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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제설용 염화칼슘 “수천 톤 녹아내렸다”...市 담당자 ,창고부족 탓 돌려...

[한국소통투데이=정서광 기자] 파주시가 겨울철 제설작업을 위해 보관 중이던 수천 톤 규모의 염화칼슘이 관리 부실로 녹아내린 정황이 확인되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취재진들이 2026년 3월 12일 파주시 운정1동 제설자재 보관 현장을 취재한 결과, 대형 포대에 보관된 염화칼슘 상당량이 파손되거나 습기에 녹아 바닥으로 유출된 모습이 확인됐다. 일부 물량은 덩어리로 굳어 사실상 사용이 어려운 상태였으며, 녹아내린 염화칼슘이 바닥에 흘러 흰색 침전물이 남아 있는 등 관리 부실 정황이 드러났다. 현장에 적치된 제설자재는 수천 톤 규모로 추정되며 대부분 지방자치단체 예산으로 구입된 공공 자산이다. 이에 따라 관리 부실로 인한 손실 규모가 수억 원대 시민 혈세 낭비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본지가 현장을 확인한 뒤 파주시 도로관리사업본부 관계자들과 진행한 인터뷰에서 파주시 도로관리사업본부 본부장과 도로관리과장은 인터뷰에서 “자재가 쌓여 있고 지저분하게 된 부분은 인정한다” 며 “동절기 제설 기간이 3월 15일까지라 이후 정리를 할 계획이다” 라고 밝혔다. 또한 제설자재 보관 문제의 원인에 대해선 “별도의 보관 창고 부지가 부족해 야외에 보관하고 있는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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