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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장관, 광주 방문… ‘광주다움 통합돌봄’ 전국 확산 논의”

한국소통투데이 김성의 기자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내년 3월 ‘돌봄통합지원법’ 전국 시행을 앞두고 지방자치단체의 인력운용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광주를 방문했습니다. 이날 광주 서구 치평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의료요양 통합돌봄·광주다움 통합돌봄 현장간담회’에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윤호중 장관을 비롯해 복지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간담회에서는 광주시의 통합돌봄 정책과 서구의 현장 사례를 공유하고, 5개 자치구의 의견을 청취했습니다. 광주시는 돌봄전담부서 설치와 13종 서비스 신설 등 ‘광주다움 통합돌봄’의 운영 성과와 노하우를 소개했습니다. 참석자들은 통합돌봄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충분한 현장 인력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윤 장관은 “광주 사례를 바탕으로 전국 지방정부가 통합돌봄 시행을 철저히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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