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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내년도 국비 확보 위해 국회와 총력 협의

한국소통투데이 김성의 기자 | 광주시가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국회를 찾아 총력전에 나섰습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19일 국회에서 여야 지도부와 예결위 관계자들을 만나 핵심 국비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했습니다. 특히 광주를 인공지능 산업 중심 도시로 만들 ‘국가 NPU 전용 컴퓨팅 센터’ 건립 사업을 중점적으로 건의했습니다. 이와 함께 AI 실증도시 조성, GIST 부설 AI 영재 학교 설립, 5‧18 민주 공원 조성, 광주천 생태 하천 복원 등 주요 사업의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광주시는 국비 확보 상황실을 운영하며 매일 국회를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과 증액 당위성을 설명하는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강기정 시장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미래 먹거리 사업을 확보하기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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