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8월 21일 한국을 방문한 '빌 게이츠' 게이츠재단 이사장을 접견하고, 글로벌 보건 협력과 AI 미래 산업, 소형 모듈형 원자로(SMR)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 대통령은 윈도우즈로 세상을 보는 창을 넓힌 소프트웨어 혁신의 의의를 평가하며, 백신 개발 등 글로벌 보건과 친환경 발전시설 개발 등 새로운 공공재 창출에 기여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게이츠 이사장은 취임 초기에 이재명 대통령을 직접 만나 대화를 나눌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면서, 거의 유일하게 세계 복지 수여국에서 공여국으로 변모한 한국이 글로벌 보건 개선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줄 것을 희망한다고 말했다. 게이츠 이사장은 AI 과학기술의 등장과 함께 발전과 진보도 있지만 의료 서비스 분야의 비용 상승이나 저소득 국가에서의 차별이 우려된다며 다국가적 지원이 필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또 게이츠 이사장이 AI나 반도체 등 첨단산업 분야의 전력 수요 증가에 효과적인 해법이 될 수 있다고 언급하자, 이 대통령은 한국 정부도 차세대 원자력 발전소 건설에 관심이 많고, 소형원자로 개발하는 국내 기업이 많다며, 세계 시장에서의 활약이 점차 늘고 있음을 전했다. 한편, 게이츠 이사장은 이 대
[한국소통투데이=신경수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21일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 자원봉사자에게 모범시민 표창을 수여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정부의 민생경제 회복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과정에서 헌신적으로 활동한 우수 자원봉사자 60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이 시작된 지난 7월 21일부터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시민들의 편의를 돕고 원활한 지급 업무를 지원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원봉사자들은 각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민원인 안내 및 질서 유지 ▲신청서 작성 보조 ▲거동이 불편한 시민 보조 등 현장 곳곳에서 따뜻한 손길을 더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해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이 있었기에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돼 소비쿠폰 초기 지급률(7월 기준 91.8%)이 경기도 내 1위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과 공동체 의식이 바로 화성특례시를 움직이는 원동력이자, 지역경제를 회복시키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깊은 감사를 표했다. 한편, 시는 앞으
[한국소통투데이=신경수 기자] 하남시의회 의원연구단체 ‘하남시 역사의 정체성을 찾아서(대표 최훈종)’는 21일 오후 3시 소회의실에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하남시의회에 따르면 이날 보고회에는 최훈종 대표의원을 비롯해 부대표 박선미, 임희도, 강성삼 의원 등 연구단체 소속 의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연구 진행 경과와 중간 성과를 공유하고 의견을 교환했다. 의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토대로 진행된 이번 연구에서 용역 수행기관인 사단법인 한국산업경제연구소(대표 장현우)는 △역사 문화유산 관련 국내외 우수사례 분석 △하남시 역사 문화유산 활용 정책사업 및 전략과제 도출 △하남시 역사문화 홍보마케팅 강화사업 실행계획(5개년 제안) 등에 대해 보고했다. 이날 책임연구원 김장원 박사는 “하남시는 선사시대부터 조선,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는 도시지만 미사, 감일, 위례 등 신도시 개발이 급속히 진행됨에 따라 고유 지명과 역사적 흔적이 소실될 위기 등 도시 전환기에 놓여 있다.”라며 “이 같은 시점에서 역사 문화유산은 단순한 보존의 대상이 아닌, 시민 참여와 문화 자원으로 연계 가능한 지속 가능한 공공자산으로 재정의할 필요가 있다.”라고
(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김동현 기자) 유정복 인천시장은 8월 21일 송도국제도시 워터프런트 1-2단계 건설 현장을 찾아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송도 워터프런트 조성사업의 단계별 추진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사업 지연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는 한편,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송도 워터프런트 조성사업은 인천경제자유구역 내 핵심 프로젝트로, 총연장 21.17km에 이르는 ‘ㅁ’자형 수로를 조성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총 6,90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송도국제도시의 치수 안전성 확보, 수질 개선, 친수·관광 공간 확충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수변공간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이 사업은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날 점검 대상인 1-2단계 구간은 총사업비 2,522억 원이 투입되는 구간으로, 6공구 호수와 아암호수를 연결하는 북측 연결수로 개설을 비롯해 수변 산책로 조성, 수문 1개 신설, 차도교 2개 및 보도교 2개 설치, 6공구와 아암 유수지 준설공사 등이 포함되어 있다. 해당 구간은 2027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김동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오는 8월 25일부터 9월 30일까지 인천 지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학기 진로AI리포트 인증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학생들이 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 홈페이지(https://cyberjinro.ice.go.kr)를 통해 진로AI적성검사를 실시하고, 생성된 리포트를 저장해 업로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 학생들은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자신의 진로를 설계하는 데 활용할 수 있으며, 챌린지 참여 실적은 학교생활기록부에도 반영이 가능하다. 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은 자체 시스템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이 쉽게 진로심리검사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개원 이후 꾸준히 진로AI적성검사와 리포트를 제공해 학생들의 자기이해와 진로 탐색을 돕고 있다. 특히 이번 2학기 챌린지에서는 학급 단위의 참여율에 따라 다양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으로,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기대된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진로AI리포트가 교육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운영을 이어갈 방침이다.
(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김동현 기자) 인천시사회서비스원(원장 황흥구)은 소속 장애인 시설 내 학대 예방 체계를 강화하고, 학대 근절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현재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산하에는 총 9개소의 장애인 관련 시설과 사업단이 있으며, 이 중 피해장애아동쉼터, 피해장애인쉼터, 장애인 생활시설인 미추홀푸르내 등 3곳은 장애인이 실제로 생활하는 시설이다. 최근 피해장애아동쉼터에서 학대가 의심되는 사례가 발생하면서,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이를 계기로 학대 예방 체계 마련과 함께 종사자들의 전문성과 인권 의식을 높이는 데 주력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먼저 다음 달부터는 인권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성공회대 사회복지연구소 강희설 교수의 자문을 받아 진행되며, 쉼터 두 곳과 미추홀푸르내 등 총 세 곳이 대상이다. 인천시사회서비스원 담당자 2명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시설의 구조 및 설비, 지원서비스, 인권보장 등 세 분야, 총 24개 항목에 걸쳐 세밀한 점검을 벌일 예정이다. 이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인천시장애인권익옹호기관과 함께 학대 예방 및 대응 매뉴얼을 마련하고, 종사자 정기 교육과 기관 컨설팅도 추진할 방침이다. 이에 앞서 다음 달에는
(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김동현 기자) 유정복 인천시장은 8월 21일 ‘인천대로 일반화 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며 안전한 공사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인천대로 일반화 사업’은 과거 경인고속도로였던 인천대로 구간을 재구조화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이 도로는 지난 50년간 인천을 남북 또는 동서로 단절시켜 온 구조물로, 이를 도시와 시민의 공간으로 전환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다. 공사는 미추홀구 인하대병원 사거리부터 서구 서인천IC까지 총 연장 10.4km 구간에 걸쳐 진행되며, 기존 고가도로는 철거되고 그 자리에 왕복 4차선 도로와 중앙 녹지 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주안산단고가교에서 서인천IC까지의 4.5km 구간에는 지하도로가 새롭게 만들어진다. 현재 1-1단계인 인하대병원 사거리부터 독배로 구간과 1-2단계인 독배로부터 주안산단고가교 구간에서는 방음벽 및 옹벽 철거 작업이 인천 방향을 중심으로 진행 중이다. 이어지는 2단계 구간은 올해 하반기 착공에 들어가 2030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사업이 인천의 도시 구조를 획기적으로 바꾸고, 시민들의 생활 편의와 삶의 질을 높이는
[한국소통투데이=신경수 기자] 신상진 성남시장이 21일 오전 10시 성남시청 모란관에서 열린 ‘폐건전지 전달식’에 참석해 환경보호 실천에 나선 민간어린이집 소속 어린이들과 보육교직원들을 격려했다 성남시 민간어린이집연합회 주관으로 “버리면 환경오염, 재활용하면 자원! 환경사랑캠페인 민간어린이집이 함께해요”를 주제로 개최됐다. 신상진 시장은 인사말에서 “작은 손으로 폐건전지를 모아준 우리 어린이들의 환경사랑 실천에 깊은 감사와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이어 “어린이집의 자발적 환경보호 실천은 시 환경정책과 시너지 효과를 내는 훌륭한 모범사례”라며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에게는 평생 기억될 소중한 환경교육 경험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지속적인 환경보호 실천을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간어린이집 원장 12명과 아동 10명 등 총 22명이 참석했다. 연합회 소속 어린이집에서 꾸준히 수거한 폐건전지 35박스(약 400kg)가 시에 전달되며 환경보호의 의미를 더했다.
[한국소통투데이=신경수 기자] 안성맞춤아트홀에서는 오는 8월 26일부터 9월 30일까지 총 6주간 시민을 위한 문화예술 아카데미 「케이팝 스펙트럼, 아이돌과 아티스트」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케이팝이라는 세계적 현상을 음악, 문화, 산업의 관점에서 다각도로 해석하는 프로그램으로, 고등학생 이상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강의는 음악평론가이자 작가인 김영대가 맡는다. 그는 케이팝을 주제로 미국 워싱턴대에서 음악인류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JTBC ‘차이나는 클라스’. tvN ‘벌거벗은 세계사’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했다. 또한 『 BTS: The Review』, 『지금 여기의 아이돌 - 아티스트』 등의 저서를 통해 아이돌과 대중음악을 분석해 왔다. 강의는 ▲케이팝 그 이전의 역사 ▲케이팝과 문화기술 ▲케이팝 보이그룹 대해부 ▲케이팝 걸그룹 대해부 ▲케이팝과 세계관 ▲ 케이팝의 미래 등 총 6개의 주제로 구성된다.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안성맞춤아트홀 주민편의동 3층 강의실에서 진행되며, 강의 시간은 총 90분이다. 수강료는 전 강좌(6회 기준) 6만 원이며, 정원은 30명으로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수강 신청은 안성맞춤아트홀 홈페이지, 방문, 전화를 통해
[한국소통투데이=신경수 기자] 안성시는 8월 20일(수) 진사생태공원에서 열린 ‘진사 달빛 영화관’ 야간 야외 영화 상영 행사를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는 안성시의 새로운 야간경제 활성화 사업인 ‘안성 밤마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안성미디어센터와 진사도서관이 연계하여 더운 여름밤 도서관 앞 잔디밭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사전 행사로는 도서 5권 이상 대출자에게 ‘팝콘과 음료 교환권’을 증정하는 이벤트와 ‘천연 모기 기피제 만들기 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참여가 활발했다. 본 행사로 진행된 야외 영화 관람은 대형 이동식 스크린을 통해 뮤지컬 애니메이션 ‘씽(SING, 2016)’이 상영됐다. 다양한 동물 캐릭터들의 흥겨운 노래와 꿈을 찾아가는 이야기는 남녀노소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기기에 안성맞춤이었다. 한여름 밤의 더위 속에서도 약 300여 명의 시민이 진사생태공원 잔디밭을 가득 메우며 행사 시작 전부터 활기찬 분위기를 자아냈다. 가족 단위 참가자들은 체험 행사에도 적극 참여하고, 팝콘과 함께 영화를 관람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 시민은 “넓은 공원 잔디에서 온 가족이 함께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