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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겨울철 폭설 대비 민관 협력 제설체계 본격 가동

한국소통투데이 김성의 기자 | 안양시가 겨울철 폭설에 대비해 민관 협력 제설 준비사항을 사전에 점검했습니다. 최대호 안양시장과 제설 관계자 150여 명은 제설창고를 방문해 자재와 장비 관리 현황을 확인하고 투척식 제설재 사용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안양시는 지난해 기록적 폭설 속에서도 조기 투입 대응으로 주요 도로의 교통 소통과 시민 안전을 지켰습니다. 올해도 제설 장비와 인력을 재점검하고 자재를 충분히 비축하는 등 강화된 제설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특히 취약지역에는 자동 염수 분사장치를 운영해 기습 강설에도 즉각 대응할 계획입니다. 안양시는 내년 3월까지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며 시민 안전을 위한 제설 대응에 총력을 다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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