강현 시의원은 매니페스토 실천본부의 평가 지표 중 ‘주민소통’과 ‘웹소통’ 항목을 제외하고 공약 이행률을 축소된 기준으로 계산했다고 비판했다. 특히, 주요 쟁점으로 다음 네 가지를 강조했다. ① 김포한강선(서울 5호선 연장) 착수 “100% 이행” 주장 과장 서울 방화역에서 김포를 잇는 총 25.8km 노선에 대해 시 측은 100% 이행 중이라고 발표했으나, 오 시의원은 이는 실제 사업 착수와 거리가 먼 계획 단계일 뿐이라며 과장된 발표라고 반박했다. ② 일산대교 통행료 “80% 이행” 실상은 ‘제로’ 시 측은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 추진 실적을 80%로 발표했지만, 실제 통행료는 여전히 왕
(한국소통투데이=김동현 기자) 2025년도 인천광역시 장애인기능경기대회가 6월 25일 오후 4시,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 상아홀에서 개막했다. 이번 대회는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인천광역시가 후원했으며,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인천지부가 공동 주관한다. 총 89명의 참가 선수들은 정보기술, 디자인, 제조 등 총 20개 종목에서 3일간 그동안 갈고닦은 기술을 겨루게 된다. 이 대회는 장애인의 고용 촉진과 직업능력 향상을 위한 뜻깊은 행사로, 오는 27일 시상식과 폐막식으로 마무리된다. 그러나 개막식 당일, 인천시청 주요 간부 및 시의원들이 전원 불참하면서 대회의 의미를 퇴색시켰다는 비판이 나왔다. 행사에는 유정복 인천시장의 영상 환영사가 소개됐지만, 실질적인 시 집행부나 시의회의 참여는 없었다. 심지어 대회 조직위원회 부대회장으로 이름을 올린 시의회 의장조차 참석하지 않아, “과연 시가 진정으로 후원하고 있는 대회인가”라는 지적까지 제기됐다. 개막식은 안병옥 인천시 지체장애인협회장의 경과보고와 한국폴리텍대학 최민환 기술위원장의 개막 선언으로 시작됐다. 이어 진행된 환영사도 대부분 대리 낭독으로 이뤄졌으며, 교육감 대신 장학사가, 국회의원 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