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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남 전 구리시장, 민선 9기 출사표...“다시 뛰는 구리 심장, AI 특별시로 혁신”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민선 7기 구리시를 이끌었던 안승남 전 구리시장이 오는 6월 3일 치러질 민선 9기 지방선거 구리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본격적인 예비후보 행보에 나섰다. 안 예비후보는 최근 진행된 인터뷰에서 지난 4년의 공백기 동안 행정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며 더욱 견고해진 행정가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그는 “시장직을 역임하며 행정에 대한 깊은 책임감을 느꼈고, 시민을 위해 무엇을 더 배워야 할지 고민한 끝에 공공 디자인과 행정학을 깊이 공부했다”며 준비된 ‘엘리트 행정가’임을 강조했다. ▪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구리시의 미래... 반드시 이전 완료할 것” 안 예비후보가 이번 선거에서 가장 핵심으로 내세운 공약은 단연 ‘경기주택도시공사(GH)의 구리시 이전 완료’다. 그는 민선 7기 시절 11대 1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GH 유치를 확정지었던 당시를 회상하며, “구리가 GH의 ‘홈(Home)’이 될 것이라는 진심이 통했었다”고 술회했다. 그는 최근 일각에서 제기된 구리시의 서울 편입 논의에 대해 “현실성이 낮고 철학적 가치가 부족한 대중요법”이라고 강하게 비판하며, “서울 편입을 주장하느라 연간 수백억 원의 세수와 수백 명의 고용 효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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