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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의회 홍지영 의원 "광부의 날, 태백에서 기념해야"

- 태백시의회 홍지영 의원 "광부의 날, 태백에서 기념해야" ‘광부의 날’은 대한민국 산업화의 주역이었던 석탄 광부들의 헌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되었다. 특히 태백을 비롯한 강원 탄광지역의 요구와 시민사회의 건의가 중심이 되어, 관련 법안이 발의되고 논의가 이어졌다. 태백에서 출발한 이러한 움직임은 전국적인 공감대를 형성하며, 마침내 매년 6월 29일을 광부의 날로 지정하는 특별법 개정안이 지난 12월 2일 국회에서 통과되었다. 이는 1951년 6월 29일 대한민국 최초로 광업법이 제정된 것을 기념하는 취지다. 석탄은 대한민국 산업화의 심장이었다. 그리고 그 심장은 바로 태백에서 뛰었다. 태백은 단순한 지방 도시가 아니었다. 대한민국 근대화의 토대를 세운 석탄산업의 중심지였으며, 수많은 광부들의 땀과 눈물이 서린 산업화의 성지였다. 물론 삼척과 정선, 영월, 화순과 같은 다른 탄전지역 또한 과거 석탄 생산을 중심으로 발전했던 경제 및 문화적 의미를 갖고 있다. 그럼에도 광부의 날 기념행사가 반드시 태백에서 열려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첫째, 석탄산업의 상징적 도시이기 때문이다. 1980년대 초반, 태백은 전국 석탄 생산량의 약 3분의 1을 담당하며 ‘석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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