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통투데이=신경수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3일 세종포천고속도로 동용인IC(가칭) 설치를 위한 ‘도로와 다른 시설 연결허가’를 국토교통부로부터 최종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동용인IC는 북용인IC와 남용인IC(2025년 12월 개통 예정) 사이의 양지 졸음쉼터 인근에 신설된다. 하루 예상 교통 수요는 2만 7000여 대 이상이다. 동용인IC가 설치되면 인근 지역 교통 분산, 시민 교통편의 향상, 물류 효율성 증대 등우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사업은 총사업비 936억 원 규모로, ㈜용인중심이 추진하는 ‘용인국제물류4.0’ 물류단지 조성과 연계해 전액 민간 자본으로 사업이 진행된다. 동용인IC 설치사업은 한국도로공사의 적정성 검증, 국토교통부 타당성 평가,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의 타당성 조사를 거쳐 경제성과 타당성이 입증된 바 있으며 지난달 22일에는 자체 투자심사도 통과했다. 시는 한국도로공사와 맺게 될 업무 협약에 대해 용인특례시의회 동의를 거친 뒤 ‘고속국도 IC 추가설치 기준 및 운영 등에 관한 지침’에 따른 공식 협약을 연내에 체결할 방침이다. 공사는 2028년 착공해 2029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상일 시장
[한국소통투데이=신경수 기자] 용인문화재단(이사장 이상일)은 오는 12월 11일(목) 오후 7시 30분,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웨스턴심포니오케스트라(지휘 방성호) <콘서트 ‘12월’> 공연을 개최한다. 2023년부터 용인문화재단의 ‘지역 민간 교향악단 지원·육성사업’ 수행단체로 활동하고 있는 웨스턴심포니오케스트라는 이번 공연을 통해 클래식, 재즈, 팝, 영화 음악 등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장르의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팝페라 그룹 ‘엘볼렌테’와 소프라노 ‘안혜수’와 협연으로 참여해 완성도 높은 연주와 함께 풍성한 무대를 선보인다. ’KBS 불후의 명곡‘ 출연으로 널리 알려진 팝페라 그룹 ’엘볼렌테‘와 국제 콩쿠르에서 다수 수상 경력을 가진 소프라노 ’안혜수‘의 목소리로 듣는 ’Il Mondo’, ‘Nessun Dorma’, ‘아름다운 나라’, ‘Think of Me’ 등은 관객들에게 따뜻함을 선사하며,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연말 분위기를 물씬 느끼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객에게 아름다운 선율과 감동을 선사할 이번 공연 <콘서트 ‘12월’>의 예매는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www.yicf.or.kr)와 NOL티
[한국소통투데이=신경수 기자]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오는 10월 25일 오전 9시~오후 6시 잠실 롯데월드 민속박물관에서 외국인 주민과 가족 180명이 참여하는 ‘한국문화 체험’ 행사를 연다. 성남시가족센터가 주관하는 이날 행사는 태국, 이집트 등 10개 나라 출신 성남 거주 외국인들의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 소통·화합의 기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다. 참여자들은 민속박물관에서 선사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한국의 역사와 문화 전반을 보고 듣고 체험한다. 전문 해설사와 통역사가 함께 해 외국인 주민과 가족들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알려주고, 한국문화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한다.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민속박물관 교육실에서 커피박(버려지는 커피 가루)으로 열쇠고리를 만들어보는 시간도 마련한다. 이 외에도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 다양한 놀이기구를 타보는 문화 체험이 이뤄진다. 시 관계자는 “자녀들에게 한국문화에 관한 설명을 어려워하던 외국인 부모들의 고충을 덜고, 즐거운 추억을 쌓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면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국내외 사람들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사회통합 분위기 조성을 위해 앞으로 문화나눔 행사(Happy with us)도
[한국소통투데이=신경수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기흥구 공세동 364-1번지 일원에 위치한 기흥호수공원 내 황화코스모스가 만개해 가을 정취를 더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지난 8월 약 6600평 규모의 부지에 황화코스모스를 파종했으며,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등에도 안정적인 생육을 위해 체계적으로 관리해왔다. 그 결과 노란빛의 황화코스모스가 공원 전역에 고르게 피어 호수와 산책로, 주변 경관이 조화를 이루는 가을철 경관단지가 조성됐다. ‘넘치는 야성미’라는 꽃말을 지닌 황화코스모스는 10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개화해 산책로를 따라 이어진 꽃밭은 방문객들에게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대표 ‘포토존’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사진과 영상이 확산되면서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방송 촬영과 소규모 행사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 기흥호수공원은 호수를 중심으로 산책로, 전망데크, 자전거도로, 야외무대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시민 여가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가을을 맞아 황화코스모스로 물든 기흥호수공원에서 계절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쾌적하게 공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경찰청에서 열린 제80주년 경찰의날 기념식 이후 지금은 민주화운동기념관으로 재탄생한 남영동 대공분실 전시공간을 전격 방문했다. 남영동 대공분실은 과거 군부 독재 시절 경찰의 어두운 역사가 남겨진 국가폭력의 상징적 공간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경찰의 날 이곳을 찾은 이유는 다시는 이와 같은 오욕의 역사가 되풀이되는 일 없이 진정한 ‘민주 경찰’, ‘국민의 경찰’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길 바라는 이재명 대통령의 의지가 담긴 행보이다. 이 대통령은 故 박종철 열사가 고문을 받다 숨진 509호와 민주화운동청년연합 의장으로 활동하다 붙잡혀 고초를 겪었던 故 김근태 전 의원 조사실인 515호 등 전시관을 모두 살펴봤다. 이 대통령은 과거의 고문 장비가 전시된 시설을 둘러본 뒤 “언제 이렇게 개조가 된 것이냐, 역사의 현장이 훼손된 이유가 무엇이냐” 등을 물었다. 동행한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재오 이사장은 “이곳은 민주화운동 탄압과 간첩혐의 조작을 위해 1987년까지 고문실로 운영되다 6월 민주화 항쟁 이후 역사 지우기를 위해 당시 치안본부가 장비들을 다 치워버렸다”라며 고증과 복구를 위한 정부 차원의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한국소통투데이 도기현
(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김동현 기자)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보건소는 취약계층 산모를 대상으로 ‘맘편한 산후조리비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출산 후 산모의 안정적인 회복을 돕고, 건강한 출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자는 부평구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산모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희귀질환 산모, 북한이탈주민 보호대상 및 그 배우자, 장애인 및 그 배우자, 기준중위소득 65% 이하의 다문화가족 등이 포함된다. 또한 기준중위소득 60% 이하 가정의 산모, 청소년 부모, 쌍둥이 이상 다태아를 출산한 산모도 지원 대상에 해당된다. 지원 금액은 산모 1인당 인천e음 포인트 150만 원으로, 지급일로부터 12개월 동안 사용 가능하다. 포인트는 인천e음 가맹점 중 산후조리원 및 산후조리서비스 제공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임신 32주부터 출산 후 90일 이내까지 가능하며, 산모 본인이 정부24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다문화 산모나 청소년 산모 등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또는 배우자나 직계 존속이 대리로 신청할 경우에는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보
한국소통투데이 김성의 기자 | 한국실버천사봉사단이 주최한 2025 실버천사 노래자랑이 10월 21일 온누리홀에서 많은 어르신들의 참여 속에 열렸습니다. 식전 행사로 벨리댄스와 섹소폰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지며 흥겨운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본 무대에서는 어르신들이 갈고닦은 노래 실력을 뽐내며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습니다. 신유철 한국실버천사봉사단 회장은 어르신들에게 기쁨을 드리고자 진심을 담아 준비했다고 전했습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께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에게 특별한 즐거움과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한 자리였습니다.
(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김동현 기자) 인천시 남동구가 올해 '장애인 주거환경 개선사업' 2차 사업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2차 사업에서는 총 9가구의 주택 개조가 이뤄졌으며, 지난 8월 1차 사업을 통해 이미 11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이 마무리된 바 있다. 이로써 남동구는 올해 목표였던 19가구를 넘어 총 20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완료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주거용 편의시설 맞춤형 개조사업으로, 남동구 관내 16개 장애인 관련 유관기관과 20개 동 행정복지센터가 협력해 추진됐다. 개선 내용으로는 출입문과 방문의 문턱을 제거하거나 낮추고, 디지털도어락과 안전 손잡이를 설치하는 등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의 실생활 편의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휠체어 사용자를 위해 앉은 채로 사용할 수 있는 맞춤형 싱크대를 설치한 사례가 호응을 얻었다. 남동구 관계자는 “사용자의 요구를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정밀한 수요조사와 시공, 철저한 준공 검사를 진행했다”며 “실제 이용자들이 만족해하는 모습을 보며 사업의 의미를 다시금 느꼈다”고 전했다. 남동구는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인천시 1
(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김동현 기자) 인천광역시가 노후계획도시를 4차 산업혁명의 첨단 기술이 적용된 미래형 모델도시로 전환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시는 10월 22일 LG CNS와 시청에서 ‘노후계획도시 시민체감형 첨단미래도시서비스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인공지능 전환(AX), 로봇 전환(RX), 가상 전환(VX) 서비스를 도시정비사업에 접목하기 위한 공공–민간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민간의 첨단 디지털 기술을 도시정비사업에 적용하고, 인천시가 제도적·기술적 기반을 지원하는 실질적인 첫 걸음이다. 시는 기존의 물리적 정비 중심에서 벗어나 인공지능, 로봇, 헬스케어 등 4차 산업혁명 기반의 첨단 도시·생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노후계획도시는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조성된 지 20년이 넘은 100만㎡ 이상 규모의 계획도시를 말한다. 인천에서는 연수·선학, 구월, 계산, 갈산·부평·부개, 만수1·2·3택지 등 5개 지구가 해당된다. 시는 이들 지역을 중심으로 정비사업 방향과 지원체계를 제시할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을 현재 수립 중이다. LG CNS는 인공지능, 로봇, 가상 전환
(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김동현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0월 21일 송도에서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재무장관회의 환영 만찬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기획재정부와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APEC 21개 회원경제의 경제 분야 장·차관급 대표단과 국제기구 관계자 등 약 22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인공지능(AI) 확산, 디지털 전환, 인구 구조 변화 등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 환경 속에서 지속가능한 성장과 국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2025 APEC 재무·구조개혁장관회의는 10월 20일부터 23일까지 인천 영종도 일원에서 개최되며, 역내의 혁신, 금융, 재정, 구조개혁 분야에서의 역할과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다. 회의에는 APEC 21개 회원경제의 재무 및 구조개혁 관련 장관들과 함께 IMF, OECD, 세계은행(WB) 등 주요 국제기구 대표를 포함한 2,000여 명이 참가했다. 21일 시작된 재무장관회의는 세계 및 역내 경제금융전망, 디지털금융, 재정정책, 차기년도 회의 주제를 다루는 네 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이어 22일에는 ‘혁신과 디지털화’를 주제로 재무 및 구조개혁 장관들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 세션이 열릴 예정이며, 23일 공동