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와 제주를 해저 터널로 연결하는 고속철도 구상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지난 17일, 전남 해남군과 완도군이 공동 주관한 ‘해남·완도 경유 서울~제주 고속철도 유치 토론회’가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수립을 앞두고 마련된 자리로, 해저 고속철도 구상이 국회 차원의 정책 논의로 확대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에서 KTX를 타고 해남·완도를 거쳐 제주로!”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으며, 공동 주최자인 박지원 국회의원을 비롯해 민홍철, 민병덕, 민형배, 허종식, 손명수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박지원 의원은 인사말에서 “서울~제주 고속철도는 국가 균형발전과 전남 서남권 도약을 이끌 핵심 국가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완도는 바다와 육지를 잇는 전략적 요충지로 수도권과 제주를 연결하는 최적의 관문”이라고 설명했다. 명현관 해남군수 역시 “서울~제주 고속철도는 해남과 완도의 교통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핵심 인프라”라며 사업 필요성을 강조했다. 신 군수는 또 “완도에는 해양바이오와 해양관광 인프라가 집중돼 있어 고속철도 건설 시 다른 지역보다 큰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라고 덧
대전동구의회 강정규 의원은 제28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동구체육회와 장애인체육회의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운영을 위한 체계적 지원 필요성을 제기했다. 강정규 의원은 “동구 체육회는 구민들의 건강 증진과 전 세대의 활기찬 생활체육을 이끄는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며 “장애인 체육회는 신체적·정신적 재활 기회 제공과 세대통합을 위한 지역 공동체 구축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하며 5분 발언을 시작했다. 그러나 “체육회 사무국 직원들은 마라톤 대회, 구청장기 종목별 대회 등 현장 업무에 과중한 부담을 겪고 있다”고 지적하며 ▲정기적이고 정밀한 건강검진 지원 ▲생활체육 지도자의 직무 수당 인상 ▲사기 진작을 위한 인센티브 제공이 절실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강 의원은 “구청장기 체육대회의 참가자와 종목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므로, 심판 및 진행요원 수당, 안전 시설 점검 및 장비 확보 등 운영비 증액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장애인체육회에 대해서는 “조직 안착 단계로 기초 운영 경비 확보가 시급하며, 장애인 참여와 지역 포용 강화를 위해 예산 지원이 반드시 따라야한다”고 강조했다. 강정규 의원은 “동구 체육회와 장애인 체육회에 대한 예산 지원은 구민들의
한국실버천사봉사단이 제주지사 사무실 현판을 내걸고 본격적인 제주 활동에 시동을 걸었다. 현판식에는 한국실버봉사단 제주지사 관계자들과 함께 육광남 회장과 회원들이 참석해 제주 환경보전의 새 거점을 알렸다. 행사 직후 봉사단은 곧바로 바다와 해안을 가르는 ‘투트랙’ 정화 활동으로 실천을 이어가 눈길을 끌었다. 첫 번째 전선은 제주시 제주항 일원 탑동공원 서부두. 스킨스쿠버로 구성된 실버천사봉사단 잠수팀이 수중으로 들어가 폐어망, 로프 잔해, 생활 쓰레기 등을 수거하며 항만 저층부를 훑었다. 수면 위에선 안전 관리와 분류, 적치가 동시에 이뤄져 수거 효율을 높였다. 봉사단은 “수중폐기물은 바다 생태계뿐 아니라 어업과 관광 안전까지 위협한다”며 정기적인 수중 케어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두 번째 전선은 안덕면 사계리 형제 해안로. 해안으로 밀려든 페트병과 부표 조각, 스티로폼 파편을 봉사단 플로깅 팀이 분류 수거했다. 특히 너울성 파도가 남기고 간 잔해가 바람에 재비산되지 않도록 마대 포대에 밀봉해 반출하는 등 해안 관리의 기본을 꼼꼼히 지켰다. 이번 활동에는 지역 민간단체와의 협력도 빛났다. 수운교청정봉사단이 해안 정화에 힘을 보탰고, 현장 사진도 제공했다. (사진
금산군은 지난 18일 추부면행정복지센터에서 충남도, 제이비(JB) 주식회사와 추부면 도시가스 보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박범인 금산군수, 전형식 충남도정무부지사, 김영석 제이비(JB) 주식회사 대표이사를 비롯한 추부면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그동안 도시가스 공급을 기다려온 간절한 바람과 기대감을 표현했다. 협약은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인 추부면 일원에 도시가스 배관망을 본격적으로 구축함으로써 지역 주민의 에너지 복지 실현과 생활환경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충남도와 금산군은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제이비(JB) 주식회사는 도시가스 배관 공사 및 공급 업무를 수행하며 오는 2028년까지 단계적으로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투입되는 사업비는 총 132억 원으로 △충남도 35억2000만 원 △금산군 83억6000만 원 △JB㈜ 13억2000만 원을 각자 분담해 추부면 전역에 도시가스 배관망을 설치하게 된다. 군은 이번 도시가스 보급 사업을 통해 지역 간 에너지 인프라 격차 해소는 물론 연료비 절감, 주거환경 개선, 화석연료 사용 감소 등 긍정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추부면
비상사태 대비 및 지속 가능한 행정기능 운영 역량 강화 도모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2025년 을지연습 기간인 이달 18일 오후 1시 30분부터 한 시간 동안 구 본청 소산 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유사시 구청의 핵심 기능을 안전한 대체 시설로 신속히 이전하여 행정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서구청 2층 로비에서 서구보건소 지하 시설로 이동하는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필수 인원 29명이 참여했다. 참여 직원들은 비상 상황 발령과 동시에 사전 준비된 반출 물자를 신속히 이송하며 대피 절차를 훈련했다. 전 과정은 질서정연하게 이뤄져 실제 비상 상황에서도 충분히 대응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 해당 훈련은 북한의 위협이나 자연재해 등 국가 비상 상황 발생 시 구청의 행정기능을 차질 없이 유지하고, 동시에 직원들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서철모 청장은 “분단국가인 우리나라 현실에서 을지연습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오늘 훈련을 통해 위기 상황에서도 구민들을 끝까지 지켜내겠다는 서구 가족들의 든든한 의지를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평상시 철저한 준비가 있어야 유사시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다”
▲ 김제선 중구청장은 20일(수) 오후 3시 중구청 구민사랑방에서 열리는‘고독사 예방 AI 안부든든 서비스 업무협약식’참석 한국소통투데이 신태공 기자 |
한국소통투데이 박예진 기자 | 대전유성경찰서(서장 김선영)는 8월 11일 배우 박상면을 범죄예방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번 위촉은 기초질서 확립과 민생침해범죄 근절 등 치안 활동 강화를 위한 홍보 협업의 일환이다. 위촉식에는 김선영 서장과 박상면 씨가 참석해 위촉장 수여식을 진행했으며, 이후 ‘기초질서 확립·청소년 사이버도박 예방·보이스피싱 예방’ 등을 주제로 한 홍보영상을 촬영했다. 박상면 씨는 향후 1년간 홍보 콘텐츠 제작과 범죄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대전경찰의 치안정책을 알리고,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박상면 씨는 영화 넘버3, 신라의 달밤, 두사부일체 등에서 친근하고 유쾌한 연기와 폭넓은 캐릭터 소화력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으며, 현재 KBS 일일드라마 대운을 잡아라에 출연 중이다. 김선영 서장은 “배우 박상면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되어 기쁘다”며 “함께 기초질서 확립과 보이스피싱 예방 등 안전한 유성구를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상면 씨는 “유성경찰서 홍보대사가 되어 기쁘고 책임감을 느낀다”며 “범죄예방을 위한 SNS 홍보활동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대전의 여름밤을 수놓을 2025 대전 영시축제’가 8월 2일(토) 저녁, 옛 충남도청사와 원도심 일원에서 성대한 개막식을 열고 15일간의 여정을 시작했다. ‘잠들지 않는 대전, 꺼지지 않는 재미’라는 슬로건 아래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대전문화재단이 주최하며, 가족과 연인, 친구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올해 축제는 ‘재밌게, 다채롭게, 함께하는 밤’이라는 콘셉트로, 도심 곳곳에서 낮과 밤이 구분 없는 축제의 열기를 느낄 수 있다. 개막 첫날부터 시민과 관광객들이 몰려 옛 충남도청사 마당과 원도심 거리는 활기를 띠었으며, 행사장 주변 상점들도 손님맞이에 분주했다. ■ 다채로운 체험과 전시, 도심 속 별빛 여행 축제 기간 내내 매일 오후 2시부터 밤 10시까지 ▲광장 가든 ▲대전광역시 특별전 ▲힐링존 & 밴드 공연 ▲갤럭시 센트라룸 ▲갤럭시 홀로그램 인형 ▲시간여행 놀이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놀이·체험존과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힐링존이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8월 8일부터는 ‘대전드림미디어콘텐츠공모전’과 연계한 창작물 전시, 과학 체험 프로그램, 갤럭시 특별관람차 등 참여형 프
한국소통투데이 박예진 기자 | 2025년 8월 6일 오전 10시, 강원도 홍천종합체육관에서 어르신과 아동이 한 팀을 이뤄 참여하는 '제1회 세대동행 몰키(Molkky)대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대회는 (사)대한노인회 강원특별자치도연합회(회장 이건실)가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경로당광역지원센터가 주관했으며,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과 강호정보통신(주), (주)세원이앤씨, (주)도화전력, (주)로건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강원도교육청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행사로, '1·3세대가 함께 행복한 동행'이라는 슬로건 아래 세대 간 교류와 건강한 여가 문화를 조성하고자 기획됐다. 행사에는 도내 18개 시·군 어르신들과 지역아동센터 아동 등 총 380명이 참가해 4인 1팀 토너먼트 형식으로 경기를 펼쳤다. 몰키(Molkky)는 핀란드 전통놀이에서 유래한 스포츠로, 나무로 된 번호 핀을 던져 점수를 얻는 방식이다. 간단한 규칙과 함께 전략적 사고가 요구돼 세대 간 신체 차이를 넘어 함께 즐기기에 적합하다. 이날 대회에 앞서 각 지역에서는 사전 연습을 통해 세대 간 소통과 교감을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 이건실 대한노인회 강원연합회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대회는
(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김동현 기자) 인천광역시는 인천사랑상품권의 부정 유통을 방지하고 건전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11월 24일부터 12월 12일까지 일제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전국적으로 추진되는 단속 기간에 맞춰 진행되며, 2025년 10월 31일 기준 인천 지역에 등록된 146,885개 가맹점이 대상이다. 단속은 불법 수취나 불법 환전, 제한업종에서의 사용, 상품권 결제 거부, 현금 결제에 비해 차별하는 행위 등 주요 위반 유형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또한 각 지자체에서 필요하다고 판단한 가맹점도 점검 대상에 포함된다. 시는 군·구와 협력해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에서 포착된 가맹점과 부정유통 신고센터로 접수된 신고 건을 사전에 분석한 뒤 단속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11월 20일에는 기초지자체 담당자를 대상으로 부정유통 유형과 단속 절차, 후속 조치 등을 안내하는 교육을 실시해 단속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단속 결과 부정유통 사실이 확인된 가맹점은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계도 조치부터 가맹점 등록 취소, 과태료 부과 등 행·재정적 처분을 받게 된다. 특히 대규모 부정유통 등 중대한 위반은 수사
(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김동현 기자)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11월 14일 구청 6층 계양구평생학습관에서 ‘2025년 장애인 평생학습 성과공유회’를 열어 그동안의 학습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누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와 ‘인천시민대학 계양구캠퍼스’ 프로그램에 참여한 장애인 학습자들이 참여해 한 해 동안 이뤄낸 배움의 결과를 다양한 형태로 선보였다. 핸드벨 연주, 연극, 합창 등 무대 발표를 비롯해 공예·창작미술·업사이클링 작품 전시가 진행됐으며, 풍선아트 체험, 커피바리스타 시연, 민화그리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행사장은 구민과 학습자, 관계자가 함께 어울려 서로의 노력을 응원하는 따뜻한 분위기로 가득했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행사장을 찾아 “장애인 학습자 한 분 한 분의 노력이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모든 구민이 차별 없이 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 역시 “올해 성과공유회는 지역이 함께 만드는 포용적 학습문화의 가능성을 보여준 행사였다”며, 장애인의 지속적인 학습 참여 확대와 더 나은 평생학습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김동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5일 CGV인천에서 전국의 초·중·고 학생과 보호자, 교직원,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회 인천어린이청소년영화제’를 개최했다. ‘상상을 현실로! InKY와 함께!!’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영화제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단편영화를 상영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만남의 장을 통해 창의력과 인성을 기르는 시간이 마련됐다. 영화제에서는 개막 행사와 초청작 상영, InKY피플 시선작 상영, 시네마 키즈 상상마당, 축하 공연, 시상식 등이 진행됐으며, 12개 상영관에서 총 182편의 학생 작품이 관객들에게 소개됐다. 또한 영화 제작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 부스가 운영돼 많은 학생들의 관심을 모았다. 개막식에서는 잉키피플 학생들의 개막 선언과 비전 선포가 이뤄졌으며, 남부교육지원청의 ‘도서지역 학교 안 예술 놀이터’ 사업으로 제작된 작품과 전년도 우수작이 초청작으로 상영됐다. 상영이 끝난 뒤에는 감독과 출연 학생들이 관객과 소통하는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다. 시네마 키즈 상상마당에서는 죠이컴퍼니 최인영 PD와 교사, 학생들이 참여해 ‘내가 만들고 싶은 영
(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김동현 기자)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시장 유정복)이 11월 17일부터 23일까지 인천지하철 1호선 인천시청역 내 ‘열린박물관’에서 대관 전시 ‘장애인 캘리그라피 전시’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함께걸음인천장애인자립지원센터의 캘리그라피 수업에 참여한 장애인 작가 30명의 작품을 모아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자리로,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작품들은 각기 다른 삶의 배경과 시각을 지닌 창작자들의 고유한 아름다움을 진솔하게 담아내고 있다. 전시는 장애인이 문화예술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음을 보여주며, 다양한 가치가 공존하는 사회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전달한다. 단순한 글씨 작품을 넘어 작가들의 내면과 메시지가 녹아 있는 점이 특징이다. 주최 측은 이번 전시를 통해 ‘다름’의 가치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서로 다른 개인들이 함께 어우러져 조화를 이룰 수 있다는 메시지가 시민들에게 전달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전시는 인천지하철 운영 시간 동안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장소는 인천시청역 지하 3층 1번·9번 출구 근처의 열린박물관이다. 이 공간은 인천교통공사와의 공동발전 협약을 통해 2020년부
제주도 최남단 서귀포 대정 서귀포 시장에서 열리는 5일장 현장을 2026년 1월 11일 (일) 11시쯤 다녀왔다. 대정 서귀포 오일장이 열리는 날은 매달 1, 6, 11, 16, 21, 26, 31일이다. 31일에 장이 열리는 날은 다음날 1일은 휴무일이다. 장이서는 날에는 점심부터 넓은 주창장이 만차가 되는 경우가 많다. 지역별 5일 재래시장 날짜는 1,6일에는 함덕,성산,고성,모슬포 대정/ 2,7일에는 제주민속,표선민속 / 3,8일에는 한림민속,서귀포향토, / 5,10일에는 세화 민속 전통시장이 열린다. 전통 5일장 시장 풍경은 온가족이 다나와서 생필품도 구매하고 시장 입구 지숙이네 흑설탕에 땅콩과 견과류가 들어있는 호떡과 따뜻한 오뎅 간식을 아이와 커플과 함께 줄서서 먹는 재미도 있다. 닭을 사기위해 줄서있는 동남아 여자들과 양파즙과 생강즙을 갈아서 담아주는 광경과 나란히 정리된 감귤과 바다 인근 모슬포항 옆이라 옥돔,고등어,갈치,말린 해산물 등 신선한 생선들이 다양하게 진열되어있다. 서귀포 시장에서는 친구에게 "내가 사줄께 먹고싶은거 골라!"라면서 해산물을 권하는 모습도 특이했다. 대부분 생선 가게들이 택배가 가능해서 육지에서도 맛있는 생선을 먹을 수
다함께품 협동조합은 회원 복지 향상을 위해 후불제 장례서비스 전문기업 더조은상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다함께품 협동조합은 조합원과 회원사, 그리고 가족 구성원까지 포함한 장례 복지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갑작스러운 장례 발생 시 경제적·정서적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는 맞춤형 상조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더조은상조는 선불식 상조상품과 달리 장례가 모두 종료된 후 비용을 정산하는 후불제 방식의 장례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투명한 비용 구조와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특히 전국 단위 장례 네트워크와 전문 장례지도사를 기반으로 지역에 관계없이 균질한 장례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다함께품 협동조합 조합원 및 회원사는 표준 장례상품 이용 시 전문 장례 컨설팅을 비롯해 장례 절차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과 함께 다양한 부가 혜택을 횟수 제한 없이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다함께품 협동조합 관계자는 “장례는 누구에게나 예고 없이 찾아오는 중요한 삶의 순간”이라며 “이번 협약은 조합원과 가족들이 비용 부담과 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라
한국소통투데이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행정통합 추진을 위한 민관합동 실무기구를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논의에 들어갔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12일 나주 전남연구원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를 발족하고 첫 회의를 열었습니다. 이날 발족식에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 협의체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지난 9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 청와대 오찬간담회 결과를 보고 받은 뒤 시·도민 의견수렴과 공론화 방안, 행정통합 특별법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앞서 ‘대통합 공동선언’을 발표하고 추진기획단을 구성한 데 이어, 이번 추진협의체 발족으로 행정통합의 실질적 추진력을 높이게 됐습니다. 양 시·도는 소통 플랫폼 운영과 시·군·구 순회 설명회를 통해 사회적 합의를 이끌고, 특별법 국회 통과와 통합 지방자치단체 출범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한 2월까지 행정통합 특별법의 국회 통과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오는 6월 지방선거를 통해 통합 특별시장을 선출해 7월 1일 통합 지방자치단체 출범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우리는 광주·전남의 새로운 미래 씨앗을 심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다”며 “추진협의체는 시도민의
한국소통투데이 김성의 기자 | 한국실버천사봉사단 제주지회가 공식적으로 출범하며 지역사회 활동을 본격화했습니다. 제주지회는 지난 1월 10일 발대식을 개최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자원봉사 방향과 역할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유엔이 지정한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앞두고, 지속 가능하고 실효성 있는 봉사 모델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발대식에서는 한국실버천사봉사단 회원들이 참여한 ‘VISION 퍼포먼스’를 통해, ‘살아있는 공동체’라는 비전과 더불어 한국형 자원봉사의 가치와 목표를 시각적으로 선보였습니다. 한국실버천사봉사단은 성남에서 시작된 자발적 봉사 공동체로, 고령 세대의 경험과 전문성을 사회에 환원하며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제주지회 출범은 이러한 활동을 지역 단위에 안정적으로 정착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됩니다. 육광남 제주지회장은 “제주지회장이라는 막중한 소임을 맡으며 깊은 영광과 함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제주지회가 2026년 활동의 출발점이 된 만큼 ‘사람 중심의 봉사’, ‘지속 가능한 봉사’를 통해 전국 지회의 모범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신유철 중앙회장은 “올해는 단순히 봉사 참여
다함께품 협동조합은 회원 복지 향상을 위해 후불제 장례서비스 전문기업 더조은상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다함께품 협동조합은 조합원과 회원사, 그리고 가족 구성원까지 포함한 장례 복지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갑작스러운 장례 발생 시 경제적·정서적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는 맞춤형 상조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더조은상조는 선불식 상조상품과 달리 장례가 모두 종료된 후 비용을 정산하는 후불제 방식의 장례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투명한 비용 구조와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특히 전국 단위 장례 네트워크와 전문 장례지도사를 기반으로 지역에 관계없이 균질한 장례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다함께품 협동조합 조합원 및 회원사는 표준 장례상품 이용 시 전문 장례 컨설팅을 비롯해 장례 절차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과 함께 다양한 부가 혜택을 횟수 제한 없이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다함께품 협동조합 관계자는 “장례는 누구에게나 예고 없이 찾아오는 중요한 삶의 순간”이라며 “이번 협약은 조합원과 가족들이 비용 부담과 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라
금성백조는 12일(금), 경기도 이천시 중리택지지구 B3블록에 짓는 ‘이천 중리 B3블록 금성백조 예미지’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을 시작한다. 중리택지지구의 마지막 민간분양인 이 단지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또 선시공 후분양을 통해 내년 11월로 빠른 입주가 가능한 장점도 있어 새 아파트 입성을 기대하는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이천 중리 B3블록 금성백조 예미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0층, 12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1,009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전용면적별로는 △59㎡A 297가구 △59㎡B 70가구 △84㎡A, A1 476가구 △84㎡B 106가구 △84㎡C 60가구로 타입을 세분화해 수요자의 취향과 선호도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12월 22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3일(화) 1순위, 24일(수) 2순위 청약을 실시한다. 31일(수)에 당첨자를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26년 1월 12일(월)부터 14일(수)까지 3일간이다. 이천시는 10.15 부동산 규제(주택시장 안정화 대책) 적용을 받지 않는다. 이 단지는 청약통장 가입 12개월이 지나고 지
□ BS한양이 경기도 김포시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B2블록에 분양하는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1차'가 11월 7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풍무역세권 내에서도 사우동의 풍부한 인프라를 함께 누릴 수 있는 단지로서 예비 청약자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 BS한양은 김포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내에 B2블록(1,071세대)과 B1블록(639세대) 두 개 블록 총 1,710세대를 순차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 먼저 1차로 분양에 나서는 B2블록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1차는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173-1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동, 총 1,071세대로 조성된다. 세대 타입은 ▲59㎡A 261세대 ▲59㎡B 60세대 ▲84㎡ 750세대 규모다. 전 세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판상형 4Bay 구조를 적용했다. □ 1차에 이어 분양 예정인 2차는 지하 2층~지상 28층, 7개동, 총 639세대로 ▲84㎡ 509세대 ▲105㎡ 130세대로 공급될 예정이다. □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1차의 청약 일정은 오는 11월 17일(월) 특별공급 접수를 시작으로, 1순위는 11월 18일(화), 2순위는 11월 19일
제주도 최남단 서귀포 대정 서귀포 시장에서 열리는 5일장 현장을 2026년 1월 11일 (일) 11시쯤 다녀왔다. 대정 서귀포 오일장이 열리는 날은 매달 1, 6, 11, 16, 21, 26, 31일이다. 31일에 장이 열리는 날은 다음날 1일은 휴무일이다. 장이서는 날에는 점심부터 넓은 주창장이 만차가 되는 경우가 많다. 지역별 5일 재래시장 날짜는 1,6일에는 함덕,성산,고성,모슬포 대정/ 2,7일에는 제주민속,표선민속 / 3,8일에는 한림민속,서귀포향토, / 5,10일에는 세화 민속 전통시장이 열린다. 전통 5일장 시장 풍경은 온가족이 다나와서 생필품도 구매하고 시장 입구 지숙이네 흑설탕에 땅콩과 견과류가 들어있는 호떡과 따뜻한 오뎅 간식을 아이와 커플과 함께 줄서서 먹는 재미도 있다. 닭을 사기위해 줄서있는 동남아 여자들과 양파즙과 생강즙을 갈아서 담아주는 광경과 나란히 정리된 감귤과 바다 인근 모슬포항 옆이라 옥돔,고등어,갈치,말린 해산물 등 신선한 생선들이 다양하게 진열되어있다. 서귀포 시장에서는 친구에게 "내가 사줄께 먹고싶은거 골라!"라면서 해산물을 권하는 모습도 특이했다. 대부분 생선 가게들이 택배가 가능해서 육지에서도 맛있는 생선을 먹을 수
- 한국실버천사봉사단 제주지회 현판식으로 열어가다 지난 2026년 1월 10일 (토) 오전 11시 서귀포시서부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한국실버천사봉사단 제주지부 발대식이 모슬포 주민 85여명과 각지부장 15명을 포함해 100여명이 참여했다. 식전 축하 공연으로 대한 명인 현소 김성문선생과 하모니카와 기타 연주가 '서귀포실버악단 기타리스트 이기영 선생과 멋진 화음을 연주하여 진한 감동을 주셨다. 이어 강창유 시인의 "한라산" 자작시와 낭송은 너무 좋아라하면서 관객들에게 큰호흥과 감탄을 자아냈다. 이번 행사는 한국실버천사봉사단이 주관하고 한국실버천사봉사단 제주지부가 주최하였다. - 내빈소개 좌측부터 한국실버천사봉사단 김현태이사, 한국자원봉사협의회 서병철사무총장, 한국실버천사봉사단 신유철 중앙회장, 한국실버천사봉사단 제주지회 육광남 회장 신유철 중앙회장은 축사로 "순수 봉사를 지향하며 나눔을 실천해서 전국 실버 봉사의 기준이 되길 기대하며 제주의 특색에 맡는 봉사단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축사를 전하는 한국자원봉사협의회 서병철사무총장 참석인으로는 한국실버천사봉사단 신유철 중앙회장과 한국자원봉사협의회 서병철사무총장과 제주도자원봉사협의회 고태언 회장등이 참여
한국실버천사봉사단은 12월 31일 오전 11시,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서울사무실에서 종무식과 함께 2026년 새해 운영 계획을 확정하는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한 해의 활동을 정리하는 마무리 자리이자,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향후 방향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회의 현장에는 중앙 조직 관계자와 각 지역을 대표하는 지회장들이 참석해, 봉사단의 지난 활동을 되짚고 새해 비전과 실천 과제를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 2026’ 비전 문구가 설치된 포토존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며, 자원봉사가 단순한 선행을 넘어 사회를 움직이는 힘이라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한국실버천사봉사단은 2025년 한 해 동안 노인과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한 생활 밀착형 봉사활동, 문화·정서 지원 활동, 환경정화와 플로깅 등 다양한 현장 중심 봉사를 이어왔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2026년에는 봉사의 ‘양’보다 ‘지속성’과 ‘연결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언론 활동과 봉사 활동의 유기적 결합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봉사 현장을 기록하고 사회적 의제로 확산시키는 역할을 맡고 있는 한국소통투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