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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7일 오전 10시, 제300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본회의 개회

한국소통투데이 배민경 기자 | 2월 7일 오전 10시 성남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300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본회의가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2월 7일부터 2월 17일까지 11일간 개회 후 폐회한다. 본회의는 국민의례, 성남시의회 이덕수 의장의 개회사로 시작됐으며 교섭단체 대표연설, 임시회 회기 결정, 주요업무계획 청취의 건 그리고 기타 안건처리의 순서로 진행됐다. 개회사에서 이덕수 성남시의장은 "시민의 소리가 반영될 수 있는 발로 뛰는 의회"를 만들겠다며, "대화를 통한 상생의 정치"를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제1차 본회의에서 이뤄진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는 국민의힘 정용한 대표와 더불어민주당 이준배 대표가 차례로 발언했다. 국민의힘 정용한 대표는 "성남시민이 마주하는 정치가 생생지락의 정치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하며 "시민의 안녕을 위한 '성윤성공'의 한 해를 위해 진심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준배 대표는 "민생을 최우선으로 삼을 것"이라며 "투명한 정책, 공정한 절차, 그리고 시민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하는 선진 의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교섭단체 대표연설 후, 제300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 건, 그리고 2025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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