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교육

더보기


thumbnails
오피니언

[신유철 기자수첩]묵은 시간을 내려놓고 새 희망을 맞이하며

[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신유철 기자수첩] 하루의 삶은 황혼 무렵에야 결과를 알 수 있고, 한해의 삶은 연말이 되어야 그 모습을 드러낸다. 한해가 끝나고 지나간 달력을 모두 넘긴 후에야 1년이 지난 것을 실감한다. 크리스마스의 소란이 지난 것이 엊그제 같은데 자정 무렵 보신각의 타종 행사를 보며 새해가 시작되는 것을 실감한다. 새해를 앞둔 연말연시에는 우리 주변에는 덕담이 넘쳐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하시고 사업 번창하세요”, 누구나가 덕담이 오가면 정감 있는 말에 돈독함을 느끼는 것이 인지상정이다. 이 무렵 사람들은 비로소 바쁜 걸음을 멈추고, 자신이 지나온 시간을 돌아본다. 매년 한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는 시간에 늘 상 보아왔던 익숙한 풍경이다. 돌이켜보면, 지난 2025년 한해는 우리 주변에 유독 어려움이 많았던 한 해다. 정쟁의 소용돌이 속에 갇힌 정치권의 메꿀 수 없는 간극은 모든 국민들을 우울하게 만들었고, 편을 가르며 외쳐대던 광기 어린 광장의 함성은 불신의 골을 깊게 했다. 정치는 물론 경제의 불확실성 속에 국제정세의 격랑은 한 치 앞도 구분하기 어려운 혼돈의 먹구름 속에 빠져들기에 충분했다. 모두가 이성을 잃고 자기 앞가림만 급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IT/과학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