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김동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8월 23일 인일여자고등학교에서 ‘2025 인천학생통계활용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통계: 다름과 다양성에 주목하다’를 주제로, 학생들이 통계를 단순한 숫자가 아닌 사회적 의미와 해석의 도구로 이해하고, 다양한 시각을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는 약 8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특강 ‘디지털 대전환시대, 데이터로 세상을 읽다’를 비롯해 체험 활동 ‘통계와 친해지다’, 실습 중심의 ‘생활 속 데이터 탐구·분석·시각화’ 등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통계의 기초부터 실제 적용까지 폭넓게 경험했다. 이번 캠프에는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다양한 교사 14명이 강사로 참여해 학생들의 데이터 탐구 과정을 지도했다. 학생들은 팀별로 활동하며 데이터를 수집·분석하고 시각화하면서, 공동체 속 다양한 시각과 해석의 중요성을 체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4월부터 다섯 차례에 걸친 학교급별 협의회를 통해 사전 기획됐으며, 수업 설계와 교육과정 연계를 고려해 마련됐다. 행사 당일에는 수학 교사뿐만 아니라 사회·정보 교과 교사들도 함께 참관해 전문적학습공동체의 네트워크가 확장
(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김동현 기자)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산하 인천장애인종합복지관은 3년째 진행 중인 정신장애인 지원사업 ‘지역 복지자원을 활용한 주민 마음 건강 지원체계 구축사업: 마음충전소’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사회적 고립 상태에 있는 정신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서 지지체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2023년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공모사업으로 시작됐다. 프로그램은 지역주민 교육과 인식 개선, 사례관리, 직업지원, 사회활동 지원, 공모형 집단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며, 첫해 64명이 참여한 데 이어 2024년에는 78명, 올해는 107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참여 대상은 정신장애로 등록돼 있거나 정신과 치료 및 약 복용 중인 주민 가운데 주 1회 이상 복지서비스를 받지 않는 사람, 독거가구, 고립 상태에 있거나 주간정신재활시설 대기 중인 이들이 우선 선정된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사회 참여의 증가다. 자조 모임과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지원활동가들이 그 배경이다. 자조 모임은 ‘당사자연구’와 ‘일기쓰기’ 두 그룹으로 나뉘어 월 2회 진행되며, 각각 14명과 10명이 참여한다. ‘당사자연구’는 참여자들이 일상에
(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김동현 기자) 인천광역시는 인천상륙작전 75주년을 기념해 오는 9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CGV인천점 6관에서 특별영화제 ‘전쟁을 넘어 평화를 품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화제는 인천상륙작전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들과 함께 평화와 화합의 메시지를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상영작은 9월 13일에는 ‘하얼빈’과 ‘인천상륙작전’, 9월 14일에는 ‘말모이’와 ‘인생은 아름다워’로 모두 무료로 상영된다. 이들 작품은 각기 다른 시대적 배경과 주제를 담고 있어 다양한 세대와 연령층에게 깊은 감동과 공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9월 13일 ‘인천상륙작전’ 상영 후에는 영화 유튜버이자 평론가인 ‘김시선’과의 특별 관객과의 대화(GV)가 마련돼 관객들이 영화에 대해 더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 제공된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인천상륙작전 75주년을 맞아 평화의 메시지를 담은 작품들로 영화제를 준비했다”며, “이번 특별영화제가 나라를 지킨 영웅들을 기리고, 시민 모두가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영화제는 8월 18일부터 9월 8일까지 선착순으로 사전예약(https://n
[한국소통투데이=신경수 기자] 안성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미경)은 지난 8월 23일 안성시여성비전센터(발화대길 25)에서 ‘아빠와 함께하는 문화체험과 골든벨’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28회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아빠의 육아 참여를 유도하고 가족 중심의 육아 문화를 확산시켜 출산 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실시하였다. 행사에는 5세부터 9세 자녀를 둔 안성시 거주 30가정이 참여했으며, ▲가족 이름이나 가훈을 얇은 동판에 새겨 액자를 제작하는 ‘동판 체험’과 ▲육아 상식 및 안성시 관련 문제를 아빠와 자녀가 함께 풀어보는 ‘도전 골든벨’이 진행되었다. 특히 골든벨에서는 화합과 협력을 통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3가정이 선발되었으며, 이들은 오는 9월 2일 열리는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김미경 여성단체협의회장은 “이번 행사가 아빠들에게 자녀 양육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주고, 가족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부가 함께 육아에 동참하는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여성이 결혼을 기피하는 이유 중 하나로 ‘여성의 육아 전담에 대한 부담’이 꼽히고
[한국소통투데이=신경수 기자] 안성시와 안성시배드민턴협회(회장 손태홍)가 주관한 ‘제4회 안성맞춤 바우덕이배 배드민턴대회’가 8월 23일(토)부터 24일(일)까지 양일간 배드민턴전용구장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에는 초심, D, C, B, A조 등 5개조로 나뉘어, 동호인 약 400여 명이 참여하여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뽐냈다. 선수들은 실력뿐 아니라 동호인 간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값진 시간을 가졌다. 24일(일) 오전 11시에 열린 개회식에는 주요 내빈과 선수, 동호인들이 함께했으며, 부시장은 대회사를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스포츠 활동을 통해 건강을 지키고, 배드민턴으로 하나 되는 안성시민들의 모습이 자랑스럽다”며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바우덕이배 배드민턴대회가 매년 동호인들의 실력 향상은 물론, 지역 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진행된 이번 대회는 스포츠를 통한 건강과 화합의 장으로서 의미를 더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한국소통투데이=신경수 기자] 이현재 하남시장은 지난 22일 오세훈 서울시장을 만나 ▲위례신사선 하남연장 ▲감일·위례 시내버스 31번 마천역 연결 ▲서울시 버스노선 연장 ▲위례신도시 따릉이 서비스 확대 등 주요 교통현안을 건의했다. 이번 건의는 지난 8월 9일부터 하남시에서도 서울시 기후동행카드 사용이 가능해짐에 따라, 공동 생활권인 서울시와 하남시 간 ‘METRO 서울권역 광역교통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첫 번째로, 위례신사선의 하남연장을 요청했다. 이 시장은 “위례 하남 주민들도 광역교통대책 분담금을 부담했지만 이용은 어려운 실정”이라며, 민자사업에서 재정사업으로 전환 중인 「제2차 서울특별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변경)」에 위례신사선 하남연장을 2단계(조건부)로 반영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어 “하남연장이 이뤄지면 서울 시민들도 남한산성 접근이 편리해져 교통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로, 기후동행카드 이용 확대에 맞춰 하남과 서울을 잇는 버스 노선 조정을 제안했다. 이 시장은 하남시내버스 31번 마천역 경유, 서울시내버스 3317번 위례지구 연장, 서울시내버스 3318번 미사·감일지구 연장을 요청했다. 세 번째로,
[한국소통투데이=신경수 기자] 이천시(시장 김경희) 도서관은 오는 10월 19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경기도자미술관 잔디광장에서 ‘난생처음 도서관’과 연계한 특별 프로그램으로 어린이 독서퀴즈 대회 ‘독서골든벨’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책 읽기의 즐거움을 퀴즈를 통해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초등학교 3학년~5학년 학생 100명이 참여해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참가 어린이들은 사전에 선정된 도서를 읽고, 현장에서 출제되는 문제에 답하면서 작품의 이해도를 겨루게 된다. 선정 도서는 김리리 작가의 ‘긴긴밤’, 박현숙 작가의 ‘수상한 편의점’, 설상록 작가의 ‘호랑이를 부탁해’ 총 3권이다.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어린이들에게는 이천시장상이 수여된다. 최우수상 1명,우수상 2명, 장려상 3명이 선정되며,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9월 15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큐알코드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푸른 잔디 위에서 책을 펼치는 ‘난생처음 도서관’이 시민들에게 새로운 독서 경험을 열어주는 것처럼, 이번 독서 골든벨이 아이들에게 책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몸소 느끼는 특별한 기회가
[한국소통투데이=신경수 기자] 광주시는 ‘광주시 자연채 푸드팜 센터’ 로컬푸드 직매장이 개장 1년 2개월 만에 누적 매출 30억 원을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광주시 직영으로 운영되는 자연채 푸드팜 센터는 지난 2024년 6월 임시 개장 이후 첫해에만 12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2025년 8월 현재 30억 원을 돌파했다. 누적 방문객은 14만 명에 달하고 지난 1주년 기념행사(7월 2~7일) 기간에는 수천 명이 다녀가는 등 지역 농산물 직거래의 성공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자연채 푸드팜 센터 직매장은 생산자 중심의 유통 구조를 통해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며 농가 소득 증대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실제로 일부 출하 농가는 월 500만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며 이른바 ‘월급 받는 농부’로 자리 잡아 주목받고 있다. 또한, 직매장의 성공 소식이 전국적으로 알려지면서 선진지 견학을 희망하는 타 지방자치단체의 방문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시는 로컬푸드 직매장의 활성화를 위해 판촉 행사와 ‘아파트 직거래 장터’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으며 잔류농약 검사와 비닐하우스·저온저장고 시설 지원 등 안전한 농산물 공급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이에 대해
[한국소통투데이=신경수 기자] 광주시는 도시 숲과 가로수의 과학적 조사와 체계적 관리를 위한 기초자료 확보 및 변화상 점검을 위해 ‘도시 숲 관리 지표 측정 및 평가’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개정된 ‘도시 숲 등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건강한 도시 숲의 유지·관리를 목적으로 시행되며 지역 내 주요 도시 숲과 가로수를 대상으로 총 60개의 표준지를 선정해 진행된다. 조사 항목은 △생태적 건강·활력도 △생물다양성 △사회·경제적 편익 △유지관리 등 4개 부문, 11개 지표, 21개 항목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도시 숲의 기초자료를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확보된 결과는 ‘도시 숲 등의 조성·관리계획’에 반영돼 도시 숲 변화상 기록과 생장 상태에 따른 맞춤형 관리 방안 마련에 활용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광주시 도시 숲의 실태와 환경을 과학적으로 살피고 건강하게 가꾸기 위한 시발점”이라며 “정밀하고 체계적인 조사·분석을 토대로 시민 누구나 숲을 누릴 수 있는 도시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소통투데이=신경수 기자]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오는 8월 28일 오후 5~7시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분당구 야탑동)에서 보육교직원을 위한 힐링 콘서트를 연다. 보육 현장에서 고생하는 어린이집 선생님과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려고 진행하는 보육 교직원 문화연수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엔 1400여 명의 보육 교직원 참석한 가운데 초청 가수의 4명과 성남시 청년프로예술단의 콘서트를 관람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콘서트 사회는 김종하 씨가 맡고, 초청 가수 김현정의 ‘그녀와의 이별’, ‘멍’, 자두의 ‘잘 가’, ‘김밥’, 지창민의 ‘트로트라구요’ 등 댄스곡과 트로트 가요 무대가 꾸며져 흥을 돋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교사가 행복해야 아이들이 행복하다”면서 “보육 현장에서 우리 아이들이 처음 만나는 선생님이자 두 번째 부모로서 큰 역할을 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8월 현재 기준 성남지역 어린이집은 모두 430곳이며, 보육교사 5401명이 6세 이하 영유아 1만6304명을 돌보고 있다. 성남시는 보육 교사 처우 개선을 위해 복리후생비(5~7만원), 장기근속 수당(5~10만원), 어린이집안전공제회 상해 공제 가입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