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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 최남단 마라도, 실버천사들의 ‘푸른 숨결’로 다시 태어나다

한국실버천사봉사단 제주지회 마라도 플로깅 한국소통투데이 김동현기자 | 국토 최남단 마라도의 해안가가 어르신들의 뜨거운 열정으로 깨끗하게 단장됐다. 지난 3월 8일, **한국실버천사봉사단 제주지부(회장 육광남)**는 오전 11시부터 두 시간 동안 마라도 전역에서 해양 쓰레기 수거를 위한 ‘플로깅(Plogging)’ 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는 변덕스러운 섬 날씨와 선박 운항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대원들의 간절한 염원이 닿은 듯 맑은 기사 아래 무사히 진행됐다. ■ 민·관·학이 하나 된 ‘마라도 살리기’ 모슬포 운진항에서 배를 타고 30분을 달려 도착한 마라도에서 봉사단을 가장 먼저 반긴 것은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촬영지로도 유명한 마라리 김춘광 이장이었다. 김 이장은 봉사단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대하며 현장 안전 가이드를 제공했고, 현지 해녀들과 주민들이 봉사에 함께 가세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땀 흘린 뒤 맛본 마라도의 명물, ‘철가방을 든 해녀’ 식당의 톳 짜장면과 해물 짬뽕은 봉사의 기쁨을 배가시켰다. 해녀들이 아침에 갓 잡아 올린 싱싱한 해산물 서비스는 멀리서 찾아온 봉사단을 향한 마라도 주민들의 따뜻한 화답이었다. ■ "땀 흘려 얻은 밥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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