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대전 동구는 15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정부합동평가(‘24년 실적) 대비 실적제고 대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고현덕 부구청장이 주재했으며, 추진 상황 보고를 시작으로 지표 소관 부서장들의 실·과별 보고 후 목표달성 방안 공유 및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구는 ’23년 정량지표 71개 정성지표 18개 등 총 89개 지표의 추진 실적을 점검한 결과, 작년 실적 대비 6% 상향된 90%의 달성률을 기록해 전반적인 지표관리 실적은 양호했으나 몇몇 지표에서는 적기 대응 부족으로 부진한 면을 확인했다. 이에, 올해부터는 정량지표 실적제고를 위해 매달 실적 점검을 추진하고 부진 지표에 대해서는 수시로 대책 방안논의와 회의 등을 통해 정부합동평가 실적 제고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정성지표는 우수사례 발굴을 위해 타 시도 우수사례 벤치마킹 및 타 부서 협업 등을 통해 다 각도로 사례발굴을 모색할 예정이다. 고현덕 부구청장은 “정부합동평가는 지자체별 1년 동안 추진한 주요 시책에 대해 평가를 받는 것”이라며 “각종 현안 업무추진으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대전 동구는 이달 16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25일간 관내 모든 사업체 약 2만 6천여 개소를 대상으로 ‘2024년 전국사업체조사’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사업체조사’는 사업체의 산업별 분포 및 고용구조를 파악하기 위해 매년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국가 지정 통계조사로, 1994년 첫 실시된 이후 올해 31회차를 맞이한다. 조사대상은 조사기준일(2023년 12월 31일) 또는 현재 동구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모든 사업체이며, 조사는 조사원의 현장 방문조사를 기본으로 하되 전화조사와 인터넷조사를 병행한다. 조사항목은 ▲사업체명 ▲사업장 대표자 ▲소재지 ▲창설년월 ▲사업자 등록번호 ▲조직형태 ▲사업의 종류 ▲종사자 수 ▲연간매출액 9개 항목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모든 조사 내용은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비밀이 보장되며 오직 통계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된다”며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의 정책 수립에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되기 때문에 적극적인 응답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대전 대덕구가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빈 점포를 활용한 청년 창업 지원사업’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대덕구에 따르면 ‘빈 점포를 활용한 청년 창업 지원사업’은 지역 내 빈 점포를 활용해 공실률을 줄이고, 청년 창업 지원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사업이다. 구는 연 5개, 4년간 20개 점포 창업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난해 총 9명의 신청자 중 엄격한 심사를 거쳐 소품, 의류, 수제 과자 가게 등 3명을 최종 선정했다. 청년가게 1호점 소품샵 ‘데이드’는 한국화를 전공하고, 한복 디자인 경력이 있는 청년이 전공을 살려 한국의 전통 문양과 한국화를 접목해 제작한 소품을 쿠팡 등 온라인에 판매해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한남대 근처에서 구제 의류를 판매하는 2호점 ‘원포원빈티지’는 구제 의류에 관심이 많은 청년들 사이에서 가성비 좋은 옷을 구할 수 있는 곳으로 알려지면서 매출이 늘고 있다. 중리동에 위치한 3호점 수제과자 가게 ‘오똑행’은 오란다, 강정, 퓨전 떡 등 수제 과자를 판매해 달콤한 과자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대전 서구는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에 의한 농업·임업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철선 울타리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 설치비용의 60%를 지원하며 농가 자부담은 40%로 농가당 최대 40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며, 지원금은 총 4,800만 원이다. 지원 대상은 관내 경작지를 두고 있는 농업·임업인이며, 매년 반복해 야생동물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지역과 피해 예방을 위해 자부담으로 예방시설을 설치하는 등 자구 노력이 있는 농가 등에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이달 19일부터 23일까지이며, 설치를 희망하는 농가는 구 홈페이지에 공고된 신청 서류를 작성해 기후환경과로 제출하면 된다.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대전 서구는 15일 구청 갑천누리실에서 지역 서점 2개소와 ‘희망도서 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를 위한 협약을 추가로 체결했다. ‘희망도서 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란 이용자가 도서관을 방문하지 않고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희망 도서를 신청해 가까운 동네서점에서 도서를 대출·반납할 수 있는 서비스다. 구는 바로대출 서비스를 골드북선사점을 비롯해 총 20개소 운영했었으나, 이번 협약으로 ▲괴정동 그리다책방 ▲도마동 유천문구서적 2개소를 추가 선정해 오는 21일부터 총 22개소를 운영한다. 서철모 청장은 “희망도서 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 확대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독서하기 편리한 책 읽는 도시 서구를 구현하고, 지역 서점에도 활기를 불어넣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2022년부터 지역 서점과 협약을 체결해 2022년에는 18개소 서점에서 총 4,322권, 2023년에는 20개소 서점에서 총 5,221권이 이용됐으며, 이용자의 꾸준한 호응에 힘입어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대전 서구는 지역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한 대전시 특별조정교부금 22억 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확보 사업은 ▲샘머리근린공원 조도개선 사업(4억 원) ▲한천리~구봉산공원 연결도로 확포장공사(3.5억 원) ▲서일여고 일원 하수관로 정비사업(7억 원) ▲괴정로76번길~갈마로203번길 도로 정비(5억 원) ▲월평2동 청사 노후시스템에어컨 교체(1.4억 원) ▲장안로(장태산휴양림) 일원 자동제설장비 설치(0.6억 원) ▲둔산3동 여성친화 행복마을 조성(0.5억 원)으로 총 7개 사업이다. 구는 야간에도 공원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삼천중학교 앞 샘머리근린공원 내 조명을 밝히고, 겨울철에도 안전하게 장태산휴양림을 방문할 수 있도록 자동제설장비를 설치하며, 괴정동 내 보차도 미분리 지역 정비 및 둔산3동 일부 구간에 태양광표지병 설치 등을 통해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집중호우 시 도로 침수가 빈번했던 서일여고 일원 하수관로를 정비하고, 한천리~구봉산 공원 연결도로 확포장 공사를 통해 소방차 진입과 공원 이용 차량 교행 불편을 점차 해소할 여건도 마련했다.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대전광역시교육청은 2월 14일 16시 별관 3층 대회의실에서 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제1회 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2023년도 세입·세출 결산(안), 2023년도 기부금 사용계획(안), 임원 선임(안), 대전행복교육선발심의위원회 구성(안), 기본재산 변경을 위한 정관 변경(안) 등 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에서 제출한 5개 안건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다. 지난해 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은 저소득층 및 재능우수 학생 장학금 1억 3,600만원(136명 선발)과 체육우수 학생 장학금 4,500만원(93명 선발) 및 국제교류 사업비 3,200만원(8개교 선발) 등 총 2억 1,300만원(총 229명, 8개교 선발)을 지원하고, 재단 설립 이후 최대 모금액인 2억 7,300만원의 기부금을 접수받는 등 활발한 장학사업을 펼쳤다. 한편, 재단 관계자는 지난 2008년 5월, 5억원의 출자금으로 출발한 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이 설립 15년여 만에 기본재산 59억 2천만원을 달성했으며, 이를 토대로 우리 지역의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과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대전시는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등 굵직한 대규모 건설사업 추진이 본격화됨에 따라 관련 공무원들의 건설기술 역량 강화에 나섰다. 토목직 공무원 대상 기술 역량 강화 교육은 15일부터 3월 말까지 업무 후 오후 19시부터 21시까지 진행된다. 매주 1과목씩 7주 동안 7개 과목을 교육받는다. 우선, 도시계획·도로공학 등 기본과목과 함께 각종 건설사업과 접점에 있는 공무원에게 필요한 청렴 등 요소를 중심으로 과정을 편성했다. 또한 강사 대부분을 현직 공무원으로 구성하여 실무 직결성을 높였다. 박필우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은“민선 8기 역점사업이 본격화되는 시점에서 사업 추진 선봉에 있는 공무원의 기술 역량은 각종 사업의 빈틈없는 추진을 위해 갖춰야 하는 필수적 요소”라고 강조하며 “앞으로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기술 역량을 강화하여 각종 건설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시민에게 더 나은 기술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대전시는 15일부터 QR코드를 활용한 주차 안심번호 서비스를 정식 운영한다. 주차 안심번호 서비스는 차주가 유사시 연락을 목적으로 차량에 남겨 놓는 연락처를 QR코드로 대체하여, 개인정보 노출 없이 연락을 제공받는 서비스다. 대전시는 행정안전부의 “2022년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사업”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을 지원받아 주차 안심번호 서비스를 개발했다. 주차 안심번호 서비스는 개인별 QR코드가 발급되는 시스템이다. 시민들이 QR코드를 직접 출력하여 차량에 부착하면, 차주와 연락을 원하는 사람이 QR코드 인식 후 메시지가 발송된다. 서비스 신청 대상은 대전시 소재 차량 보유자이며, 타 지역 소재 차량은 서비스가 제한된다. 또한 대전시는 QR코드를 악용한 신종 사기 수법에 대비, 상시 신고 접수 및 적발 시 서비스를 제한할 계획이다. 최동규 대전시 운송주차과장은 “차주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선진 주차 문화 정착에 앞장서겠다”라며 “앞으로 서비스 운영 과정에서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보완점을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대전시는 전세사기 피해 임차인 지원을 위한 전세피해지원센터(이하 ‘지원센터’) 운영시간을 20일부터 매주 화요일마다 저녁 9시까지 연장한다. 시는 전세피해자 대부분이 학생이나 생업에 종사하는 2030 세대로 일과시간(9시~18시) 내에 지원센터 방문이 어렵다는 피해자 건의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것으로 이용자 상황을 보아 필요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지원센터는 피해자가 일일이 관할기관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경‧공매 지원신청 원스톱 서비스도 개시한다. 이는 그동안 피해자가 특별법상 지원신청을 하기 위해서는 각 지원 대책 관할기관을 직접 방문해 접수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별도 기관 방문 없이도 구비서류를 준비해 지원센터에서 일괄 신청이 가능하도록 하는 서비스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직장 사정으로 아직 피해자 접수 및 법률상담 등을 받지 못한 임차인들은 센터 연장근무 시간을 적극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라며“대전시는 앞으로 전세 사기 피해자 지원을 위한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 지원센터는 전세사기 피해 접수, 피해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